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우리가 애기를 했다.
인간들을 구원 하기 위해 하나님이 내신 베스트 아이디어가 무엇이라고 했어요?
“하나님 자신이 죽는 것이 낫겠다.”고 결정하셨다고 했다.
그랬더니 고집사가 옆에 있다가 뭐라고 했다고 했어요?
“그리하지 마옵소서!”
그때에 고집사 옆에 누가 있었느냐?
한 아들인 예수님이 있었는데, 뭐라고 그래요?
” 제가 아버지 대신 갈게요. 나를 보내세요!”
그게 바로 여러분의 대답이어야 한다고 그랬다.
예수님이 “ 아버지 계세요. 내가 죽을께요. “그러신다.
나 고집사는 “NO, 나는 죽어도 못해요 .” 그러구
하나님은 “내가 죽어야 겠다!” 하시고,
예수님은 “아버지 제가 대신 죽겠다!” 그러시는가?
그냥 목매달고 죽는 것이 아니라 , 십자가에서 달려 죽겠다신다. 왜?
"죄의 삯은 사망이니깐요”라고 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그럼 총으로 죽으면 되지 굳이 십자가에서 죽어야 하셨는가?
나무에 달린자 마다 저주 받을 자라고 한다.
여러분이 예수님 만나지 않고 죽는다면 그렇게 형벌을 받아야 한다.
이땅에서는 최고 극악스러운 형벌이 십자가 형벌이다. 다른 형벌이 없다.
그런데 나중에 지옥가면 더 심한 형벌을 받아야 한다.
이땅에서 최고의 형벌로 그것을 보여 주신거다.
여러분이 그렇게 죽으셔야 하는데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다.
자, 그런 여러분이 잘났다고 여기 앉아 있다니깐요.
잘났을 뿐 아니라, 그럼 여러분이 잘 났다는데, 얼만큼 잘 났는가?
"하나님 딸 만큼 잘났어요. " 왜?
예수님이 피를 흘려 그 보혈의 공로로 죄를 사함을 받아
여러분이 용서를 받아서 하나님 딸로 잘났다고 여기에 앉아 있다.
여러분이 얼만큼 용서를 받았냐고요?
우리가 하루에 5만번의 생각이 지나 간다고 그런다.
그 중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생각을 얼마나 했고,
얼마나 많은 악한 생각을 하겠는가?
죄의 삯은 사망인데, 그동안 여러분이 죄를 지은 것을 생각해보시라.
만약 하루에 생각으로 3번 죄를 짓는다고 가정한다면,
일년이면 생각으로 만번의 죄를 짓는다.
하루에 3번 밖에 생각으로 죄를 짓는 사람은
이세상에서 최고 걸어다니는 천사 같은 사람인데,
일년이면 만번의 생각으로 죄를 짓 그 사람도 죽어서
예수님 앞에 가면 죄가 없다고 하겠는가?
그러면 하나님께선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그 사람을 죄가 없다고 하셨을때 얼만큼 용서하신 건가.
하루에 3번 나쁜 생각했다고 가정하면, 일년에 일만번 죄 사함을 받은 거다.
예수님이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해!
여러분과 내가 예수님이라면, 몇번 용서하라고 그랬겠어요?
우리는 일흔번씩 일곱번 뿐 아니라 무한대로 탕감을 받은거다.
아까 오는데 예수님이
‘왜 일흔번씩 일곱번을 하라고 그랬을까?’를 생각하며 오는데,
인간의 한계라 그것 밖에 안돼.
근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한 것을 보면은
(일흔번씩*일곱번)제곱승으로 무한대로 그렇게 용서받았는데,
하나님은 사랑이셔서 우리에게 일곱번씩 일곱번이라도 하라 하신다.
우리는 ‘어떻게 그렇게 많이 할 수 있어요?’ 라고 하실 것인데,
예수님의 심정은 그만큼이라도 용서해 보아라! 이거 라니깐요.
왜? 우리가 무한대로 용서받았거든.
무한대로 용서 받은 우리에게 최소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며 사랑으로 속사이신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3/23/15)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눅 22:44)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 때까지 기도하셨다고 했다.
왜 그리 하셨나? 예수님이 그때 울면서 기도하셨나?
땀방울이 핏방울 같이 기도할려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
그정도로 하실려면 많이 울으셨겠지...
왜 울고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 때까지 울며 기도하셨을까?
우리를 살리기 위해 가지고?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기도 하셨겠지요.
여러분에게 들어오는 것이 뭐 없어요?
예수님이 죽기까지 사랑하셨다고 그러잖아요?
예수님이 죽기까지 사랑하셨대!
그게 무슨 말이에요? 죽기까지 사랑했대..
죽기까지 사랑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죽기까지 사랑했대..
여러분은 죽기까지 사랑해 본 적 있어요?
예수님이, 여러분의 신랑이 죽기까지 사랑했으니
여러분도 죽기까지 사랑하셔야지!
죽기까지 사랑하기는 커녕 중간에 배반하고
“I hate you!”하고 떠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예수님은 죽기까지 사랑하셨어!!!
그러니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지않을 수가 없다.
얼만큼 Desperate(절망적인) 하냐면 죽기까지 사랑을 하다가
제자들을 보니까 “아직 한시간도 깨어서 기도 못하냐?”
그렇게 삼년 반동안 따라 다녔는데 한시간도 기도 못하니?
지금 죽기까지 사랑할려고 지금 하고 있는데 제자라고 저 모양이다.
“한시간도 깨어서 기도 못해?? 아마 예수님은 그 갸롯 유다가..
내가 예수님이라면 저걸 한대 쥐어 박을까? 그냥 가게할까?
어떤 게 사랑인지..
아마 그것 고민했는지도 모른다.
내가 예수님이라면 고민했을 것이다.
“저것, 저것.. 한대 쥐어박을까?
그냥 Let go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일까?”
아마 그것 가지고 고민하지 않았나...
그래서 죽기까지, 죽기까지 사랑해서 내가 죽는게 낫겠다.
그렇게 갸롯 유다가 누구에요? 바로 과거의 우리들이다.
아까 집사님이 얘기한 것처럼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죽기까지 사랑했는데
여러분은 신랑 예수님을 얼만큼 사랑해요?
우리를 위해서 죽기까지 사랑하셨는데?
그러니까 여러분, 아무 것도 원망하지 말고!
그쪽 네거티브한 쪽은 생각하지도 마시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누가 여러분을 향해 손가락질하면 그 분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여러분이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정말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이 내 신랑 예수님이라면! 죽기까지 나를 사랑했는데!!
그 팔아먹는 갸롯 유다를 그렇게까지 사랑하셨는데!
우리가 쥐엄열매를 먹을 때까지 “아빤, 몰라요.. 나 재산 주세요..”
그 창녀하고 놀아나는데 죽기까지 사랑하셨는데!
여러분이 돌아와서 그 예수님을 보는데..
조금 있으면 그 예수님하고 공중혼인잔치에서 신혼생활을 하는데..
여러분은 부족한 게 뭐가 있어요? 그러니 다 끌어 안으시라.
다 끌어 안고 다 용서햇버리고!
그리고 영원히 그 나라에 가서 사시면 된다.
우리 집에 간다. 제가 지난 번에 잠깐 가사를 올렸다.
내 집에 간다. 천국 내 집에 가.
뭐 크고 작고 어쩌고 저쩌고..
조금 있으면 놓고 다 간다.
뭐 가지고 가요? 사랑 하나 가지고 간다. 사랑 하나!
그 소망 하나 가지고 여러분이 사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딸과 아들인 당신은 You are Love!!! 이어요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9/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