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후 왜 재발과 전이가 반복되는가?
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유방암, 대장암, 위암, 췌장암 등으로 진단을 받지만 엄밀히 따지고 보면 암은 전신의 질병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이유는 암은 이미 오래전 혹은 최근 몇 년 사이에 특정한 부위에 자리를 잡고 둥지를 틀고 CT와 MRI 진단에서 발견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암은 어제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이미 내 몸 안에서 암 세포들이 자리를 잡고 무한 증식을 하는 경우 입니다, 또한 누구에게나 암 세포는 하루에 평균적으로 3.000개에서 6.000개 정도 생기게 되는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이러한 암 세포들을 공격하여 더 이상 성장을 하지 못하도록 면역 체계가 작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떠한 원인이나 이유로 인하여 매일 생겨나는 암 세포를 제대로 공략하고 방어하지 못하여 특정한 부위에 암 세포들이 움집을 하고 성장하다가 진단에서 발견이 되거나 특정한 현상이 나타나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한 원인은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밝혀진 암 종들이 있지만 뚜렷한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것으로는 자궁경부암의 경우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하여 생기고 담도암의 경우 민물 생선회를 자주 먹었던 사람에게 암 발병율이 매우 높습니다, 기타 폐암의 경우 흡연이 가장 큰 요인이지만 거주하는 환경이나 화학물질이 공존하는 공장, 용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체 등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 유방암의 경우 에스트로겐 과다 분비로 생긴 경우가 70% 이상 차지하고 있기에 이러한 원인 인자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거나 심각한 불면증, 야간 업무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암을 치료하고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암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대응책도 필요하고 암이 더 이상 증식하거나 재발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잘 못된 습관이나 관행을 모두 고치고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 나야만 됩니다
즉, 의학적 치료가 차지 하는 비중에 49% 이고 환자의 마음 치유가 51% 를 차지하고 있기에 병원의 표준치료 과정이 모두 종료되어도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서는 환자의 마음을 안정화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잘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암은 완치가 없다고 보아야 하며 5년 10년이 지나도 얼마든지 암은 재발 할 수 있으므로 평생 잘 관리하여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이 암으로 부터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암 치료 과정이나 표준치료 과정이 모두 마무리가 되어도 방심하지 않아야 하며 그렇다고 암에 관하여 막연하게 두려움을 가지거나 걱정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걱정과 두려움은 스트레스로 누적이 되어 인체의 면역 체계에 문제를 야기 할 수 있으므로 언제나 긍정의 힘이 필요 합니다, 특히 부족한 것은 채우고 과도한 것은 비우는 과정이 필요하고 항상 정상 체중과 영양의 균형을 잘 유지하여야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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