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둔한 제자들, 두 번 안수를 통한 교훈 (마가복음 8:14~26)
https://youtu.be/RzIFQAXSjfM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십니다.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제자들이 떡이 없어서 그러신 것이라고 수군거리자,
예수님은 그들 마음의 둔함을 책망하시며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이적을 상기
시키십니다. 벳새다에서는 한 맹인을 두 번째 걸쳐 안수해 고치십니다.
*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위선과 탐욕에 물들지 않도록 내가 주의할 대상은 누구(무엇)인가요?
* 예수님이 벳새다 맹인을 두 번 안수로 치유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님은 믿음이 주족한 나를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시나요?
오늘의 찬송 329장 주 날 불러 이르소서
https://youtu.be/SUi1YQ72_OI?si=UxMesPMN2U4B8xYT
오늘의 기도
하나님,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영적 위선과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는
영적 게으름에서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안목과
깨닫는 지혜를 주소서. 약함을 강함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어둠을 빛으로
바꾸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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