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 산동성과 하북성지역의 제일강성했던 제. 진. 오. 월. 초 모두 동이족후예그랬기에 고구려와 백제가 북경과 황하유역패권을 놓고 다투었으며 흉노신라 농간으로 고구려백제 패망 이후에는 대걸걸중상 아들대조영의 대진국, 백제유민 20만의 일본건설현재 일본역사서 고사기를 AD670년에 편찬고구려유장 이정기 산동.하북.강소.장수성 등근간으로 제나라 건설 당나라와 50여년 패권안시성성주 고사계의 당나라 귀순 남쪽으로 끌려가 한쪽팔 잘림. 아들 고선지 당나라장수천산북로 히말리야 넘어 실크로드 개척원조상기내용은 우리나라의 역사책에 출현안함왜일까요. 왜놈들과 이병도 그리고 똘마니들나라보다 개인이익 우선 아성 깨질까봐 반대알면서도 반대하는 이런 인간들의 혐오 모습옜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죠. 배가 부른다고인간사회 발전일까. 썩어가는 정신 후퇴겠죠.
요즘에는 한어공부 겸 검술공부 하여 난릉왕시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치우천황가면 쓴 무사들의 출현 어찌 생각을 하시지요?그게 바로 동이족의 후예라는 얘기지요. 하나보면 열을 알아야 인간들 진실모습 찾을텐데과연 그런가요. 그냥 지나치고 현재 친일사학신봉하며 하는 말 그게 밥먹여주냐 자조하죠.우리나라 역사학자 어디 있습니까 존재해요?1986년부터 시작한 한어공부 우리 글임을자각하고 있습니까. 흑룡강성 진조선제후국은나라와 갑골문자. 이제는 진정 깨어나세요.저는 인하대역사학과 가려다 높은점수 속아중앙대 영어과 졸업 KATUSA 체신부에디터UNICEF Volunteer. UNDP GS 4-7 행정관학원사업실패. 현재 학교 고등학교영어교사. 허나 저의 소망은 힘들수록 점점 커집니다."민족의 영광학원" 운영당시 학원의 원훈을"백두산의 정기 마리산의 자애 한라산의 기상 그리고 세계로"라 기치걸고 하던때에 보았던"협객풍운" 25편짜리 무협비디오 검술공부와 한어공부병행. 그때 나온 신라왕이 수나라에첩보기관 "사사" 심어놓고 순찰중에 당고조인이연과의 친분. 이것은 무얼까요. 이 인연으로 고구려 백제패망. 신라북방흉노 가야남방흉노 분명하지 않습니까. 같은 흉노이기에 김유신 신라귀화. 흉노특유 음흉함은 민족 축소했죠.우리나라 역사학자 정사비사 모두 보시나요.
오늘 학교 개교기념 전철에서 한어 영어공부일년 여러번을 오면서도 변치않는 산동성에대한 애착은 얼마 전에 TV출현 가화만사성을제쳐놓고 근처 조그마한 "산동반점" 찾아가짜장면(작장면). 이과두주 한잔 마시고 난 후한 쪽 벤치에서 공유하고 싶은 글을 작성합니다.이런 현실 알고있는 저. 내 배만 부르는 속된 일에 집착 못하겠죠. 죽는 순간까지 주변왜곡민족통합 이런 글이 먼저일까, 민족통합 위한 일이 먼저일까 저는아직 모릅니다. 운명의 끈에 달려가되 최선을 경주할 뿐. 우린 지금 말장난에빠져있습니다. 핵위협,경제협력,인도지원,인권싸드배치,한미공조. 모든 것은 정치적필요성에조작된 말입니다. 민족사랑 인류사랑 한가지면족하죠. 이것으로 무장하여 역사정립 민족통합.
