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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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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아마도 / 이임순
과수원지기 추천 0 조회 72 24.04.20 04: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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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0 07:25

    첫댓글 이런 거짓말을 술술 하실 수 있는 따뜻한 분이시군요.

  • 작성자 24.04.20 10:11

    감사합니다. 따뜻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 24.04.20 14:29

    이건 거짓말이 아니고 배려이겠죠?
    그 마음 씀씀이에 고마워하는 할머니의 웃음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4.20 23:08

    감사합니다.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이 삶인데 때로는 버거울 때도 있습니다.
    그때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생각처럼 되지 않습니다.

  • 작성자 24.04.20 23:11

    감사합니다.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이 삶인데 버거울 때도 있습니다.
    작은 힘이라도 되어주고 싶은데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 24.04.20 19:34

    에고. 맘이 아파요.
    선생님, 글이 참 좋아요. 따뜻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20 21:47

    감사합니다. 저의 글솜씨가 모자라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을 온전하게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 24.04.20 20:20

    따뜻하고 사려깊은 빈말이네요.

  • 작성자 24.04.20 21:51

    감사합니다. 어울려 살아가고 싶었습니다.

  • 24.04.21 08:37

    할아버지의 아프고 깊은 마음이 글 속에서 그대로 전해지네요. 선생님 글 솜씨 덕분이겠지요.

  • 작성자 24.04.21 10:12

    감사합니다. 글솜씨가 부족해 할아버지의 애잔한 마음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24.04.21 21:52

    기분 좋으라고 일부러 하는 말을 거짓말이라 할 수 있을 까요?
    할아버지는 그런 말을 늘 기대하고 있을 것 같아요.

  • 작성자 24.04.21 12:00

    사실이 아닌 것을 말 했으니 거젓은 거짓말이지요
    할아버지의 바람은 오직 손녀가 건강하게 지내는 것일뿐
    자식 앞세운 죄인이라며 사람 만나는 것을 꺼려합니다.

  • 24.04.21 19:42

    애정이 담긴 거짓은 상처를 내지 않겠죠?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21 21:09

    감사합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마음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관심과 애정을 쏟은만큼 상처도 치유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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