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직업은 웹작가이자 소설가입니다. 저는 제가 쓴 소설 '다음의 진화'에서 신종바이러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수많은 겁재 가운데 바이러스는 전쟁과 함께 역사적으로 항상 발생해왔으며, 앞으로 벌어질 수많은 겁액 가운데에서도 단연 우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알 수는 없지만, 분명 이번 우한폐렴 변종코로나바이러스는 또 다른 세계 위기의 전환점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바이러스는 연구소에서 거듭 변종된 신종바이러스입니다.
단순히 감기 바이러스가 아니라 중국 우한시 지역을 대상으로 살포된 매우 계획적인 위난에 해당한다는 말씀입니다.
제 추측으로는 실험으로 변종으로 돌연변이된 코로나바이러스가 살포되었으며, 이미 변종 바이러스에 노출된 중국 우한시 감염자 몸 속에서 3차 변종으로 돌연변이된 바이러스가 현재 퍼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모든 전세계 사람들에게 캠트레일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변이된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졌는데, 이 바이러스의 증상은 몸살 증상이 없고, 처음부터 호흡기쪽에 침투하여 가래와 기침을 일으키며, 잘때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도 환자별로 간헐적으로 나타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몸에서는 다시 열을 일으키면서 진땀이 발생하는데 이때 면역시스템이 이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그때 잔기침도 나오기도하지만, 충분한 식생활로 면역이 강한 국가의 사람들은 감기로 오래 고생을 하지 않지만, 잦은 중노동과 지나친 과민증에 걸린 사람들은 목에 가래가 붙어서 잘 삭혀지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증상을 잘 확인하셔야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패닉에 빠질 필요없습니다. 평소와 같이 물을 자주드시고, 허브, 생강, 강황, 도라지, 꿀차를 자주드시고, 귤, 사과, 배 등의 과일들을 자주 드시며, 필요에 따라 비타민 제제를 복용을 하시면서 식사 끼니를 거르지 않고 잘 챙겨드시면됩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보통 병원을 자주 찾는데, 이번 사태는 판데믹을 예상케 하므로 병원 출입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외부에도 되도록이면 나가지 마시고, 손을 자주 씻고, 입도 소금물로 자주 행구십시오.
병원의 약들은 사실상 증상을 더 악화시킬 것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짜고치는 고스톱', '병주고 약주고'의 속담을 상기시켜야합니다.
과학자들이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이유는 생화학무기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방치된 인간들에게 살포하여 실험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조금이라도 깨어 있는 분들은 모든 유통경로, 그리고 언론에 함구되고 있는 켐트레일이 어떤 방식으로도 국민들 모르게 바이러스가 살포될 수 있음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합니다.
이번 우한변종의 위기는 조작된 재난 상황의 시작점인 것 같습니다.
우한 폐렴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이미 검역에 실패하였으며, 전세계적으로 퍼질 것입니다.
예전에는 전쟁, 재난 후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방식이었지만, 사악한 인간들, 그가운데 세계화 앨리트들(아슈케나지 유대인)은 그때 유행했던 바이러스를 연구하여 업그레이드를 하여 생물학무기로 만드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 맞는 백신을 연구한다는 빌게이츠 사단은 이미 바이러스를 확보하고 있었고, 그것을 뿌린 뒤 백신을 만들었다해도 우한에서 발병된 변종은 다시 연구를 해야 백신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백신도 사실상 무용합니다.
결국 인구감축정책이라는 어젠다를 실현하기 위해 바이러스의 연구가 진행된 것이며, 더 강력한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이들 목적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계속 바이러스를 학습하고, 발병한 환자에서는 변종을 만들어내지만, 건강한 사람들은 면역이 인식하여 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강력한 바이러스의 많은 양에 노출되게 되면 전세계적인 판데믹 현상을 겪으며 수천만명이 사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양을 호흡하지 않기 위해 평소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방진마스크, 미세먼지 마스크(k94)를 착용하고 다녀야합니다.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라도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이미 지상으로 떨어진 분진들이 더 쉽게 날아다니므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합니다.
바이러스의 목적은 인구감축이기도 하지만, 중국의 경우에는 민주화 항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꼼수로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면, 이번 사태를 이슈화시켜 전세계로 확산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벌어질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준비조차 못하게 하려는 의도도 있을 것입니다.
한국은 질병관리국과 대한의사협회에서까지 앞다투어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위기대응을 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나리오의 각본이 있다면 당연히 관련 기관의 발빠른 움직임 선행되어야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사실상 국민 개개인에게는 무용지물들입니다. 그들은 사회에 공포를 조장하고 겉으로 위하는 체하는 전문직 연기자들일 뿐입니다.
멧데이먼 주연, 소더버그 감독의 영화 '컨테이젼'에서는 병원의 연구원, 환자 모두 다 감염되어 사망합니다. 그리고 음모론 기자 한 명은 꽃잎차를 마시고 살아나고, 워낙에 면역이 좋은 멧데이먼은 이미 그의 면역이 바이러스를 인식하고 몸 스스로 백신을 생산해냈기 때문에 생존합니다. 그의 피는 백신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지만, 그와 같은 해피엔딩은 사실상 영화상의 각본에 불과합니다. 살제로 면역자의 피를 추출하여 백신을 만들어 배포하여 살릴 예는 없었습니다.
죽는 사람들은 그대로 죽게 방치되며, 사는 사람만 사는 것이며, 생존자들은 이미 면역을 가진 상태인 것입니다. 판데믹 관련된 공포스러운 영화는 센서쉽 특성상 열린결말과 해피엔딩을 이끌어 내야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특히 그와 같이 무서운 영화의 결말을 절망적으로 끝내면 극장에 상영되기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첫댓글 이러다가 제2의 경제환란이 오는건 당연할 수도 있겠군요,.
어둠의 세력이 결국 오억의 인구만 남기고 지구노예화프로젝트가 성공하는게 아닐런지 우려됩니다.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이번 우한 신종 바이러스를 시작으로 인구감축을 위한 아젠다가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상황을 주시해야겠습니다. 일단 바이러스로 시작해서 계속 강력한 변종을 만들어내서 적절한 시기에 살포할 것 같습니다. 이미 전 인류가 다 감염이 되었는지도 모르지요. 다국적 제약회사와 연결된 캠트레일로 얼마든지 판데믹을 만들수 있고,사회, 뉴스에서 한바탕 감염경로, 역학조사, 확진자, 사망자 등의 쇼를 벌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국도 엄청큰데, 광동성에서 다녀간 사람들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니까요. 제 추측이긴 하지만, 이미 모든 국민들에게 퍼져 있으며, 그것이 중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 보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특이점은 아시아는 코로나, 미대륙엔 플루를 뿌리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각 지역마다 다른 물질로 실험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일단 모든 국민이 잠재 되어 있다면 이런 뉴스와 질병관리, 검역 등의 쇼는 무의미해집니다. 바이러스를 뿌려서 발생하는 사회적 쇼크, 패닉에 젖은 상황, 대처하는 상황 등을 관찰하려고 하는 짓이며, 더 나아가 인간이 얼마나 버티는 지도 알아보려는 것 같습니다. 무시무시한 게임판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다만 자신의 몸을 잘 챙기는 일이 최선이겠네요. 생강과 양파, 도라지, 꿀등을 잘 챙겨먹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