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요한복음 11:25-26절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죽어도 살 것이며" ---> 고린도전서 15:17-26절 "만일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못하셨다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는 것이라.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한 것이라.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오직 이생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 열매들이 되셨느니라.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각자 자기의 서열대로 되리니 그리스도가 첫 열매들이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 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그 후에는 끝이 오리니, 주께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그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바칠 때라. 주께서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통치하셔야
하리니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 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 데살로니가전서 4:16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 데살로니가전서 4:15-18절 "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7년 대환란이 임하기 이전에 공중에 강림하시어 주님 안에서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죽은 자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썩어 해골로 널부러진 뼉따구
육신에 "하늘에 속한 몸"이고 "영적인 몸"으로서 그러한 주님을 닮은 몸을 입히시어 다시 살아나게
하시는 그리스도인들의 부활로 역사하실 것이며...
또한, 그 휴거의 날에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에 해당되는 그리스도인들
또한 순식간에 그러한 "하늘에 속한 몸"이고 "영적인 몸"으로 변화, 변모시켜 하늘로 불러주시어 저 셋째
하늘의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천상으로 데리고 가신다 이거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요한복음 11:25-26절에서 그러한 사실을 말씀하신 것인데 한국교계
침투 어떤 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은 "죽은 자들"은 구약시대의 죽어 무덤에 장사된 유대인 성도들이고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에 해당되는 존재는 신약시대의 그리스도인들로서 그것도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보혜사이고 성령의 영으로 들어간 상태로 구원받은 그런 신약시대의 그리스도인들로서
산 그리스도인들의 영들이 "죽은 자들"로서 구약시대의 유대인들의 영들과 합쳐저 그 결과 그러한
구약의 유대인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성경적 부활인 것이다 어쩌구 씨뿌렁거리며 자빠져 날뛰고
있으니 왜 그럴까?
마귀들렸기에 그런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를 완성하여 자고나면 그따위로 씨부렁거리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마귀색키 가운데 마귀색키가 되고 만 것이다 이거다!
계시록 19:7-14절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 분께 존귀를 돌리세. 이는 어린 양의 혼인식이 다가왔고
그의 아내도 자신을 예비하였음이라. 이제 그녀에게 허락하사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게 하셨으니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라."고 하더라...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더라.』
이 계시록 말씀은 대환란의 막바지인 '아마겟돈 전쟁터"인 지상 예루살렘 북쪽에 위치한 '므깃도 평원'에
득시글 모인 그 때의 세상 UN군대로서 적그리스도 짐승 군대가 최종적으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진멸, 섬멸하려고 그 지역에 모인 시점에 드디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재림하시면서 그 마귀군대로서
적그리스도 짐승군대를 모조리 말씀의 검으로 진멸하기 위해 지상재림하시는 시점의 장엄한 모습을 기록,
예언한 말씀인 것이다.
그러한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에 "하늘의 군대"로서 "어린 양의 혼인식"을 저 셋째 하늘에 위치한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그곳 천상에서 주님을 신랑삼아 그 혼인식을 마친 그리스도인들 성도들이 함께
동참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의 휴거의 시점은 7년 대환란의 시점보다 앞선 시점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고, 그래, 안그래?
대환란이 임하기 이전에 휴거의 날에 하늘로 들림받아야 위에서 인용, 제시한 계시록 19장 말씀처럼
"어린 양의 혼인식"에 그리스도인들이 참석할 수가 있지 않냐고 그래, 안그래?
박수무당 이단과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 그리고 역사적 전천년 어쩌구 씨부렁거리면서
대환란 통과할 때에 그리스도인들은 휴거된다 어쩌구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주님의 말씀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고따구로 홀려대며 날뛰는 환란통과 저쩌구
대미혹, 잡홀림 이단 마귀자식들아!
그러니, 요한복음 11:25-26절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이 모든 사실을 이미 정확하게
알려주고 계신 것이다 이거다...UNDERSTAND?
첫댓글 지금 부활이여. 네가 말씀을 통해 죽은 귀신이었구나 하고 깨달았을때 살아나는거지. 그걸 부활이라고 하며 하늘을 사는거란다.
