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청년회 7월“찾아가는 경로당”활동
❍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회장 김용희) 청년회(회장 나영민)는 매월 찾아가 는 경로당을 운영하며 7월 “찾아가는 경로당”은 김천시 평화동 서낭경로 당을 위문방문 했다.
❍ 7월 29일(토) 오후 2시.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새마을관광과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경로당 현장을 방문하여 시종일관 행사를 지켜보기도 했다.
❍ 나영민 청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위를 걱정하였으며, 김장배 김천시새마을관광과장과 김재천 새마을계장, 천기영 주무관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무더위에 건강하시기를 유념 하시기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고 인사말을 했다.
❍ 이어서 배정희강사의 사회로 준비한 프로그램 순으로 생활체조와 나성령의 성악과 신화경강사의 우리가요, 최영희강사의 고전무용 부채춤 감상, 박복순웃음치료사의 하하하 웃음 강의, 우리가요 메드리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고,
❍ 봉사활동 나온 성의여자중학교 2학년 김수비외2명도 도우미활동과 더불어 장기자랑으로 어르신을 즐겁게도 해 드렸다.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에서는 “발효미생물 이엠”을 무상으로 보급하였고 김정구사무국장은 이엠의 활용방안을 상세히 설명하며 유인물과 함께 발효미생물 이엠을 전하면서 녹색생활 실천으로 우리 김천을 식중독이 없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자고 했다.
❍ 두 시간 가량 흥겹게 보내신 어른께 청년회에서 준비한 기념 타올과 경과류떡, 음료수 및 다과, 수박 등을 나누어 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마쳤다.
출처: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천바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