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서울에 공부하러 왔어요.어제 공책을 다 써서언젠가 도현아버님께 받은 (제가 이 학교 오기 전에 만드신)공책을 꺼냈는데...
제가 좋아하는(그리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평화의 춤.가만히 읽어봅니다. . .그리고 한 장을 더 넘기니...
너무 중요하되 쉽지 않은 내용이 나오네요...이전부터 지금까지,지금부터 앞으로도. . .아침 명상 기회를 주신 도현 아버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첫댓글 분명 읽었던 글인데 그때는 이렇게 무서운 글인지 몰랐네요^^
나만 무서운게 아니었군...
저두요
첫댓글 분명 읽었던 글인데 그때는 이렇게 무서운 글인지 몰랐네요^^
나만 무서운게 아니었군...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