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이 날은
페리를 2시간30분 타고
북아일랜드로 가야해
7시30분 호텔을 나섭니다.
조식박스를
버스에서 배당 받는데
슬라이스햄과 치즈만 넣은 샌드위치와 생수 한병
못난이 작은과일 한개
아주 작고 맛없는 과자봉지가 들어 있어요.
캐어리언 항구 까지 1시간이 넘게 소요되고
또 항구에서 한참을 기다려
버스에 탑승 한채로 배로 들어가서
버스에서 하차후
선실 로 올라가요.
배타기 전
항구에서는
무작위로 몇사람을 검색을 해
우리 일행 세사람이 자진?해
검색을 받았어요.
근데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고해
항구주변 사진은 없어요.
선실로 와서
여명이 밝아오네요.

카페 캍은 의자에
넓직하게 자리한 울친구들
우리 가이드가
미리
몇층 어디가 좋으며
넓직히 자리잡고
살짝 편히, 살짝 졸면서 가면 된다고 설명을 잘해줬어요.
성수기가 아니어서인지
승객이 많지 않아
자리가 많아서
편히 있을수 있었어요.

카페공간도 있고


수유실 같은 공간도 있고


또다른 방들



항해구간

배그림

벨파스트 연안

배가 정박할 무렵
우리는 버스에 타고
버스에 탄채로
육지로 올라갑니다.
하선후
벨파스트
멀리 산위에 성이 있다고
보이나요?

별파스트는
북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북쪽 145 km,노스해협 벨파스트만 연안에 있다.
직물업,조선,담배,위스키등 공업이 발달.
시청 옆

버스에서 보이는 시청사.



계속 버스에서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가
시청안 ,옆으로 있어요.

시청앞에 내려주고
잠깐 시간을 줍니다.







빅토리아 여왕?이었나

Belfast City Hall은
벨파스트 중심 도네갈 광장에
자리해 있고
1898년 건축가 알프레드 토머스(Alfred Brumwell Thomas)의 감독 하에 1906년 완공하였다.
외관은 포틀랜드석을 사용하여 고전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었다.




시청안으로 들어가 보면
시청 현관

박물관 같고





홀이 연회장 같기도

단풍든 나무와 건물이 이쁘서





그야말로 간단하게
벨파스트 구경 마치고
부시밀즈로 갑니다.

차창으로 경치구경




첫댓글 계속 재미 있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