태율이와 함께 걷기명상합니다.
배움터에 가면 어디서 손을 씻을지, 누구랑 밥을 먹을지 이야기 했네요.
내일은 모자를 가지고 오겠다고 합니다.
1234 두더지 마음공부시간, 개구쟁이 방에서 이루어집니다.
차를 마실때는 향기, 맛, 눈으로 보는 것에 대해 이야기 듣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다른 이들은 잘 듣는 것에 대해 공부합니다.
오전 풍경소리방에서 밥상 모임이 있네요. 혜리, 소은이 함께 합니다.
오늘은 교육의 날이네요. 자운, 신난다는 전라남도교육청(무안), 언연은 순천시로.
바이세로제 밥상, 돈까스 정식 입니다.
넉넉하게 준비해 주셔서 편안히 먹습니다.
고맙습니다.
점심시간 두더지와 손님들이 배움터를 한바퀴 돌고 계시네요.
두더지와 인연이 있으신 분이 서울(독일에서 오신 지인)에서 학교를 보기위해 오셨네요.
10살 손주를 생각해서 오셨다네요. 다음에 뵙기를 약속합니다.
1시 마을숲 배움이 풍경소리방에서 있습니다.
2회차 2강이 진행되었는데, 어떠했는지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좀 더 섬세하게 이야기나눕니다.
2시~5시 '길위의 인문학' 공모가 선정되어 도서관 일꾼들은 온라인 연수를 받습니다.
오늘 작업은 사다리와 배수관설치 해주셨네요.
7시 어른이 연극.
천지인들의 연극 수업과 관련하여 이야기듣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주는 글로 적어오기.
달달 둥근달. 날짜를 보니 보름입니다.
첫댓글 태율이는 간만에 약속대로 모자를 챙겨쓰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