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는 유태인 정신적 교육책 입니다.
유태인은 어렷을때 부터 탈무드를 배우면 자라났습니다.
유태인은 세계 인구의 0.2% 밖에 안되지만 수많은 창조적
인재를 배출 했고,
지금도 세계 경제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유태인은 5천년 동안 지식을 토지나 재산 못지 않은 중요한
탈무드를 자산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탈무드에 '아침에 마시는 술은 돌, 낮 술은 구리, 저녁 술은 은,
3일에 한 번 마시는 술은 황금'이라고 쓰여 있다.
술은 3일에 한 번 정도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유태인은 어릴적 부터 포도주 맛을 알고 있다.
안식일에 술은 빼 놓을 수 없는 기쁨의 일부가 된다.
탈무드에서 적당하게 술을 마시면 머리를 좋게 한다고 가르친다.
지나치게 마시면 지혜를 잃게 한다고 금한다.
인간에게 있어서 술은 약이다.
술은 마음을 열리게 하고, 남을 편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노아가 포도 나무를 심고 있을때 사탄이 찾아 와서 물었다.
무엇을 심고 있습니까?' '포도 나무 입니다.
"포도 나무라는 것은 어떤 나무 인가요?'
"포도는 아주 달고 또 신 맛도 가지고 있는 과일 이지요.
그리고 이것을 발효 시키면 인간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술이라는 것이 되지요.
'그렇게 좋은 것이라면 나도 좀 거들까요.
노아는 사탄에게 감사 했다.
사탄은 양과 사자, 돼지, 원숭이를 죽여 그 피를 밭에 뿌려서
거름을 하였다.
그래서 사람이 술을 마시면 처음에는 양처럼 유순해지고,
좀 더 마시면 사자처럼 강해지며,
더 마시면 돼지처럼 지저분해 지고,
더 마시면 원숭이처럼 시끄럽게 된다.
그러므로
술을 적당히 마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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