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들어 몇 화재사고들이 있었다고 한다, 1월 1일 이른 아침에 서울의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한 음식점 골목에서
화재가 발생하였고,
그날 오후에는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에서 산불이 발생하였고, 1월 2일에는 강원도 원주시 중앙시장에서, 그날 밤에는 경상북도 구미
시 옥계동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1월 3일 09:32 경에는 충청남도 천안시 3산업단지 부근에서 화재가 있었다고 하고, 1월 5일 이
른 새벽(01 시 경)에는
충청북도 충주에서 방화와 진화가 반복되었으며, 그날 아침에는 서울(문의
유리에 비친 반대 방향의 건물을 참고하
여 청량리驛 근처로 추정)에서 화재가 있었다고 한다.
크고 직은 화재(火災)들의 진화(鎭火)에 애쓴 모든 관계자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그러나, 화재 등 모든 재난은 예방이 더욱 중요하며,
그 예방은 우리들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Everybody expected it be done, but they thought
somebody may do it. But, anybody did not do it, so nobody did it. 이라는 표현도
생각난다. ‘내가’, ‘그것을’, ‘지금’ 하여야만 된다.
방화와 진화 _ 190105.pptx
서울 화재 _ 190105.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