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파솔라시도
어떻게 음계에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약 1000년 전 이탈리아의 성직자 겸 음악가 구이도다레쵸가 (세례자 요한 탄생 축일의 저녁기도)라는 곡의 가사에서 첫 머리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조금씩 수정되면서 지금의 도레미파솔라시도 사용함.
그리고 각각의 머리글자들의 의미는 ~
◆ Do: Dominus 하나님
◆ Re: Resonance 울림, 하나님의 음성
◆ Mi: Miracle 기적
◆ Fa: Famille 가족, 제자
◆ Sol: Solution 구원, 하나님의 사랑
◆ La: Labii 입술
◆ Si : Sanctus 거룩
◆ Do: Dominus 하나님
'도레미파솔라시도'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요한계시록 22:13)
'도 미 솔' 하나님의 기적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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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음계도 하나님을 찬양, 거룩함, 사랑, 구원, 등 신비한 의미를 가지고 있네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요한계시록 22:13) 신비롭고 무한하며 위대성을 느낍니다. '도 미 솔' 하나님의 기적 같은 사랑은 위대합니다. 음악은 하나님의 창조와 함께한 아름다운 예술 중 하나이다.
음악은 하나님의 거룩함과 사랑, 구원 등의 신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알파와 오메가라는 하나님의 이름은 처음과 끝을 의미하며, 이는 하나님의 무한한 위대함을 나타냅니다. 음악은 하나님의 기적적인 사랑을 나타내는데, 그중에서도 '도 미 솔'은 특별한 뜻을 가지며 하나님의 위대함과 사랑을 느끼게 하며, 우리의 삶에 큰 영감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