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프리즘스톤 썸머페스티발 2015에 다녀왔었는데 시크릿스톤 안에 카드스티커가 있습니다!!
때마침 지하철카드 스티커 붙인것이 구질구질한데 잘됐네요...
요게 카드스티커 입니다
나루 & 린네
☆Before★
요 구질구질한 스티커 보이시죠?!
저거 붙인지 2년정도?!
제가 고1 때 데코스티커 샀었나?!
쨋든 기억 안나지만 아마 은사에 예전에 솔레미오(?)라는 파스타 전문점이였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 때 문구/팬시 처분, '깝죽대다 망했어요'라고 써붙어있길래 거기서 산 걸로 알고 있답니다(욕설 죄송해요...)
※앞에 카드번호가 있으므로 스티커로 가렸으니 양해바랍니다
★After☆
아이고, 우대용 티머니에 붙여있었던 스티커가 새 옷으로 갈아 입었어요!!
원래는 프리즘 메모리패스 스티커지만 교통카드에 붙어도 괜찮아요..
전 메모리패스는 이미 코난 스티커가 붙어져 있어서요...
근데 오래 부착하다보면 끈끈이가 남아있는데 언제까지 제거하겠어요?!
끈끈이가 남아있는데 그냥 그 위에 붙었어요..
깔끔하네요~
사실 전 교통카드는 따로따로 2개 가지고 다녀요..
하나는 버스카드 전용으로만 사용하고 그 하나는 우대용인데 지하철 전용으로만 사용한답니다
일부로 제가 따로따로 가지고 다닌답니다
카드 하나로 사용하면 더 번거롭답니다...
어차피 전 대부분 버스로만 이용하고 지하철은 대부분 주말이나 공휴일, 방학기간에 사용하는데 가끔 평일에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학교 갈 때는 거의 버스로만 통학하는데 지하철 이용하면 시간이 더 걸리고 학교까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지하철은 거의 이용 안한답니다...
물론 비상용 교통카드도 있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카드 잃어버리면 안되는데 비상용은 필수랍니다!!(지금은 잔액X-예전에 쓰던 것)
글구 팁하나 알려드리자면 특히 목걸이 카드지갑은 투명창이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데 투명창의 경우 우대용티머니는 카드번호가 뒤가 아닌 앞에 찍혀있지만 되도록이면 투명창에 넣지말고 뒤에 넣으세요
잘못하다간 카드번호 유출 될 위험이 있어요!!
물론 복지카드도 주민번호는 있어도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으니 앞에 투명창이 아닌 꼭 뒤에 넣고 다니시거나 따로 지갑에 넣고 다니시길...
목걸이 카드지갑 사용 하실 때 교통카드나 복지카드는 뒤에 넣고 다니는 습관을 길들여보세요
참고로 나루 일러스트도 올립니다
어느 분께서 나루 일러스트 사진하고 프리파라 프리티켓-시라타마 미캉 슈즈가 있던데 가져가라고 써붙여있어서 가져왔답니다
요건 제가 개인적으로 문구점에가서 코팅했어요
코팅 500원인데 요즘 코팅값이 올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