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말고’ 식의 참담한 이재명의 발언 -
‘12·3 비상계엄령’ 발령 1년을 맞아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하 이제명)이 기고만장하는 같잖고 가증스러운 모양새는 참으로 꼴불견이요 볼썽사나운 갓이 사실상 ‘12·3 비상계엄령’ 발령 원인이 개떼 같은 170여명의 떼거리의 힘을 악용하여 민주당과 이재명이 주동이 된 특검과 탄핵의 오남용으로 정책 추진을 고의적으로 방해한 행위, 정부의 고유권한인 예산편성을 이재명이 대표인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제 맘대로 수정 삭감한 독재에 가까운 지나치고 추악한 월권, 꼬리를 무는 부정선거 의혹 제기 등이었다고 윤석열 대통령(이하 윤석열)은 해명했었고 사실상 민주당과 이재명의 책임이 절반 이상이라는 것이 국민의 공통된 생각이 아닌가 싶다.
‘남아일언 중천금 일구이언 이부지자’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의 의미는 “남자가 한입으로 ‘두말’하면 애비가 두 명”이란 뜻인데 여기서 ‘두말’이란 말을 이랬다저랬다 함부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일개 범인(凡人)이 한입으로 두말을 해도 이런 욕을 먹는데 하물며 일국의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한 입으로 두말을 하면 과연 그 여파가 얼마나 큰지 알기나 하고 마구 내뱉을까? 아니면 말고 식으로 아무른 책임감도 느끼지 않고 달린 입이라고 자기에게 유리한 말만 골라서 내뱉는 이재명의 언행은 참으로 한심하고 혐오스러움까지 엄습한다! 말 한마디 내뱉기 전에 이 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만일 말을 했다가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깊은 사려와 국민의 정서를 먼저 감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데 이재명의 입은 융통성도 자제력도 없다.
조선일보는 오늘(4일)자 「12·3 공휴일 지정은 대다수 국민이 동의해야」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 1년을 맞아 “12월 3일을 ‘국민 주권의 날’로 정할 것이며 법정 공휴일로 정해서 국민이 1년에 한번쯤 이날을 회상하는 게 중요하다”라는 말의 의미는 12·3을 국가 기념일이자 공휴일로 지정해 경축하도록 하겠다는 것인데 민주당 원내대표도 “12월 3일을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지정하는 것을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했다며 맞장구를 치니, 이재명이나 민주당이나 모두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이런 한심한 말이 명색 국가원수인 대통령의 입에서 아무 거리낌이 튀어나올 수가 있는가! 국가적인 기넘일을 이재명 마음대로 정하고 폐하기 위해 북 치고 장구 치는 원맨쇼를 하겠다는 것이며 민주당은 들러리나 서겠다는 추태다.
이재명의 한심한 짓거리에 대하여 사설은 “우리 법정 공휴일은 국경일과 전통 명절 등이다. 3·1절과 광복절은 독립을 기념하고 현충일은 순국선열에 경의를 표하는 날이다. 설날과 추석, 부처님 오신 날과 성탄절 등도 모든 국민이 아무런 이견 없이 기념하고 축하할 수 있다. 경축일과 공휴일을 법률로 정하라고 규정한 것은 여야가 협의해 거의 모든 국민이 공감하는 날로 정하라는 뜻이다. 특정 정파가 마음대로 결정할 일이 아니다.”고 일침을 가하면서 “계엄 직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2배로 벌어졌지만 그런데 한 달여 뒤 여론조사에선 양당 지지율이 2%p차까지 좁혀졌으며 계엄과 탄핵으로 치러진 대선인데도 이재명 대통령 득표율은 과반에 못 미쳤다.”고 지적한 것은 이재명 정권이 정통성이 없다는 것이다.
조선일보는 같은 날 정치면에 「'실패한 6시간 계엄'을 '나치 6년 홀로코스트'에 비교하다니」리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요약하면 ‘이재명의 사고 범위가 이토록 좁고 유치하며 무식한가’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12·3비상계엄령은 실패한 것으로 겨우 6시간이로 이 계엄은 살해되거나 부상을 당한 사람은 상상할 수도 없고, 체포 구속된 사람 하나 없었지만 나치 6년은 유태인 600만명을 살해했는데 전과 5범이자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실패한 6시간 계엄'을 '나치 6년 홀로코스트'에 비교‘한다는 것은 이재명은 자신이 개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며, 완전히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교만함이 진하게 묻어난다!
이재명이 계엄 1년을 맞아 윤석열 정부를 나치 전범에 비유하며 엄벌 의지를 밝혔는데 죽는 날까지 처벌하고 그 상속인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이러한 이재명의 발상은 자손까지 죄를 물어 꽁꽁 옭아매던 악법인 연좌제를 폐지한지가 언제인데 이재명이 ‘범법자인 본인은 말할 갓도 없고 상속인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니 이는 분명 연좌제로 회귀하겠다는 발상이다! 전과 5범에 시법리스크 칠갑인 이재명의 이러한 발상은 완전히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차원을 초월한 잔학무도하며 무지막지한 악마의 언행이요 자신이 엄청난 부정·부패·불의 등의 비리의 몸통인 주제에 ’천상천하 유아독존“식의 교만함이요 권력남용이 철철 넘치는 공공이 적임을 알리는 짓거리다. ,
이재명이 “원칙적으로 국가 폭력의 공소 시효는 배제돼야 한다.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뒤집는다든지 국가 권력으로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나치 전범을 처리하듯이 살아 있는 한 처벌을 해야 한다. 상속 재산이 있는 한 상속인들도 끝까지 책임지게 해야 한다. 그래야 재발을 막는다.”는 말은 결과적으로 나치를 빙자하여 윤석열을 처벌하는 것은 당연하고 부인인 김건희는 물론 보수를 모두 처벌을 하여 자신에게 거리는 존재는 짓밟아 없애버리겠다는 진짜 나치의 전철을 밟겠다는 생각의 표현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재명의 행위는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랄한 종북좌파의 추태를 그대로 나타낸 것이다.
이재명의 이러한 반미주적이고 비인간적이며 탈정치적인 가증스러운 짓거리에 민주당은 박수를 치며 응원하고 협조하고도 모자라 “사법부 가만 안 둔다”며 판사들을 겁박한 것은 자신들이 지은 죄에 대하여 법적으로 합당한 판결을 내렸는데도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을 구하기 위해 170여명의 여의도 개사육장의 미친개 떼를 이용하여 법관을 탄핵하겠다는 것이니 얼마나 악랄하고 치졸한가! 그리고 이제명은 연좌제까지 언급하며 사실상 일당독재로 공포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윤석열이 밉다고 해도 국민의 정서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실패한 6시간의 비상계엄을 6년간 흡혈귀처럼 인명(유태인)을 살상한 나치의 6년에 비교한다는 것은 이재명 자신이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이 아님을 증명한 것이다.
첫댓글 우파들의 지리멸렬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파쪽이 얼마나 우습게 보이면
범죄자를 지지하는 개,돼지들이 있는것일까요?
평소에 대처할 자세를 준비하지 못하고 집안싸움만해 대는 꼴이 꼴불견이었을겁니다.
언제쯤 진정한 우파의 시대가 올지요?
진정한 우파가 없는 것이 아니고 진정한 우파를 한데 모을 리더십을 가진 헌신적인 지도자 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