그만 좀 씨부렁거려라 요런 이단 중에 이단이며 마귀색키들 가운데 마귀색키이고 지옥색키들
가운데 지옥색키야..엉!
아니, 성경 신구약 말씀은 모조리 비유라고 고따구로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니 영적애비인 마귀도
구원받아야만 한다 어쩌구 씨부렁거릴 정도의 제 정신머리 상태가 아닌 너같은 극렬 영지주의
이단 성경 대무식 이단놈이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뭐가 어쩌구 저쩌구 씨부렁거릴 기본적,
기초적 성경말씀에 관한 수준이나 되겠냐고?
첫 사람 아담의 창조도 비유, 그 밖에 우주만물도 비유. 그러니 우주도 비유, 태양, 지구,달
포함 태양계의 별들도 비유, 천국도 비유, 지옥도 비유,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도 비유!
너 씨부렁 과거 아이디 '하니발'인 너 천하의 극렬 영지주의 씨부렁 이단 정신머리 상태까지 겸해
고따구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너같은 이단, 마귀자식이라는 사실 앞에 너 언제 제 정신머리
차릴래...엉!
@두더지애비 인간아 뭐하러 사냐? 임마 인간과 우주는 창조된적이 없단다. 그런 신도 없어. 성경은 모두 신화와 비유란다.
@두더지애비 구약에 자연을 초월하여 나타난 하나님이 왜 오늘날은 없냐? 그런 하나님을 증명해 보셔.
@무한대 요, 마귀색키가 오늘 아침 아직까지 병원과 약국에서 처방해준 약을 안처먹고 있네...엉!
이런 씨부렁 마귀색키야!
병원, 약국에서 매일 매일 꼬박꼬박 빠짐없이 먹어야 그나마 좁쌀만큼의 제 정신머리 상태는
유지할 수가 있다고 처방해준 약을 처먹어야 완전 실성하지는 않을 것 아니냐고 그래, 안그래?
이게, 언제나 되어야 제 정신머리를 차릴까...엉!
@두더지애비 임마. 너 지금 우울증이 심해. 열심히 기도하여 산신령을 만나니 우울증에 안걸리겠냐?
@무한대
부활은 돌아올 부. 살 활
혼이 몸으로 돌아와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부활
부활은 마지막 날에
요한복음 11 : 24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무한대
부활이 먼지도 모르고 지랄들 하고.
@나그네1004 그건 인간의 욕구이고. 성경의 육의 부활은 마음안이란다.
@무한대
부활은 몸이 다시 사는 것이라고 이 무식아
시한부귀신 박수무당 두덜아!
예수님이 죽은자들로부터 부활했다고 했을때
죽은자들이
신약성도냐?
아니면?
구약성도들이냐?
기초지식도 없는 놈이 씨부렁 씨부렁 거리며
쌍욕을 퍼부으면 내가 쫄을줄 알았지?
죽은자들로부터??
로마서 4 :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첫 열매라는 말씀이란다.
무식아
@나그네1004
어이 시한부귀신?
예수님 십자가에 죽기전에 무덤에
죽어있던 자들이 누구였을까?
1~ 구약성도
2~ 신약성도
@베냐민
이 빙신하고는
무덤에 죽어??
무덤에 죽음 몸을 장사지내재 병신아
병신 같은 질문을 하네
그럼 예수님 십자가에 죽으신 후에 죽으면 무덤에 장사하는 사람은 누구??
1~ 구약성도
2~ 신약성도
두덜이는 우선 씨뿌리는 비유부터
깨달아야 하느니라
씨뿌리는비유 = 거듭남
기초도 없는 애가 거듭남과 부활 휴거를
공부하니까
시한부종말론자가 되버린거여....
씨뿌리는 비유 = 추수. 즉 심판에 대한 말씀
거듭남은 다시 태어나는 것이고
@나그네1004
어허...
씨뿌리는 비유가 추수라고?
삼위일체로 귀신들린 마귀섹히네...
@베냐민
성경을 처 읽어 빙신아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베냐민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씨를 밭에 왜 뿌리냐??
곡식을 추수할라고 빙신아
이 빙신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