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대한애국당 조원진대표를 친중이라고 주접을 떠는 인간말종이 있다.
오늘 모 유튜브 방송을 시청하던 중, 어느 덜떨어진 녀석이 하는 말이 빙신스러워 한마디 한다.
먼저,
조원진 대한애국당대표가 친중인 이유가 대한애국당이 반중 시위를 하지 않으니 친중이 아니냐는 소리를 한다. 참 등신 중 상등신이 아닌가 싶다.
소위 박사란 자와 미국에서 교수짓을 한다는 자가 같은 소리로 대한애국당 대표를 헐뜯고 있다.
이 등신같은 녀서들아,
친미주의자가 조원진의원이다.
네 녀석들은 두 눈, 두 귀 다 처막고 사는 녀석들이냐?
이 좌파정권이 친중 아니더냐?
같은 친중이라면, 왜 이 좌파독재정권과 맞서 싸운다냐?
조원진 대표가 친중이라면,
이 좌파독재정권과 궤를 같이 해야 말이 되는 것이다.
대한애국당이 시민단체냐?
공당이 친중시위를 하지 않아서, 조원진 대표가 친중이라고라?
등신같은 녀석들,
어느 공당이 남의 나라를 놓고 친중이니, 반미니 하던?
정당은 정권을 잡기 위해 창당하는 것이란다. 등신같은 녀석들아.
제발 등신 중 상등신 짓거리 삼가고 네넘들이나 잘해 보라구.
내 네넘들이 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를 욕질하는지 잘 안다.
대한애국당이 시민단체인 천만인무죄석방본부를 겸하기 때문에 다수의 태극기 애국 시민들이 대한애국당이 주관하는 서울역집회로 모이기 때문이 아니냐?
그럼 왜 다수의 태극기 애국 국민들이 서울역집회로 모여 집회와 행진을 하는지 부터 연구하고, 대책을 세워 잘하면 될 것이 아니냐? 솔직히 대한애국당 주관 천만인무죄석방본부 주최 서울역 태극기 집회는 돈통이 없다. 어느 태극기 시민이든지 돈에 관한한 자유롭다. 회비를 알아서 정도껏 납부하도록 제도적으로 잘 준비되어 있다.
절대로 태극기 집회 주최측이 돈 이야기를 절대로 하지 않거든. 모든 참가자들이 스스로 알아서 중앙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에 납부하거든. 스스로 회원들끼리 상의해가면서 자발적으로 납부하는 시스템이이거든. 누가 서울역에 태극기를 들고 참여해도 부담이 전혀 없는 집회가 바로 서울역 집회란다.
그래서 서울역 태극기집회에 참가하면, 전혀 부담이 없는 것이라 많이 모이는 것이란다.
그러니 타 군소 태극기 집회는 돈문제로 서로 싸우다 헤어진다는 것 아닌가? 내귀에도 누가 누구와 경비때문에 싸우고 헤어졌다는 소식이 자주 들리더라. 마이크 잡고 회비를 부탁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조원진의원을 친중프레임에 걸고 꼴값을 떠는 네넘들을 보면 정말 한심한 넘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애국당이 너무 커져서 네녀석들 태극기 집회 운영이 어렵다는 투정이 아니더냐? 앞으로 태극기 집회를 하려거든, 돈통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고, 자신의 돈을 들여서 태극기 집회를 열어 보도록 해라. 그런 자금이 없으면, 남의 돈으로 태극기 집회를 하려 들지 말고, 집에 가서 쉬도록 해라.
소위 박사라는 녀석, 미국에서 교수질한다는 녀석 그 아래 졸개들이 조원진은 친중이라고 소문을 내고 있다. 그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웃음밖에 안 안오고, 어떻게 보면 불쌍해 보인다. 제발 정신들을 차리고 세상을 똑바로 보고 제대로 살아가기 바란다.
아무리 박근혜팔이를 해도 회원이 모이지 않고, 서울역으로 다 가버리니 아마 신경질도 날 것이다. 그렇다고 조원진대표를 음해 분탕치면 되겠는가? 정직하게 살기 바란다. 말도 되지 않는 헛소리로 국민들을 유혹하지 말기 바란다.아무리 개인 유튜브 방송이라도 진실만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아마 대한애국당 당원들이 내 짐작으로는 오늘 현재 70 여만명에 이를 것이다. 그분들의 학력과 과거 경력을 보면, 교수 박사가 수두룩하단다. 그분들이 네녀석들만 못해서, 조원진대표가 친중인데 대한애국당에 가입했겠는가? 멍청한 녀석들...........
어디 그뿐인가?
