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양구주간보호센터에서
친절하기로 소문난
수연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
오늘은 빼빼로 데이입니다.
11월 11일에 초콜릿 과자인 빼빼로를 주고받는 날로
11월 11일에서 숫자 1이 네 개의 빼빼로를
세워 놓은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만들어진 기념일이지요.
젊은 층과 연인들 사이에서 빼빼로나 선물을 주고받는 날로
자리잡게 된 최대 규모의 행사일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가래떡 데이로 명칭을 바꾸어서
빼빼로 대신에 가래떡을 나누기도 하는데요.
상업적인 취지로 만들어졌다는 비판도 있지만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요.
오늘 사랑하는 이에게 빼빼로나
가래떡을 선물해 보시면 어떨까요?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는
하루가 너무나도 길고 지루한 시간인데요.
연세가 드실수록 점점 고독과 외로움을 느끼는 만큼
말벗을 할 동무가 필요합니다.
계양구 주간보호센터, 수연주간보호는
이렇게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분들에게
꼭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쾌적한 실내공간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고독과 외로움을 느낄 겨를도 없이
활기차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실 수 있답니다.
계양구 주간보호센터, 수연주간보호는
어르신들을 최선을 다해 섬기고 있습니다.
계양구 작전동에 있는 수연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신체활동, 노래교실, 송영서비스, 간식제공, 인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어르신들은 연세가 드실수록 신체능력이 저하되고
자연스럽게 외출하는 횟수도 줄면서
사회적인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일이 점점 줄어들게 되면서
인지능력이 점점 떨어지고 치매도 악화하게 됩니다.
계양구 주간보호센터, 수연주야간보호센터에는
비슷한 연령대의 어르신분들이 계시는데요.
처음에 오셨을때는 굉장히 소극적이셨지만
꾸준히 다니면서 성격도 밝아지고
신체도 더 건강해지시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또 집에서 혼자 계시면 근육능력이 점점 퇴화하고
점점 몸이 굳어지기 때문에
이를 개선해줄 수 있는 신체활동이 필요한데요.
계양구 주간보호센터, 수연주간보호센터에서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로부터 건강하신 어르신들까지
조금이라도 운동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 계신다면
언제라도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어르신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하여
즐겁게 하루를 보내셨는데요.
어르신들에게는 작은 움직임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실 수 있게 도와
근력을 강화시켜 드리려고 하는데요.
어르신들이 남은 여생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노후 행복과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계양구주간보호센터 중에서
친절로 소문난
수연주야간보호센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서로 380
(신현대타운 2층)
T 032-551-9982
#계양구주간보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