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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세월호 사고에서 유일하게
신문과 방송에 안 나오고 있다.
거참 희한하네
세월호 교신내용 : 미국과 한국언론 발표에 차이가 있다함.
내용 전체를 보고 싶으면
아래 기사 클릭
http://www.todayus.com/?p=83899
AP 통신이 영어로 번역한
세월호와 진도VTS의 교신내용과 국방신문이 발표한 교신내용
논란이 있긴하지만
▶오전 08시52분 단원고 학생, 전남소방본부 첫 신고
9:07 a.m.세월호와 진도 VTS 첫 교신
중략:
진도 VTS: 지금 있는 곳에서 2.1 마일 지점에서 세월호가 가라앉고 있습니다.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곳으로 가서 구조작업을 해주십시요.
이 통신을 근처 해역에 있던 미 해군 항공모함 몰랐을까?
9:08 a.m. ? 9:09 a.m.
(진도 VTS가 다른 배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두번 째 배가 답변)
(Jindo VTS makes calls to other ships to help out, and a second one responds.)
(한국어 교신내용에는 이 부분은 없음)
이 통신을 근처 해역에 있던 미 해군 항공모함 몰랐을까?
9:13 a.m.
진도 VTS가 배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탔느냐고 묻자
세월호는 450명…. 500명이라고 답변.
진도 VTS는 Ship A가 세월호로 가고 있다고 말했고
세월호는 알겠다면서 빨리 와달라고 답변.
(이 부분은 한국어에는 없음)
이 통신을 근처 해역에 있던 미 해군 항공모함 몰랐을까?
9:17 a.m.
진도 VTS가 세월호를 4번 불러 상태가 어떻냐고 묻자
세월호는 왼쪽으로 50% 기울어
사람들이 움직이기 불가능하며
선원들도 라이프 자켓을 입고 대기하라고 했는데….
그러나 라이프 조끼를 입었는지
안입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고,
승무원들은 브리지에 모여있고
움직일 수가 없다면서 빨리 와달라고 간곡히 요청함.
( 이 부분도 한국어 교신내용에는
선원들이 브리지에 모여있다고 한 세월호의 말 등이 빠져있음)
이 통신을 근처 해역에 있던 미 해군 항공모함 몰랐을까?
9:24 a.m.
진도 VTS가 세월호에 방송하기 불가능하면
나가서 가능한 한 승객이 라이프 자켓를 입도록 하고
더 많은 옷을 껴입도록 알리라고 말하자
세월호는 만일 ”승객이 대피하면 구조할 수 있느냐?”고 물었고
진도 VTS는 승객에게 라이프 자켓을 입고 탈출하도록 알리라고 말함.
세월호가 다시 “승객이 탈출하면 곧 구조될 수 있느냐?”고 묻자
진도 VTS는 승객에게 구명조끼를 입고 탈출시키도록 하라고 말함.
( 이 부분이 미국언론이 대화소통이 확실하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본 부분으로
한국어 교신내용에는 세월호가 반복해 물어본 것은 빠져있음.)
이 통신을 근처 해역에 있던 미 해군 항공모함 몰랐을까?
9:28 a.m.
세월호는 승객이 너무 많다면서
헬리콥터 1대는 부족하다고 하자
진도 VTS는 헬리콥터 1대가 갈 것이고
다른 배들이 접근하고 있으니 참고하라고 말함
( 진도 VTS가 세월호에 구조배들이
주변에 이미 대기해 있다고
확실하게 말하지 않았다고 미국언론이 지적한 부분)
이 통신을 근처 해역에 있던 미 해군 항공모함 몰랐을까?
9:29 a.m. ? 9:30 a.m.
(진도 VTS가 다른 배에
400명 승객이 탄 세월호가 가라앉고 있다면서
도와줄 것을 요청하면서
세월호 주변에 있는 모든 배는
병풍도 근처로 접근해 도와주라고 말하자 다른 배가 답변을 함)
이 통신을 근처 해역에 있던 미 해군 항공모함 몰랐을까?
9:33 a.m. ? 9:37 a.m.
진도 VTS가 모든 배에 구명자켓을 던지고
구명정을 띄워 대피한 사람들을 구하라고 말함
이 통신을 근처 해역에 있던 미 해군 항공모함 몰랐을까?
9:37 a.m. ? 9:38 a.m.
진도 VTS가 다른 선박들에 SOS를 치고
다른 배와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으며
세월호에도 계속 교신을 시도했으나 답변이 없었음
이 통신을 근처 해역에 있던 미 해군 항공모함 몰랐을까?
미 해군 헬기항모 본홈 리처드함
USS Bonhomme Richard (LHD 6)
아래 링크 기사를 꼭 읽어 보길 바란다.
http://www.incheonin.com/news/news_view.php?m_no=1&sq=24876&thread=&sec=1
위 기사 인용
국방부의 자료에는
"사고 당일(4.16일) 한국 해군은 인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는
미 본험 리처드함에게 오전 11시경 구조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이에 미 본험 리처드함은
오전 11시 58분경 우선적으로 MH-60헬기 2대를
사고해역으로 출동시켬 탐색구조 현장에 도착하였음"이라고 밝혔다.
누구나 듣고 있다는 진도VTS의 교신내용.
세월호 사고 해역 근처있던
미 해군 항공모함에서 이 통신을 모르고 있었을까
기사 내용에 이런 글이 있다.
국방부의 입장자료와 다른 내용이 미군측 자료에서 발견됐다.
미해군 공식 사이트에
4월 16일 오전 9시28분(한국시각 오후5시28분)에 발행된
문서(NNS140416-02)에는
미해군 7함대 소속 본험 리차드함이
세월호의 사고를 인지한 즉시
한국 현장책임자에게 구조 지원하겠다는 사실을 알렸다는 것이다.
아래 기사의 방송 듣기를 꼭 듣기를 바란다.
미 국방부 내용에 관한 기사이다.
http://www.todayus.com/?p=83791
9:07 a.m.세월호와 진도 VTS 첫 교신
중략:
진도 VTS: 세월호가 가라앉고 있습니다.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곳으로 가서 구조작업을 해주십시요.
미 해군 항공모함에서 이 통신을 듣지 못 했을까
9:29 a.m. ? 9:30 a.m.
진도 VTS가 다른 배에
400명 승객이 탄 세월호가 가라앉고 있다면서
도와줄 것을 요청하면서
세월호 주변에 있는 모든 배는
병풍도 근처로 접근해 도와주라고 말하자 다른 배가 답변을 함
이 통신을 근처 해역에 있던 미 해군 항공모함 몰랐을까?
세월호 사고의 진실을 찾는 열쇠를
미해군 7함대 본험 리차드함(USS Bonhomme Richard·LHD 6)이
가지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일베충은 인간기생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