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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사과 샌드위치 만들기
안옥선(미국) 추천 0 조회 1,580 09.09.04 07:3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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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4 10:08

    첫댓글 와아~ 쵝오에요~ 저도 하나 먹고 싶네요^^'

  • 작성자 09.09.05 10:25

    ㅎ~ 다 드시고 가세요 현주님 ~

  • 09.09.04 10:42

    이런샌드는 상상도 못해봤는데 역시 천재신가봐요.

  • 작성자 09.09.05 10:26

    큰인났네요...ㅎ 제가 천재라는 소릴 다 듣고 ... 잔치해야겠어요 창순님 때문에...^^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09.09.04 11:38

    어떻게 저런생각을 하셨을까,,오늘저녁에 우리아들도 쵝오~! 하겠네요 ^^

  • 작성자 09.09.05 10:27

    ㅎ~ 아들에게 해 주셨나요 ? ^^ 제가 생각해도 좀 우습네요 ^^

  • 09.09.04 11:57

    지금부터 사과 먹을 철인데 이렇게 먹을수 있는 방법이 또 있었군요. 어른, 애들 할것없이 다들 좋아라 하겠어요. 우잉!~ 먹고싶다.... 조금만 변화있게 해줘도 애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9.05 10:28

    ㅎㅎ 우잉 ~~ 나도 주고싶넹..^^ 뭐든지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좋은 주말 되시기 바라구요 ~ 샬롬!

  • 09.09.04 12:42

    사과샌드위치 맛있고 먹음직합니다 ...항상감사.....

  • 작성자 09.09.05 10:28

    저도 감사드려요 ,...이렇게 귀한 마음 놓고 가셔서 ~

  • 09.09.04 13:32

    과일을 이용하여~ 다양한 요리 잘 보았습니다~ㅎ

  • 작성자 09.09.05 10:29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09.09.04 16:25

    도우넛같아요...

  • 작성자 09.09.05 10:29

    ㅎ 그렇치요 !!

  • 09.09.04 18:55

    아주 멋지고 맛있겠고 짱입니다!

  • 작성자 09.09.05 10:29

    고맙습니다 지영님 ~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09.09.04 20:04

    항상 멋진 요리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현재는 따라쟁이 못하지만, 언젠가는 저도 따라쟁이 해야지~~ 기대하면서 말예요...

  • 작성자 09.09.05 10:30

    고맙습니다 현옥님.... 뭐든지 해 보시면 늘게 되어 있어요 ...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

  • 09.09.04 20:09

    젤먼저...안옥선님 이름 찾는 펜입니다. 역시 오늘도 이렇게 기분좋고, 행복한 요리를 또 올려 미소를 함박 날리게 합니다. 저희 아들도 오늘은 사과샌드위치로 낼 아침 나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9.05 10:31

    너무 반가워요 ... 저의 팬이라고 하시니... 순자님때문에 힘 얻어서 더 잘해겠어요 .... 고맙습니다 ~

  • 09.09.04 22:55

    울 아들녀석도 사과를 잘 안먹는데 이런 방법으로 해 주면 아마도 잘 먹겠죠~~ㅎ정말 멋진거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09.09.05 10:32

    아이들은 아주 좋아해요 ~ 감사합니다

  • 09.09.05 01:13

    저희 딸애 점심이 항상 숙제인데 - 한국에 있었으면 학교에서 먹으니 이런 염려는 없지만....ㅠㅠ- 사과를 사다가 사과 샌드위치,랑 사과샌드를 해주어야겠네요.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9.05 10:33

    감사합니다 저도 ...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 09.09.05 07:46

    사과샌드위치 맛있습니다~~....요즘 저도 사과로 만들어 보았지요~~...잘 보고 갑니다~~...즐건휴일되세여~~

  • 작성자 09.09.05 10:33

    감사합니다 경수님.... 늘 글 놓아주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09.09.05 08:44

    눈이 행복한 ..상차림 언제나 최고 이네요,

  • 작성자 09.09.05 10:34

    반갑습니다 순월님 ... 사진에서 뵈었어요 ... 아주 멋쟁이 아줌마 ^^ 얼굴도 모습도 ~ 그렇치요 ? ^^

  • 09.09.05 09:49

    언젠가 티브이에서 한 발레리나가 점심으로 썰은 사과를 피넛버터 바른 통밀빵에 넣어서 맛있게 먹는 장면을 봤는데 한 번 저도 그맛을 느껴보고 싶다고 생각해 놓고 또 잊고 지냈는데 안옥선님때문에 생각이 났네요...내일주일 점심에 그맛을 느껴봐야 겠습니다...견과류와 너트버터류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저로써는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글 보고갑니다~~~건강하고 행복한...복된... 주일보내세요~^^*

  • 작성자 09.09.05 10:35

    ㅎㅎ 그러셨군요.... 맛은 아주 좋은데 ... 너무 자주 먹지 마세요... 살찌니까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09.09.05 18:11

    당장 사과가 먹고 싶어지네요..반했어요..+ㅂ+ 최고에요~~

  • 작성자 09.09.09 00:08

    감사합니다 ^^ , 저도 글에 반했습니다 ..ㅎ.

  • 09.09.08 15:37

    아름답고 멋있는 삶을 사시고 계시네요. 가족을 위하여 고운 먹을거리를 준비하시고 만드시는 모습 행복해 보여서 닮고 싶습니다. 언제나 고운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09.09.09 00:09

    감사합니다 영순님, 닮고 싶어하신다니 고운 분이시군요.... 저도 남의 장점을 닮고 싶더군요 , 영순님의 솔직한 마음이 너무 좋아요.... 행복하십시요 ~~~

  • 09.09.11 05:59

    즉석에서 먹어야 하는 샌드위치죠? 아이들 도시락으로도 가능 할까요?

  • 09.10.04 07:47

    별나게 더 먹고싶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우리 남자애들 키울 때는 온갖 방법으로 주었지요. 깍아서 통째로도 주고 반갈라서 씨동그랗게 파내고 주고 접시에 모양내서도 주고... 이담에 색시가 어떻게 해주든 울엄마는 이케 해줬는데~하지 말라고요.ㅎㅎ 지금은 껍질채 먹기 바쁘지요~ 손녀가 생기면 그 땐 이 방법으로 해주어야겠어요! 아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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