대한민국 자유논객은 김영삼과 이명박을 뽑아준 지난날을 후회하며, 지난 5.9 대통령보궐선거에서는 홍준표에 또다시 세번째 속지 않으려고 대선자체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선거에 불참한 사람이다. 두번 속아서 뽑아준 지난날을 반성하고, 홍준표따위에게 표를 주는 우를 범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 당시 차세대 보수 정치지도자감을 눈을 씻고 찾아낸 장본인이 바로 3선의 조원진의원이다. 대한문 태극기 집회에서 처음으로 조원진의원을 보고, 조원진의원을 3년 동안 지켜보면서, 조원진의원 정도면 장차 보수우파의 새로운 정치지도자감으로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오늘날까지 조원진의원을 뒤에서 음으로 양으로 돕고 있다.
5.9대통령보궐선거 기간 동안 쭉 지켜 보았고,
대한애국당 창당과정을 지켜보면서, 오늘날까지 조원진대표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치를 하는 모습을 보고, 아주 대견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때가 되면,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리라 믿는다.
이제는 솔직히 말해서,
조원진 대표가 앞으로 잘해 주리라 믿고, 대한애국당도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대한민국 자유논객은 건강 상 대한애국당과 조원진대표가 하는 일에 일절 참여하지 않는다. 이제는 한 발 물러나서, 내 건강에만 신경을 쓰고자 한다.
오늘도 참으려다가,
방송을 들어보니, 하도 말도 안되는 소리로 지껄여 보다 못해 한마디 충고하는 마음으로 몇자 올려 놓는 것이다.
남을 험담하지 말고, 제가 할일이나 제대로 해주기 바란다.
태극기 회원을 모이게 할려면, 정직해야 모인다. 남을 비방하는 방송을 내보면, 남들이 너희들을 좋게 보지 않는단다. 태극기 애국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기 위해 나온 애국자들이다. 그 분들의 돈을 걷어 집회를 할려면, 누가 들어도 남을 비방하지 말고 양심적으로 집회를 운영하도록 해야 한다.
어지로운 세상에 보수란 자들이 상대방을 험담이나 하면, 누가 네 녀석들의 말을 믿겠는가?
조원진의원을 비방하는 자들 대부분은 돈 때문이라고 본다.
서울역 태극기 집회가 모든 태극기 회원들의 중심세력이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서울역 태극기 집회는 대한애국당이 주관하는 집회이기 때문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엄격한 통제를 받기 때문에 회비를 집회장에서 걷지 못한단다. 모두 정치자금법에 걸리기 때문이다. 그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타 태극기 집회운영자들이 조원진대표를 비난하거나 분탕을 치는 것은 아닌가 싶다.
대한애국당은 태극기 시민들이 창당한 정당이기때문에 서울역 집회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상당수는 당원으로 가입하였고, 일부는 비당원으로 태극기집회에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 글을 본 후,
앞으로 조원진대표를 친중이니 뭐니 말도 되지 않는 소리는 일절 삼가기 바란다.
대한민국
자유논객 이 원 영
첫댓글 선생님글 공감합니다^^
인천톡방에서도 조대표를 문죄인 이중대라고 자꾸 떠드는 자들이 있는데 반박을 하면서도 화가 나네요~~ㅜ
그놈들 또 경찰에 입건되고,
조대표를 찾아가서 빌게 되겠지요.
박사란 놈과, 미국에 도망가 있는 김모 교수란 자가 주범일 겁니다.
위 두놈 똘만이들이 아직도 혼나지 않아 저 지랄을 하는 걸로 압니다.
대통령도 그리 만드는 놈들 입니다.....갖은음해는 다하겠죠.....죽일놈들입니다.
선생님 말씀 옳습니다
무슨 조대표님이 친중이냐
개같은 소리하는넘들 논리로 얘기하면
정치인이 되기전에 학창시절에 만약
미국에 유학가서 공부하고 오면 친미파고
독일에 유학가서 공부하고 오면 친독파고
영국에 유학가면 친영파고
일본에 유학가면 친일파냐
이런것과 같은 병신같은 논리아니냐
그러면 정치인들중 많은 사람이 친일파 친미파 친중파 친독파 친영파가 된다
애들 장난같은 소리 하는넘들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느냐
탄핵을 맞으면서 정치가 뭔지 조금 알게 되면서 박대통령님 다음으로 지금은 조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누구는 잘생긴 얼굴로 인기몰이 할때 변방에 서서 빙그레 웃기만 하시던 그 분 저도 그땐 몰랐어요 이렇게 멋진 분인지~~
변함없이 한결같은 그런 정치인이 어디 있습니까
오래 묵은 된장처럼 세월이가면 갈수록 맛을 발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아이돌 같은 그런 느낌은 없지만 ㅋ
정치인으로서는 최고임을 저는 강력히 주장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반중반미반일등
이 딴 프레임으로 사람을 가두려는 작태가 한심하다
국익을 위하여 어제의 적과도 손을 잡아야 하고 국민을 위하여 유익이 된다면 어느 누구와도 척을 지지않아야~
좌파들 말은 귀에갈면 귀거리 코에 걸면입니다 음해의 달인들
무역하는사람 전부 친중이네 문디들 말같지도 않습니다 선생님 편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