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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재패[再覇]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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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역활[役轄].
해신 추천 0 조회 82 22.11.17 01: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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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17 03:40

    첫댓글 옳다. > 옳바른, 옳바르다가 표준어가 아니고 "올바른, 올바르다"가 표준어라면
    왜 "옮다" 는 "옴기는, 옴기고, 옴아가는,옴아가고" 가 표준어가 아니고
    옮기는, 옮기고, 옮아가는, 옮아가고" 가 표준어란 말인가?

    언제부터 옳바른, 옳바르다가 북한어였단 말인가?
    "올바른, 올바르다"가 표준어라면 옳다도 "올다"라고 쓰던가...
    >>옳곧다가 옳곧고가 아니고 올곧고, 올바르다가 옳고 바르단다.
    (옳곧다는 옳곧고로 쓰는 게 맞고 올바르다는 옳바르다로 쓰는 게 맞다).
    >올다는 올가동생 올다란 말인가?

    외국인들이 받아쓰기 할 때 "옳곧다"를 쓰지못해 "올곧다"로 쓰고
    "옳바르다"를 쓰지 못해 "올바르다" 라고 써서 비웃음 당하는 소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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