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것!!

**********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 설 도봉동 2. 고향 ? 지구 3. 생일 ? 1981년08월08일(지철아 너는 2땡이지만 나는 8땡이다~~ ㅋ ㅔㅋ ㅔㅋ ㅔ) 4. 가족관계 ? 훗~ 알믄 다쳐 5. 전공 ? 전자통신관련(?)-_-;; 6. 종교 ? 애교 7. 태몽 ? 용이 나왔댄다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신장은 바닥에 붙어다니지 않을 정도...(176정도) 시력은 1미터 거리에서 30센티 크기의 한글을 못 읽는다 몸무게는 76(74까지 뺐었는데 요즘 늘었다..덴장) 9. 혈액형 ? ㅇ 10. 신체적인 특징 ? 절라 띠껍게 생겼다 ㅡ,.ㅡ;;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섹시~~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피부 13 IQ ? 훗...의외로 높다네~~140정도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원빈머리... 15. 별명 ? 엄도렐라~~ & 염둥이 & 감독님(슬램덩크)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귀여워서...후훗 17. 나의 좌우명은 ? 웃자 웃어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심각한건 싫다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만화동아리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미스테리틱하다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이상한애로 생각한다 ㅠ.ㅠ 22. 나의 매력은 ? ALL 23. 나의 장점은 ? 이글을 읽는 사람은 다 안다 (없다는 것을......ㅡ.ㅜ) 24. 나의 단점은 ? 게으르다 이빠이 게으르다 참을성이 없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여자친구와 오순도순하게 극복해 나갈 것이다 (여자친구도 없으면서 꼴값떠네~~) 26. 나의 특기는 ? 쓸데없는 소리하기 27. 나의 취미는 ? 만화그리기, 만화책보기, 음악듣기, 돌아다니기, 잠자기, 놀기, 영화감상, 게임하기, 소설보기 암튼 노는건 다 좋다~등등 28. 무서워 하는것들 ? 크리스마스....발렌타인데이..etc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한자리에 못있을 때가 있다.....아마도 정서 불안....& 틈만나면 손가락이 당구치는 형태를 취한다 ㅡ,.ㅡ;; 30. 갖고 싶은 직업은 ? 의사!!(이미 글렀다) 프로그래머 31. 갖고 싶은 이유는 ? 돈 이빠이 번다 이름부터가 뽀대난다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빌게이츠 33. 존경하는 이유는 ? 부자다 34 한달의 독서량 ? 픽션종류만 30권은 넘는다(주로 만화) 35. 운전면허 (유/무) ? 지금은 없지만.....내년 여름 지나면 생길 것임....!!! 꼭 딴다!!! 36. 무선호출기 (유/무) ? 손전화기있다.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신문은 잘 안본다.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예전엔 많았지만 이젠...세친구보는 낙으루 산다...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셀러론 667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대학들어와서부터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2~3시간(평일기준) 42. 한달 전화 요금은 ? 정액제다(2마넌) 43. 분당 평균 타수는 ? 400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일주일에 20통??? 거의 쓸데없는 것임.....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없다 사귀진 않았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날 죽이진 마라 단순히 이상형일 뿐이다 일단은 여자여야한다 키는: 168~170 몸무게: 45~50 얼굴(중요):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성격: 적당히 활발& 약간 요조숙녀같은.....(내숭약간) 집안: 빌게이츠딸 그 밖에: 날 이빠이 좋아해야한다 음.....진짜 돌 날라오는 말이군 이건 단순히 나의 망상이다~~ ㅋ ㅔㅋ ㅔ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자기 분수 모르는 사람... 48. 애인 (유/무) ? 없다. (언젠간 생길꺼다..훗~!) 49. 결혼은 언제 ? 최근엔 빨리 하구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안정적이게 살구 싶어....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아들1 딸1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집-학교-집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음.... 밥먹기가 제일 유력하다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망상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시계보기(지각 할까봐)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요샌 개깡이다 날밤 깐다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추석& 설날 쉴수있다....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개뿔도 없다 순전히 내가 벌어쓴다 ㅠ.ㅠ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화이트 59. 비가 오면 기분은 ? 싫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아무거나 듣는다.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댄스나 발라드를 좋아하지만 좋으면 다 좋다.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음....리코더...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사랑은 아무나 하나~~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여명의 사랑한 후에, 오늘도 참는다, 등등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미래의 마누라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가는곳 마다 100점은 기본이다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꾼다. 다만 기억을 못할 뿐~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크리스마스날 남자넘들까지 날 따했던 꿈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디기 얌전하게 잔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많다.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2끼 (많을때는 5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풀이라도 먹구 싶다....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굉장히 조금먹는다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굶다가 죽을 뻔했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피자...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잔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진짜 어지간해선 안 싸운다 만약 싸울일이 있다면 그건 매우 틀어졌을때일것이다 화해하기도 어려울것이라 생각한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공상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꿈속에 귀신이 나오면 나랑 같이 논다 ㅡ,.ㅡ;;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앞으로 특별한 날에는 쓸 생각이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이멜은 가끔 쓴다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좋아한다. 제주도가 기억나...