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 영성관 관장 채지웅 하상바오로신부님과 미사드리기.
월피동 성당에서 6년을 사목하시고 안식년 1년.이제는 영성관 신부님으로 사목을 하십니다.
미사후에 신부님과 기념 촬영.오늘 하루종일 사진촬영하신 노철현레오 월피성당 30주년 홍보팀장님(아래 왼쪽 끝) 진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점심은 신부님께서 추천하신 일죽 오리 셀프 식당.주물럭 오리.4인분.6만원.
채신부님 사목때 재정회장 이상주베드로.이호인요셉 총회장님.
윤용상 요셉 주공 형제회장
신종렬 콘라드 시낭 형제회장.
박신호유스티노 현대 형제회장..이광일 대건안드레아 월피 형제회장.
박찬성베드로 총무.
채신부님의 전매특허인 폭탄주 제조 준비중.옆의 주효일 니콜라오 원앙형제회장.
진지하게 폭탄주 제작하시는 모습.
당신 작품을 보면서 슬며시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
박찬성총무님이 폭탄주 작품에 놀라서 눈이 커졌네.
다 이루었다.
신부님이 쑥스러울때의 모습.
전체사진.모두 즐거운 모습.
술도 못먹고 운전하신 이상주베드로형제님 고맙습니다.인물이 훤하네요.
영성관으로 갈때 운전하신 박찬성 베드로형제님 고맙습니다.
까페 안에서 분위기 타는 막내.박신호유스티노.행복한 모습이 좋네.
맛 있는 점심을 먹고 식당 앞에서 단체사진.
다들 즐거워 하는 모습.
영성관에서 헤어지기.노란봉투는 돈이아니고 신부님이 주신책(사순,희망의시간).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