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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유서모음 txt.
초보.집사입.니다만.냥 추천 0 조회 9,102 19.06.08 12: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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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6.08 12:30

    목매달아서 자살하는걸 의사라고 할거야ㅠㅠ

  • 19.06.08 12:30

    아빠 엄마 형 누나 나 이렇게 5명은 만나면 안될사람들 이었나봐요 여기서 왜 눈물이나지 .......

  • 19.06.08 12:30

    기분이상해..의사가뭐지

  • 19.06.08 12:32

    아빠때문에 그런사람 왤케많아진짜 맘아파....

  • 19.06.08 12:38

    살고싶다는 말이 너무 마음아파.

  • 19.06.08 12:38

    10대 왤케 많아..

  • 19.06.08 13:06

    의사는 목매고 와사는 가스로 죽는건가..?ㅜ
    너무 슬프다 14살은 만으로 14살인건가? 그래도 너무 어리네ㅠㅜ

  • 19.06.08 13:11

    이런 건 어디에서 구해서 읽어볼 수 있던 걸까

  • 19.06.08 13: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6.08 13:18

    저 글들을 쓰기까지의 적막함.......ㅜㅜ 겪어본적은없지만 공감해주고싶어..

  • 19.06.08 13:47

    편히 쉬세요..

  • 19.06.08 14:11

    마음 아파 정말...

  • 19.06.08 14:32

    하지만 난 우리 엄만 정말 사랑했어요 너무 마음아프다..

  • 저마음들을 너무 이해해... 이제는 편히 쉬세요

  • 여자들은 다 타인때문에 죽네.. 너무 안쓰러워.. 중간에 피해 끼치기 싫어서 죽는다는 글 보면 다 부모나 가족이 신세한탄하는거 듣다가 그런거같아서 더 안쓰러워.. 나도 아빠가 술쳐먹고 한탄하는거 들으면서 자랐는데 자살보다는 살인 충동 들었는데 저렇게 자살하는 분들은 자기 자신을 원망하는걸까.. 너무 안쓰러워 편히 쉬셨으면..

  • 19.06.18 07:32

    중간에 애비 개새끼 하는거랑 힘이 없어 그만쓴다던 중학생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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