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토욜 제가 쏜다고 했는데 갑자기 수요일에 다들 표정들이 "오늘 쏴줘잉"...
그래서 가게된게 놀부보쌈......... 맛은 있는데 더워 죽겠는데 쥔장이 전기세 아낄려다가
나한테 한번 혼나도 정신 못차리고 또 에어컨 몰래 송풍만 나오게 하고....
결국 코스모스가 한마디 하더니만 제대로 에어컨이 돌아가더라구..
좀있으니깐 넘 추워...쥔장이 오기로 그런것 같아...죽어봐라고.
권미라씨는 먹고 날르고....음주 과외하러...
담부터 날르면 벌금 때려야지..카드환영?
우린 정체모를 이상한 술집가서 또 마시고...안주는 멀시켰지? 맛 디게 없더라....
담날 아침 거길 지나가는데 빨간 주막등을 쭉 달아놨는데 무슨 초상집 가더구만..
오늘도 하뉘(공익요원)는 아중리 청소하러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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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벙개 후기[전주]
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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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14 16:3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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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맛있겠다 @_@ 나두 나두 ㅜ.ㅜ
인천도 족발이나 보쌈이나...... ㅋㅋ 한번 해야겠네~~ ㅋㅋ
부럽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