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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시조 [창작시] 문객
이국헌 추천 0 조회 25 08.02.16 14:0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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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2.16 14:12

    첫댓글 고행숙 시인의 행적을 찾아서 꼬리를 따라오다 보니 목마른 샘이 있더이다 세월은 흐르고 연의 고리는 길고 짧으며 두루 기억나는 분들의 미소를 봅니다.

  • 08.02.16 23:43

    아무도 반기는 이 없는 냉정한 세상 같아도, 다가오면 누군가는 알아보고 반긴답니다, 휘돌아 오신님 반깁니다,

  • 08.02.17 09:47

    이렇게 좋은시를 가지고 오신님..반깁니다..좋은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 08.02.18 09:13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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