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귀한 티벳버섯을 분양 받았습니다.
그린이님 감사합니다^^;;
명절다음주라는 여파와 ...울동네 현*택배 기사님이 바뀌셔서 요즘들어 배송이 아주 늦는 편입니다.아니나 다를까 분양받은 티벳이 지난월요일 발송해주셨는데 지난토요일날 도착(6일소요)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두둥...ㅜㅜ;;; 신경써서 포장해주셔서 티벳들은 무사했지만 심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틀 부재중인 관계로 21일 일욜오후쯤 티벳들과 상봉했습니다.멀고 긴 여행길에 티벳이 몸살이났을꺼 같아서 상봉의기쁨도 잠시 ..바로 수돗물에 잠시 담궜다가 수돗물에 세척하고 물기를 뺀후 모습입니다
살짝 말라있어서 노란빛깔이 진하게 납니다^^

우유에 세척한후 배양 들어갑니다.첫날 오후에 배양해서 다음날오전 16시간만에 배양종료 후 걸러티벳에 우유다시붙고 두번째 배양 들어갔습니다.
19시간만에 저녁에 다시 걸러주었습니다.두번의 배양과정에서는 티벳 주위에만 살짝 티벳유가 붙어있었고 나뭐지는 우유상태였습니다.

삼일째부터는 저에패턴인 밤에 배양시작 다음날 밤에종료 ..24시간 배양 해봤습니다.아침에 잠깐 티벳유 주변에 붙어있는 배양액을 숟가락으로 잘 섞어주고 저녁에 보니 배양이 잘 되었습니다.
아래)배양사진

일단 배양액 버리고 네번째 재배양 들어갑니다^^
기대하며♡


아래) 어제밤 걸르기전 잘 배양된 티벳유 사진입니다.이번에는 티벳주변에 배양액 썩어주지 않고 24시간 배양했고, 우유 50ml정도 입니다

다시 배양시작...

아래)아침에 티벳주위로 응고된 모습
저녁에 배양된 티벳유가 기대됩니다~
오늘부터는 그린이님 티벳유도 밋볼수 있겠네요♡^-^♡

첫댓글 글 읽으며
요 티동이들 아슬아슬했는데..
꿋꿋하네요^^
우리의 염려와 티벳의 반응은 일치하지 않을수도 있네요.
우리의 기대와 티벳의 능력도 일치하지 않을수도 있겠어요^^
아슬아슬 했는데 잘 견디고 이겨내줘서 대견하네요^^
화초키우듯이 사랑을 많이 줘야할것 같아요♡
@유리아 멋진 표현이신거 같아요.
화초♡라는요^^
@정은 ^^ㅎ
잘되어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처음에 발송할 때부터 많이 마른 상태였어요. 물기 제거를 위해 가습기 옆에 잠간 두었는데 유리아님 거로 따로 둔 것이 좀 빨리 건조되었더라구요.
크기가 작아서 ㅋㅋ.
3일째부터 거의 완전히 안정이 된 모습이네요.^^
마지막거 거르실 때쯤이면 거의 정상적인 맛일거라 짐작되요.
제 경험으로 처음엔 신선하면서도 신맛이 거의 없고
며칠 지나면서부터 신맛이 돌아오더라구요.^^
아~~ 열마감중이라 이제 글을 열어봤어요^^ 안정되어서 오늘 집에가면 맛 볼려구요..요즘 티순이들 키우는 재미에 푹~~빠졌답니다^^;; 귀한 아이들 분양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