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tv 연속극으로 꽤나 재미있었던 것으로 기억 되네요. 최민수가 대발이로 나오고, 아버지 역으로 이순재가 나오고... 아버지 역을 보면서 우리 아버지를 뵙는듯 했었는데... 요새도 그런 아버지가 계실까요? 최민수 생각하니 모래시계 생각이 나네요. "나 떨고 있니?" 백학(Crane) - 이오싶 까브죤
첫댓글 아마도 있지 않나 하는생각!!! 알수없지만~~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디~~~~
진짜로 잼난 드라마혔죠....
저도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아마도 그런분 계실걸요??
첫댓글 아마도 있지 않나 하는생각!!! 알수없지만~~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디~~~~
진짜로 잼난 드라마혔죠....
저도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아마도 그런분 계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