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 유명 논객님들 글모음 추억의 수구종말님의 글 106(106)-제가 가진 마지막 글
라이72 추천 11 조회 2,223 11.04.18 07:2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1.04.18 07:39

    첫댓글 그간 다른곳의 카페에 가입해서 단지 눈팅만 하니 자연히 카페에 대한 애정이라는게 없었고 자연히 그런 카페에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그림자 인생이었는데

    사회를 보는 또다른 눈을갖게 해주신 우리 대장님의 블로그에서 글을 읽을때마다 나도 저렇게 내가 아는바를 남들과 공유해봤으면 했다가 우리 대장님이 카페를 만드시고 그 활동을 각 회원들에게 위임하신다는걸 알게 되고 바로 가입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카페 활동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제가 소장한 수구종말님의 글을 카페식구분들과 공유했으면 하는 맘에

  • 작성자 11.04.18 07:45

    처음 2월11일 추억의 수구종말님의 글 1로 출발하여 지금 106까지 퍼 올리게 됐습니다.
    자연스레 하루하루 글을 올리고 또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것을 보면서 정말로 그전에 느끼지 못했던 희열감이라고 할 정도로 많이 기뻤고 우리 대장님,지천명님등 여러 많은 카페 식구분들이 격려 해주시고 또 나와 같은 의식을 갖고 계신 카페 식구분들을 알아 가는 그 재미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카페에 들어오지 않으면 왠지 불안하고 또 어떤 새로운 소식들을 놓치는건 아닌가 하는 조바심이 마구 들고 그런 불안감과 조바심을 없애려고 저도 모르게 즐겁게 열심히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 작성자 11.04.18 07:50

    정말 인생사라는게 공짜라는게 없다는 말을 실감하는게 모든지 자기가 노력한것 만큼 행복도 얻는것이고 성공도 얻는것 같습니다.
    지금 삶이 재미없고 무미건조하다고 느끼신다면 자신을 조금 뒤 돌아 보세요..그럼 분명히 내가 즐겁게 미쳐서 하는 일이 없을거다라는거에 9원 걸겠습니다. ^^;

    에~~좀 두서 없이 제 감정을 올리려니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열심히 카페 활동을 하게 돼서 기뻤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대장님과 카페 식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1.04.18 09:23

    라이72님 건강도 챙기시면서 ~~이런글을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18 21:35

    정말 언제나 늘 고맙습니다.
    지천명님 항상 건강하세요....

  • 11.04.18 10:56

    잘보고 갑니다, 다시 보니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일상이 되어버린 정세탐방이 오래됐습니다, 주객이 전도 되어서 하루 빨리 통일이 되던지 해야지 원,,,,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 작성자 11.04.18 21:34

    아침에 동트기전에 가장 어둡다지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어두운 시기인것 같습니다.
    그럼 여명이 곧 오겠지요?
    고맙습니다.
    민이처님

  • 11.04.18 12:32

    그동안 수고하셨읍니다..감사^^

  • 작성자 11.04.18 21:36

    보계님 고맙습니다.꾸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18 21:36

    저야 말로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홀왕홀래님 꾸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18 21:37

    정말 필명 끝내주십니다.
    저야말로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감사님

  • 11.04.18 13:55

    라이72님!...

    너무 애쓰셨습니다...

    한두편도 아니고 장장 106 편을 올리는 그 노고에...

    그저 손바닥 아프도록 박수만 보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재밋는 소설(?) 읽는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진정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18 21:42

    꾸벅

    수구종말님의 뛰어난 문장으로 호가호위했지만
    글이 전하는 그 뜻을 카페 식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느끼는 그런 감정이 정말 정말 기뻤습니다.

    또 이렇게 격려를 해주시는 청파님도 계셔서 정말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청파님

  • 11.04.18 17:47

    그공안 고생했습니다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4.18 21:43

    고맙습니다.
    민들레님

    계속 이리님의 멋진 글을 올려주세요....정말 잘 읽겠습니다.

  • 11.04.18 18:44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1.04.18 21:43

    감사합니다.꾸벅
    스팸좀그만보내라님(늘 느낀거지만 필명 참 독특하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18 21:45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mansa-OK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18 21:47

    과찬이십니다....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앗~ 저기 쥐구멍이 있네? 어라? 근데 mouse박이가 있어 못들어가겠네? ^^;)
    고맙습니다.
    토치님 꾸벅

  • 11.04.19 02:13

    고맙습니다. 늘 잘 보고 있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괜히 부담만 드리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 11.04.20 01:57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펌글이라고해도 게시판에 퍼오는것 조차 귀찮은 일임에도 고생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공유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11.04.24 16:19

    수고하셨습니다. 3일에 걸쳐 아주 맑은 눈으로 보았습니다.
    라이72님께 부탁 드리자면 예전 무기상님 글이나 기술원님 글을 볼수있는곳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요^^

  • 11.04.29 15:47

    그동안 정말 열심히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런데 이분의 글을 어디서 볼수 있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