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면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멀리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프랑스 파리의 낭만적인 미식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프랑스 관광청과 협력하여 선보이는 여름 프로모션 '파리지앵 서머(Parisian Summer)'의 핵심, 시즌 한정 디저트 카페 '르 카페(Le Café)'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특히 이번 팝업이 전국의 디저트 마니아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페이스트리 셰프의 독창적인 시그니처 디저트를 한국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 속에 담긴 정교한 프랑스 미식의 정수를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1. 세계가 주목한 페이스트리 거장, 톰 콜(Tom Coll)의 등장
이번 파라다이스시티의 특별한 미식 여정을 이끄는 주인공은 바로 프랑스 정상급 페이스트리 셰프인 '톰 콜(Tom Coll)'입니다. 디저트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이름입니다. 그는 글로벌 미식 가이드인 '라 리스트(La Liste) 2025'에서 '올해의 페이스트리 인재(Pastry Talent of the Year)'로 선정되며 전 세계 파티시에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거장으로 우뚝 섰습니다.
현재는 두바이의 초호화 7성급 호텔에서 페이스트리 총괄 셰프를 맡으며 전 세계 VVIP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톱클래스 셰프가 파라다이스시티의 여름을 위해 직접 방한하여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스페셜 메뉴들을 공개했습니다. 톰 콜 셰프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재료 본연의 맛을 섬세하게 쌓아 올려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디저트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 2. 오감을 자극하는 시그니처 애프터눈 티와 한정 디저트 4종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는 디저트 카페 '르 카페'에서는 톰 콜 셰프의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시그니처 애프터눈 티 세트'와 단품 디저트 4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에 서빙되는 순간부터 화려한 비주얼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프랑스 정통 베이킹 기법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시대의 트렌디한 감각과 독창적인 식감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디저트 하나하나가 마치 정밀하게 조각된 오브제를 연상시킵니다. 대표적인 메뉴들은 유자와 에클레어, 정교한 타르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큼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크림, 바삭한 페이스트리가 입안에서 완벽한 밸런스를 이룹니다.
설탕의 단맛을 무작정 강조하기보다는 재료 간의 조화와 텍스처의 변주에 집중하여 마지막 한 입까지 질리지 않고 깊은 풍미를 음미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식기와 함께 제공되는 디저트들은 SNS 인증숏을 남기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합니다.
## 3. 올여름 놓치지 말아야 할 파리지앵 미식 여행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지는 이번 '르 카페' 팝업은 다가오는 8월 31일까지 장기간 운영됩니다. 덕분에 여름휴가나 주말 나들이 계획을 세워 여유 있게 방문하기 좋습니다. 프랑스 관광청과 협업한 만큼 카페 내부 공간 역시 프랑스 특유의 우아하고 감성적인 무드로 꾸며져 있어, 마치 파리의 세련된 카페 거리에 앉아 있는 듯한 이국적인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셰프의 손끝에서 탄생한 최고급 디저트와 함께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향긋한 프렌치 티를 곁들이면 무더위로 지친 심신이 단번에 치유되는 기분이 듭니다. 평소 디저트를 사랑하는 빵지순례자분들이나 올여름 조금 더 품격 있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기간이 끝나기 전에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를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낭만적인 파리지앵의 여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