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31030161115840&RIGHT_ENTER=R7
기사 내용이 좋아.. 전글 올렸습니다..
송강호씨의 연기 기대가 되네요..
근데 보수 단체에서 또 머라 그럴까 걱정이 드는데..
송강호씨라면 괸찬을거라 봅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 제작 위더스필름 배급 NEW)이 오는 12월 19일 개봉된다.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시나리오 단계부터 탄탄한 구성과 진한 드라마, 최고의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작품으로, 1981년 제5공화국 정권 초기 부산에서 벌어진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영화적으로 재구성된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 당시를 살았던 우리들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인생을 뒤바꿀 공판을 맡게 되는 세무 변호사 송우석 역은 명실상부 최고 연기력의 국민배우 송강호가 맡아 특유의 인간미와 진정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변호인'은 934만 관객을 동원한 '설국열차'와 912만 명을 기록한 '관상'으로 연타석 흥행을 이어가며 올해 최고의 흥행 배우로 등극한 송강호의 신작이자 올해 마지막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강호는 "잊지 못할 작품을 만났다. 감히 내 작은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한 영화"라며 '변호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송강호를 필두로 '7번방의 선물', '도둑들'의 천만 배우 오달수, 김영애, 곽도원, 조민기, 이성민 등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을 비롯, 스크린 데뷔에 나선 신성 임시완까지 가세해 세대를 넘나드는 최강의 멀티 캐스팅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첫 번째 예고편에서는 돈 없고, 빽 없고, 심지어 가방끈도 짧은 속물 세무 변호사 송우석이 생애 처음으로 돈이 아닌 한 사람의 변호인을 자청하게 되는 과정을 담아내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자극한다.
특히 속물이지만 밉지 않고, 실속은 다 챙겨도 소탈하고 넉살 좋은 모습부터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진심의 변호를 자청하고 가슴 아파하는 모습까지 완벽히 캐릭터에 몰입한 연기를 보여주는 송강호는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며 공감과 감탄을 자아낸다.
충무로 최고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100여 명의 배우와 스태프, 제작진 전원이 만장일치로 참여를 결정한 영화 '변호인'은 오는 12월 19일 개봉된다.
첫댓글 12월 19일이면 한국에서 볼 수 있겠내요!
제 생일이군요 봐야겟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ㅎㅎㅎㅎ
저도 보러가야겠습니다~~^^
12월 19일....작년에 대선이 12월 19일에 있었죠????맞나요??? 이거는 오랜만에 극장가야겠네요
네 대선날입니다 이명박대통령 생일이기도하죠
조선일보에선 송강호가 노무현 대통령 모티브의 영화를 찍으니깐
'송강호 급전 필요한가?'
라는 기사를 냈죠
조선다운 기사네요 참
그쪽은 급전 필요할때마다 기사를 쓰는 곳인가보죠
뭐한놈 눈에는 뭐한놈만 보인다는 속담이 딱 적절하군요.
대단하네요 조선은... 참 일관성 있게 짜증을 유발하네요
평점쪽에서 벌써부터 일베충테러오고 난리 났더군요
영화와 좀 딴애기지만 초등학교도 졸업못한 사람들이 많았던 시대에 고졸에 사법고시패스라면 돈없고 빽없을진 몰라도 가방끈짧다고 아쉬운 소리 들을 시대는 아닌것 같은데요,,
상고출신이고
부인도대학안나왔다고 무시많이 당했어요.
반예로 명문고등학교-서울대(또는 고대,연대) 라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지금보다 더 쉽게 탄탄대로를 달리던 시절이죠.
그점은 간과하신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되서도 대학교 안나왔다고 무시당했는데 변호사 할때는 말할 것도 없죠
노무현 대통령이 실제로 민주화 운동 인사, 진보인사 라는 사람들에게 조차도 많이 무시당하고 살았죠. 고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시민이 정치평론가 그만두고 노무현 대통령 밑으로 들어갈때 그런 세태에 화딱직 나서 서울대 나와서 나름 잘났다고 하는 자기가 노무현 밑에 들어가는걸 그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면서 들어갔죠.
법조인중에선 가방끈 짧다고 대놓고 무시 당했답니다. 연수원에서도 심했다고 하더군요.
전 이게 이해가 안되는게 서울대 법대 나오고도 사시 못 붙은 사람보다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사시 붙은 사람이 훨씬 대단한거 같은데 그놈의 학벌이 뭐라고...
그게 우리 사회의 현실 아닌가 싶습니다.
상고출신이라면 지금같은 실업계가 아니라 명문고입니다.김대중도 상고출신으로 알고있고 엘리트들만 가는곳이에요.뭐 법조인들끼리에서는 무시당할수있는 있겠네요.
와 역시 대배우 강호형님
왠지 정계의 개누리가 또 금지시키거나 제재를 가할듯
완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