단기4349. 10. 5. 인천중화거리영원한 민족기상 이영배 마백청년
싸드와 대환민국, 광해군과 박근혜의 외교정책 비교 / 낮술 트럼프는 한국 전쟁터로 생각마라 / 무역보복 중국정부 대국인가 잡종국가인가 / 세습왕조 북한체제|우리카페 발전에..글올려주셔요 영원한 민족기상 이영배 마백청년||조회 288|추천 0|2017.03.04. 11:54http://cafe.daum.net/janggye51/sB7/215
부시1세 무리한 스타워스 미국내 반대여론 결국 파기 다르지가 않은 싸드배치 북한핑계 서둘렀던 한국배치 이익챙긴 작자들은? 피해입는 국민들은? 광해군의 백성우선 외교정책 결과와 인조의 서인양반우선 외교정책 결과가 대중무현 서민우선 정책집행과 명박근혜 대기업재벌위주 정책집행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가? - 왜란을 겪으면서 피폐해진 모습의 조선을 다시금 일으켜세우기 위했던 개혁군주 광해군은 북방에서 만주족을 통일한 새로운 강자인 누르하치가 세운 후금(청)이 나타나자 비록 후금이 만주족이 세운 즉 중화사상에 의하면 오랑캐에 지나지 않는 그런 나라지만 장차 조선을 위협할 수 있으며 그리되면 왜란같은 일이 벌어져서 조선국운이 끝날수 있다는 사실을 미리부터 파악하고 준비했다. 그래서 그는 명과 청의 둘 사이에서 어떤 편도 들어주지 않으면서 자주적인 실리외교인 중립외교를 펼쳤는데, 지금으로 보자면 이 외교술은 정말이지 박수가 절로 나올 정도로 대단했다. 화하족 명이 지원요청했을 때 신하들은(근혜 똘마니들) 무조건 출병(싸드배치 적극찬동)해야 한다고 했고 백성들은 왜란으로 피해가 복구되지 않았는데 자식들을 모조리 남의 땅에서 죽게 할 수 없다면서 반감을 나타냈다. 그런 백성들의 민심(1위 무역상대국이며 지척으로 북한정권 목숨줄을 잡고 있는 중국과의 좋은 관계를 희망)을 헤아렸던 광해군은 명으로의 출병을 거절할 수 없었으나 강홍립을 시켜서 적당한 기회를 봐서 싸우는 척 하다가 항복하라고 했다. 결국 강홍립은 청나라에 싸울 의사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면서 청나라에게 "우리는 당신들과 싸울 생각이 없다. 우리는 당신들과 손을 잡길 원한다"고 했고 청나라는 그런 조선에 호의적이었다. 그리고 강홍립은 청에 남으면서 청국 정보를 광해군에게 보냈고 광해군은 청나라의 침략을 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 강홍립의 항복은 사대주의 기회주의 조선조정(대중무현시절 거대야당이던 새누리당)을 발칵 뒤집어놓았고 그의 일가들을 역도로 몰아 처형시켜야 한다고 했지만 광해군은 그 청을 거절한다. 결국 신하들과 광해군의 관계는 틀어졌고 사대주의에 빠진 성리학자들에게 광해군은 오랑캐를 섬기는 군주이므로 그 군주를 폐하고 명에 절대적인 충성을 할 수 있는 그런 군주를 옹립하는 명분을 주게된다.(민족통합을 오랫동안 준비하신 백범선생님을 이승만과 안두희는 공산당이라 쏘아죽이고, 인동초선생님을 빨갱이라고 호도하며 노무현대통령을 종북좌파라고 매도하니 이런 것이 명분이 될 수 있나. 통일의 통자 생각해보지도 않은 것들, 북한정권을 빌미로 사익이나 챙기는 작자들이 과연 이런 짓거리를 서슴없이 자행하니 예나 지금이나 인간들의 부족함은 변함없고 북두7성 7천만민족 7백만재외동포 해양백제7지도의 민족통합 요원한가)
