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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시원한 여수해변에서 주말을... 젠틀맨 拜
젠틀맨 추천 0 조회 39 10.08.02 18:4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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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2 22:07

    첫댓글 역시 살아가는 방법을 아름답게 꾸며가는 젠틀맨 아우님 ! 왜 젠틀맨인지 이제 알것같아요 ~시간을 곧 돈이다 돈보다 귀한것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값지게 쓰는것이 지혜인지 일깨워 주시 듯 관심과 세심함으로 지척에 두고도 문화재를 가보지 못하고 사는 제가 경종을 울리는 글입니다 ^-^ 35년이 넘은 세월 많이 변했을 여수시 돌산도 다리를 놓고 했으니 강산이 몇번 변했는지 가보고 싶네요 금요일 토요일 이틀동안 전남 장흥 물축제 기간 장흥군수님 초대로 현대시인협회 100명의 문인들이 갔다왔어요 넓은 땅이 어쩜 그리도 깨끗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는지 농촌의 풍경이 절 감동시키던군요 ! 여수가 가깝다면 한번 들려보고 싶었는데

  • 작성자 10.08.02 23:11

    그러셨군요,심향누이님.. 이제 은근슬쩍 젠틀맨, 겁이 나는걸요.누이 여수오심, 그 무게를 젠틀맨 어찌 감당할지 은근히.. 하하 더욱,행복하세요. 심향누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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