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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순도순 이야기] 자랑하고파~~~
노란 물고기 추천 0 조회 82 05.02.03 20: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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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03 20:01

    첫댓글 잔잔한 수필을 읽는듯 했어요..눈앞에 그려지듯 선명했구요...글솜씨가 참 좋으세요..기분좋은 하루를 보내셨으니 저녁엔 반신욕을 하시는게 어떨까요...저는 어제 헬스장에서 근력운동을 하다가 어깨를 삐끗했어요,,.ㅜㅜ몸을 충분히 풀어줬는데도 날이 추워서 그랬나봐요,,,봄되면 더 많은 곳을 걷자구요..^^

  • 작성자 05.02.03 21:26

    콩이님 말씀대로 반신욕은 못하더라도 대신에 족욕이라도 할랍니다. 콩이님~ 조심해서 운동하세요. 허리가 부실한 사람들은 늘 조심해야 한답니다.

  • 05.02.03 21:54

    걷기를 하면서 변화가 오길 시작 하고 부터는 웬만한 거라는 걸어야 한다는 생각에 저도 쪼금만 더 쬐꼼만더 하다 차를 보내고 보내고 한적이 있어요 그후에 기분은 너무 좋지요 아주 잘 하셨네요 일거 양득이라지요 걷고 좋은물건 살수있고 윈드 쇼핑도 하구요^^* 오랜만이시네요

  • 05.02.04 04:17

    마중을 왜 안 나오시나.....했더니..몸이 좀 안 좋으신가여??..그럴때 쉬라는 말씀 이신듯 하니 좀 쉬어 보세여. 저두 자주 걷는다고는 하지만....가끔은 생각 없이 도심을 걷고도 싶어 집니다. 늘 좋은글 감사 드리고여..빨리 함께 걷게 되기를...바랍니다..^^*

  • 05.02.04 09:20

    종로길을 같이 걸으듯 합니다. 주위 풍경도 같이 보고요... 우리애가 엄마는 살찌는것 걱정되면 차가지고 다니지말라고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 작성자 05.02.04 13:24

    저 잘한 거 맞지요? 어린아이처럼 칭찬받고파 걸은 것을 자랑했네요.ㅎㅎㅎ 모두가 여러 님들 덕분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의 체험담을 보고서 배운 것이지요. 그런데 꾸준히가 문제인데 허리아프다는 핑게로 게으름만 피우고 있는 문제어른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05.02.04 18:07

    우옷.! 글 읽으면서 잔잔한 노래가 나오니깐 진짜 낭만적이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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