전란으로 인해 민심이 피폐해진 조선의 민중을 다시 일으키고자 혁신을 원한 개혁군주 광해군은왕위 내내 고독하게 보낸다. 심지어 자신을 지지했던 대북파도 그의 실리외교에 반대를 표할 정도로 광해군은 쓸쓸하고 고독한 군주였다. 어찌되었던 간에 서인들과 광해군을 폐하고 영창대군을 위에 올리려고 반역을 꾀하다가 발각되면서 아버지와 아들 모두를 잃고 유폐된 인목대비(광해군의 이복동생 영창대군의 어머니. 본인의 잘못으로 아버지와 아들마져 잃음)를 중심으로 해서 자신들의 뜻에 맞는 그런 사람을 왕위에 올리려고 했다. 이것은 성공했으며 광해군은 폐주가 되었고(노무현 탄핵과 자살, 그리고 새누리당 집권) 그 뒤를 병신인조(명박근혜)가 기회주의자 서인들(이재만, 안봉근, 정호성, 안종범, 우병우, 김기춘, 최순실, 김무성, 김문수, 유승민, 홍준표 등)과 야합하게 된것이다. 인조는 광해군이 했던 그런 개혁들은 왜란 이전으로 돌려놓고명나라에겐 절대적인 충성을, 청은 오랑캐 이런 식으로 가자 그동안 조선에 대해서 호의적이었던 청나라가 반감을 가지게 되었고 명과전쟁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선 동맹국인 조선을 치고자 마음 먹게된다. 명나라(임진왜란, 정유재란 당시 조선을 무시했고 일개 파견장수가 조선왕을 능멸했으며 제놈들 이익에 따라 마음대로 왜놈과 조약을 맺으려던 놈들 / 소련북한의 남침의도를 알고 있었으면서도 당시 미국무장관이던 놈이 일본까지만 방어한다는 에치슨라인을 발표하여 남침을 유발했고, 2차세계대전 못써먹은 왜놈들의 전쟁물자 한국전쟁 팔아 쪽발이의 경제부흥 유도했던 양키놈들, 많은 미국군과 유엔군이 죽었지만 그들은 월남전, 아프가니스탄전, 이라크전의 희생자와 같이 정치인의 혀에 놀아 희생된 분들) 만 믿고 강성해진 국가였던 청을 상대로 아무런 대비조차 없었으며 결국 명나라가 해줄 것이라는 타령만 했다. (왜놈들의 침략도 충무공의 희생정신으로 막아냈지 절대 명나라놈들이 막은것이 아니었다. 광해군은 드라마 "화정"에서 보듯이 비밀리에 화기도감의 개발 등을 하였지만 명나라놈들과 사대주의자들이 외세를 악용하여 집안싸음으로 개인이득을 취했듯이 집권야욕 미국놈들 정권인정 욕심으로 핵무기를 포기한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장세동, 개인이익우선주의 대한민국 꼴통들은 -보수의 의미도 모르는 돌대가리들-역사를 반복하며 같은 짓거리를 반복하고 있다). 어떤가? 역사는 반복한다는 말을 실감하지 않나?결국 청은 왜란으로 복구가 되지 못한 약해진 조선을 위협주기로 마음먹고 정묘호란을 일으키지만 그걸로도 조선의 태도가 변하지 않자 청의 2대 황제 홍타이치는 아예 대군을 이끌고 병자년에 침략하여 삼전도에서 인조에게 무릎을 꿇게 하고 절을 하게하는 "삼전도의 굴욕"같은 역사상의 비극을 낳게 한다. 환인/환웅배달/단군조선/단군부여/고구려/대진국의 시절 공존했던 같은종족으로 천대받다 힘이 세져서 청이 형님 조선이 동생하는 호형호제하자는 제안은 반대하고 오히려 이민족인 화하족의 명나라와 군신관계를 고집하던 인조의 외교정책 결과는 정묘호란 병자호란이며 백성들의 죽음과, 끌려갔다가 고향으로 탈출한 여인들에 환향녀(화냥년)란 말이 생겨나는 비극으로 종결된다. 광해군은 지금으로 보자면 혼군이라던지 폭군이 아닌 정말 뛰어난 수완을 가진 성군이었으며 방납의 폐단을 막고자 대동법도 실시한 왕이기도 하다. 넓은 땅을 가진 지주들이나 양반들(친일파, 기회주의를 발판으로 현재의 기득권층이 된 자들) 사이의 반대로 전국적으로 실시가 되진 못했지만 광해군이라는 군주는 시대를 잘못타고난 개혁군주이자 안타까운 사람이다. 그리고 광해군은 사서를 즐겨보았고 그가 실리외교를 주장했던 근본도 바로 역사서였다. 그는 고려시대에 강한 국가(송-요, 원-명) 사이에서 고려가 어떤 식으로 외교를 펼치면서 살아 남았는지 보았으며 이것은 바로 역사는 반복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라는 사실을 광해군은 깨달았기 때문이다. 허나 관저집무실에 박혀 드라마만 즐겨보고 외국순방 한번 다녀오면 태반, 감초, 백옥주사 여기에 프로포폴 의혹까지 받고 있는 그네께서 역사지식 있을리가 만무하고 군사독재자 옆에서 영부인의 행세를 하며 몸에 익힌 말빨이나 처세술로 버티려고 하였으니 우병우 최순실 김기춘 이재용같은 조무래기같은 것들에게 놀아난것 아니겠나?