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내가 정의의 사도냐? 난 주제파악을 할줄안다 대신 나랑 관계된 사람이 당할경우엔 상대방을봐서 조폭만 아니라면 나설 의향있다 조폭을 난 실제루 그것두 때거지로 봤기 때문에 난 조폭을 안다.....무섭다...... 보통 몸무게는 한...90~100 정도구 키는 85는 기본이더라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딱 한번 가봤다 파르페 먹었다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소심해서 춤은 커녕 노래도 못한다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집에서 할일 없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친구들이랑 여럿이 놀 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핫핫핫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없다.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5벌~6벌 살거다.....아마......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있을 리가 없다. 내 맘에 들면 다 좋다.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흠..난 담배 싫어한다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절대루 좋아하진 않는다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농구, 축구, 야구, 등등 다 좋아한다 다만 몸이 둔할뿐이다..... 어릴때 운동좀 해둘껄.....이구......ㅠ.ㅠ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호나우도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120~150정도,,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50정도... 98. 좋아하는 음식 ? 입맛에 맞으면 다 좋다. 99. 싫어하는 음식 ? 맛없는 음식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음......콜라와 커피등등........과 알콜~???? 101. 좋아하는 과목은 ? 음......쉬운거... 102. 싫어하는 과목은 ? 수학 물리 등등 103. 좋아하는 노래 ? 발라드풍 앤드 트로트 104. 좋아하는 시 ? 음.....있나? 모르겠다 105. 좋아하는 꽃 ? 아무래도 장미 같다 106. 좋아하는 숫자 ? 7 107. 좋아하는 동물 ? 사자를 동경한다 108. 좋아하는 색 ? 화이트 109. 좋아하는 의상 ? 빤짝이.....는 절대 아니구 쌔끈한 옷은 다 좋다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주로 이쁜 女캐릭 111. 좋아하는 오락 ? 파이널판타지...킹오파...위닝...등 112. 좋아하는 TV 프로 ? 오로지......세친구.. 113. 갖고싶은 자동차 ? 포니라두 줬음 좋겠따..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내 맘에만 들면 된다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싸가지 없는것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음,,,많다.. 싫어하는 국내 연예인 ? 시른 연예인두 많을지도 모르겠다. 그때 그때 틀리다.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카메론 디아즈 >>ㅑ~~ 온니~~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UMDO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레오나르도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진짜 꼭 한번해보구 싶다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내맘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내맘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주1회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하루에 한번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16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농구하고 싶다...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수영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시키면 다 잘한다.(맛은 보장못한다.) 라면은 자신있다.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1시간만 걸어도 죽는다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미술시간때 상탄일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외로워서 그냥 그럴땐 굶는다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오락한다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절대 못한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고1때 첨으로....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기분 좋을때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소주 3잔!!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을 리가 없다.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없다. 139. 술버릇은 ? 옆에 있는사람을 괴롭힌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찾을 리가 없다.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더치다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있다..몇번정도... 143. 좋아하는 안주는 ? 먹는거면 다 좋다.. 144. 추천하는 술집은 ? 없다.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헉.......안핀다.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연인이 있는 여자를 사모하는 역할......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여자 친구가 생기면 여자 친구에 게...............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나도 그 귀신을 부 른다. (같이놀게..)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생활비에 보탠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가족, 친구들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많다.(그럴꺼같다...)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음.....일단 적응을 한다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억울하다 하루만 시간을 줘라 아길레나 한번 만나보구 죽자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쥬라기시대 벨로시랩터고기 한번 뜯고 싶다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음.....별로 죽고 싶지 않다 ㅡ,.ㅡ;;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음......내 능력을 십분 발휘할수 있게 하는 초능력!!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부패한 정치가들을 다 몰살시킨다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믿는다.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있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나무늘보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저금했다가 이자갖구 용돈 쓴다 한달에 70만원....흐흐흐흐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코!!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음......옆에 사람올때 까지 기다린다 안오면 마를때까지 기다린다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아무래도.....