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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가지마다 / 밤의천사 앙상한 가지로 몰아치는 겨울의 찬 바람을 상상초월 인내심 으로 버티고 또 버틴다 한없이 그리운 봄아가씨 맞이하기 위하여 가녀린 손가락을 장갑도 없이 흔들고 있네 지저귀는 참새는 위로라도 해주는 것일까 마디에 새겨진 상처와 기다림의 고통도 다시올 새봄의 희망속에 참아내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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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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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 시절인연
물소리 뻐국이 소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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