싸드배치. 위와같은 현실에서 배치가 결정됐으니 이젠 어떡할텐가. 상주부지 제공한 롯데치기에 그치는게 아니라 실로 엄청난 무역손실과 함께 국가손해가 중국으로부터 예견되고 있는 실정에서 국제사법재판소를 운운하는 병세장관 보며 그네정권(황교안)의 잘못은 여전하다는 생각이 든다.지금 우리현실은 속된 말로 빼도 박도 못하는 형국이다. 싸드배치 철회하는 것이 우리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겠지만 미친 트럼프놈이 가만 있겠는가. 강행한다면 곰같은 씨진핑이 마오타이주에 취해 발광하지 않겠는가. 군국주의 부활하겠다고 핵무기추진에 항공모함까지 만든 1급전범 외손자음흉하게 밤술 취한 신조아베 쪽발이가 남쪽에서 음흉하게 공작, 꼬량주에 취한 씨진핑이 서장과 신장지역 독립을 억누르며 무소불위 권력으로 주변국을 잡아쥐고, 낮술 취한 트럼프는 해괴망칙한 소리로 세계민중을 현혹하며 떠들면서 우리 대환민국을 어찌하면 전쟁터로 만들어 자국이익과 30년째 침체기인 일본경제를 살려줄까 고민하며 6.25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음흉한 로스께는 보드카에 취해서 어찌하면 싸움터의 시체라도 뜯어먹을까 하는 곰의 형상으로 푸틴녀석 블라디미르-불난곳에디밀어 하고있다.
민족통합을 위해 김정은의 목숨을 거두어야 한다. 그런데 3대세습보다 더 심한 세습체제 자유대한에서 일어나지 않는가? 그 것도 친일파와 기회주의토양에서 싹을 티워 대대손손 기득권층 행세를 하고 있다. 이게 무슨 나라인가. 어려울 때는 민중에게 단일민족 운운하며 결집을 강조하며 뒤로는 제놈들이 해먹을 건 모두 해쳐먹는 현실에서 어찌 단일민족 하늘민족 운운할 수 있나. 이제 재벌과 정치꾼의 농간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정은놈은 세계적인 제재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미사일과 핵을 개발하고 국제정세변화를 감지하며 협상주도권을 얻으려고 발사한다. 침략용이 될 수 없다. 북한정권의 미사일발사와 핵실험은 죽지않기 위해 발광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죽기살기로 노력하니 러시아 도움까지 받고 엄청나게 돈을 들인 우리나라보다 인공위성도 먼저 성공하지 않았던가. 이런 정황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서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는 것은 어떤 결과 유발하리라고 생각하나. 진즉부터 재무장화 군국주의부활 추진중인 쪽발이의 정당성만 키워주며 우리 민족 분열되어 싸울 때에 뙈놈 쪽발이가 침략하면 청일전쟁, 러일전쟁, 을사늑약, 한일합방과정을 재차 겪게된다. 70년 이상동안 일어나지 않은 세계전쟁. 일본경제 장기적인 침체, 미국경제 침체국면, 중국경제 성장둔화 등이 곧 현실화되면 세계전쟁의 핵심지는 동북아가 된다. 세계최강 세력들이 서로 분쟁하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이런 우려사항 명심하여 보수의미도 모르면서 보수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자숙해야 한다. 이와 함께 내부단속 하나마져 힘이 들어 장성택숙청의 일등공신 김원홍마져 숙청시킨 지금 시점에서 무슨 전쟁인가. 이판사판 하면 모르겠지만 그런 놈은 가진것이 많아 이판사판할 수도 없고 그런 후에 외국으로 망명해도 받아줄데가 없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절대 모험을 할 리 없다. 안중근의사 이봉창의사같은 의협심과 애국심이 넘친 사람들은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평양금수저로 태어나서 쓰레기의 성격으로 정일에게 인정받아 북한통치자가 된 정은이와 같은 놈은 죽음을 무서워한다. 이런 놈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놓고 죽게되는 핵전쟁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다 생각하나? 이재용이 봐라. 가진 것을 놓치기가 싫어 감옥살이 하고나면 그거라도 지키려니 하고 감옥으로 가고 있다. 이런 인간들의 심리적인 면도 고려하지 못한 작자들이 북한핑계 한미결속만을 강조하며 개인이익 얻고 있다. 인류와 공멸하는 핵전쟁이 아니라면 굳이 우리는 미국힘에 의존할 이유 없고 우리 군은 막강하다. 그런데도 싸드배치>북한몰기>중국자극>한국피해>전술핵무기배치>전쟁유발>군수공장전격가동>미국경제부흥>일본경제부흥>대한한국멸망 수순으로 가고있다.