내 컴이 아닐까?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버스청소하고 돈 받는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나에게 돈을 다오 나에게 곽부성같은 외모를... 나에게 아길레나를 다오...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호곡 위엔 1시간이엇는데 아길레나 찾아간다 그리구 붙잡고 늘어진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아마 자살을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하기 싫다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평등하게........아무도 지명 안한다. 그리고 나도 죽는다.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무수히 많다. 171. 슬펐던 일 ? 무수히 많다. 172. 죽을뻔한 기억 ? 자전거 타다가..... 지금 생각해도 무섭다 다신 안그럴꺼다 173. 아쉬웠던 순간 ? 오지게 많다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음......추워서...ㅡ,.ㅡ;;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전자수첩?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버스에서 자리 양보했을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많아서 셀 수 없다.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무기력해 졌을때....(무능력하다고 느낄때) 179.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추억... ? 없다 180. 첫사랑은 언제 ? 나조차 황당하다 없다 ㅡ,.ㅡ;;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 없다. 182. 첫키스의 느낌 ? 모른다.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음........생각이 안난다. 많다.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없다 185. 감명 깊었던 책 ? 개미 186. 나의 수집품 ? 없다 돈없다ㅡ,.ㅡ;;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아길레나...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많아서 셀 수 없다. 내 주의의 나랑 친한 모든 사람들.... 189. 소중한 물건 ? 내 몸 190. 재산 목록 1호 ? 컴터 이걸로 밥먹구 살아야한다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사랑찾기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내 맘에 드는 여자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옷! 잘 입구 다닌다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그냥 모아서 낸다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멋진 롱코트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 많다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1시간 걸림 204. 학생이 나쁜 점 ? 별루 없다 최고의 직업이다 205. 학생이 좋은 점 ? 여러 이점이 많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이걸 질문이라고 하냐?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벼락 하다가 포기한다 ㅠ.ㅠ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야자, 쟈유, 등등 있는 땡땡이 다 까구 같이 논것 같이 놀땐 머든지 재밌다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친구.....지식.....성격....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수학여행때랑 수련회 정도???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쿠훗~~ 말못해~~ 213. 학교의 분위기는 ? 자유롭다......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비밀~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4번?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겜방.....아이 쇼핑....당구장...집등등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있따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의사소통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시험끝난후엔 항상 들었다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많다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전문 교육을 받는곳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하고싶다..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책임을 확실히 질줄 아는것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음.....모르겠다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신체적특징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운명일것이다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모르겠다 아마 있을거 같다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정드는게 좋다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글쎄~~~ 상황봐서 ^^;;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역시 외모를 많이 볼것같다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좋으니까........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없다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없다.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없다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없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애교떤다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흠......2시간까지?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당황스럽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있다. 없을리 없잖아!!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나같은 경우는 여자가 먼저 할수가 없을것이다 내가 선수를 쳤으면 쳤지 뺐기진 않는다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그럴일 없다 반대해도 상관없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그냥 친구로 지낸다.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헐........그냥 행복하라구 말하구 뒤에선 인형만들어서 이름붙이고 마구 찌른다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진짜 포기 못할여자면 사랑을 택한다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남자랑 뜨거운(?)밤을 보냈다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 둘다 싫다 평생 보내고 싶다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말이 필요없다 느끼한 눈빛을 교환하면서.....쿠훗~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훗....역시 말이 필요없군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음......왠만하면 피하고 싶다 ㅠ.ㅠ 휴......진짜 힘들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