이런 전철 6.25때 겪었으면서도 감지하지 못하는 우매한 백성들이 일부 태극기와 미국기를 들고 탄핵기각 외치면서 지랄하고 있다. 그런 자들이야 몰라 그러는 거니 할 수 없고 공부도 많이 하고 생각도 깊을 사람들도 합세하니 이승만 기회주의자=박정희 친일파 공산주의자 기회주의자=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박근혜=최순실=김기춘=우병우=도널드트럼프=아베신조 등과 커넥션의 관계가 깊어선가. 남의 나라일에 간섭하는 짱꼴라 뙈놈들도 나쁘지만 천손민족 환민족은 심사숙고, 절치부심하며 싸드배치 보류후에 철회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 전술핵무기배치 파기하고 대환민국 전쟁터로 만들 생각 꿈도 꾸지마라. 죽창까지 만들어 이 땅을 전쟁터로 만들려는 작자들은 모두 어느나라 놈들인가. 그런 자들 알고나 하는 짓거린지 모르겠다. 법을 공부했다는 작자들이 내정문제 가지고 국제사법재판소를 가지고 들먹이니 남의 땅인 독도를 가지고 분쟁화시키면서 국제사법재판소로 끌고가려는 쪽발이보다 나쁜 작자들이 아니겠나. 나는 역사정립 민족통합을 마백인생 필생 숙명으로 여기고 민족고대사를 25년째 공부중에 있고 북한경제 관련하여 박사학위까지 받은 입장에서 조국과 민족 위한 일에 전혀 능력발휘를 못하고 있다. 친일파의 후손과 기회주의자들 농간때문이다. 그렇지만 누란의 위기에서 국가가 부른다면 60이 되어가는 나이에도 소장하고 있는 진검과 사제총을 만들어 외국침략군을 물리칠 수 있다. 그 것은 임진왜란 정유재란 떄의 민중의식이 깊숙이 깔려있기때문이다. 이런 민중들의 등을 후려치며 자기배만 불리려는 작자들은 어떠하였는가. 제놈들의 가족 대동하고 의주까지 도망가지 않았던가. 지금도 다르겠나. 미국일본중국러시아의 농간으로 이 땅이 다시 전란에 휩싸인다면 가진것 없는 민중만이 살기위해 이 땅을 지켜야 하고 친일파 기회주의 자손들인 많은 쓰레기는 비행기를 타고 외국으로 가서 난민신청하고 난민같지않게 잘쳐먹고 잘살게 될 것이다. 이런 국가위기 상황에서 금전 몇 푼 받고 탄핵기각 집회에 태극기를 모독하며 모여앉아 이용당하고만 있는 국민들을 보면 정말이지 무지가 죄인가 없는것이 죄인가 하는 측은함이 든다.
단기 4350년 3월 4일 토요일 영원한 민족기상 이영배 마백청년
역사흐름 교육대계 외교지식 통일의지 마음으로 품는 사람.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은 박근혜 최순실 정윤회 정유라 국민 앞에 꿀려야 할것이다|우리카페 발전에..글올려주셔요
최근 ‘수지김(김옥분) 간첩조작사건’과관련해김씨유족들이낸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42억원을배상하라는판결을받은국가가장세동씨등옛국가안전기획부책임자들을상대로구상권을청구해배상액을물리기로방침을정했다. 구상권이란국가가배상금을지급한뒤실제불법행위에책임이있는공무원을대상으로이미지급한배상금을청구할수있는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