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막전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저희 주말농장 보여드릴께요^^
늦둥이엄마 추천 0 조회 164 12.07.18 00:4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18 07:49

    첫댓글 보기 좋습니다. 농부님 같은데요 환희 웃는모습 .... 언제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7.18 12:21

    ㅎㅎ 고마워요 주말농장한지 10년이 되었으니 이젠 아마추어이지만 농부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ㅎ

  • 12.07.18 08:57

    와~~~~~그저 입이 쩍 벌어지네요
    근데요....죄송한데요
    몇평정도 되나요..
    주말농장을 하려면 밭을 구입해야 하나요
    사실 저두 초등울 아이들과 주말농장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겟어요
    보기만 해두 감탄이 절로 나오고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집에서 거리는 몇시간정도가 좋을까요...
    전 호박고구마를 좋아해서 그걸 심어서 매년
    먹고 싶어서요...

  • 작성자 12.07.18 12:22

    천평인데 창고2채 하우스 등이 있어서 800평정도 주말에만 가서 농사를 짓는데 가능해요
    오히려 우리 강동구 주변의 작은평수는 더 힘들더라구요..ㅎㅎ

  • 12.07.18 13:58

    와...답글 감사합니다...멋진사진도 감사합니다.
    주말농장 하려면 일주일에 한번만 가도 되나요?
    중간 중간 갈일도 많지 않나요?
    그리고 거리는 어느정도 걸리는곳이 좋을까요...
    천평이면 주말농장아이구 진정한 농부세요.ㅎㅎㅎ

  • 작성자 12.07.18 19:13

    바쁠때는 매주 가지만 6월 말에 콩과 들깨를 다 심어서 7월은 바쁘지 않아서 격주로 한번 가요^^
    다만 저희는 농사가 10년차가 되다 보니 웬만한 장비는 다 있어요~~^^

  • 12.07.19 13:01

    와~~~그저 부럽습니다.
    그리고 우리 초등학교4학년 아들이 보고 너무 너무 감탄하네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7.19 19:10

    우리 늦둥이도 초등학교 4학년인데 등에 업혀 있을때부터 농장에 따라다녔어요 그래서 왠만한 농작물 이름은 다 알고 요령도 알아요^^

  • 12.07.20 00:12

    와~`우리 아이들 위해서 5년안에 꼭 작은농장을 장만해야 겠어요.....항상 행복하세요

  • 12.07.18 08:58

    너무 멋져요.
    정말 다양한 작물을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7.18 12:23

    쌀만 빼고는 밭작물은 자급자족이 가능해요^^

  • 12.07.18 08:59

    우와.. 취미가 아니라 거의 본업처럼 규모가 엄청 큰데요.. ^^

  • 작성자 12.07.18 12:24

    농사를 짓다보니 주변사람들과 나눠먹으려고 많이 지었어요
    매주 월요일마다 늦둥이 선생님께 보내고 제가 장구를 배우는데 장구선생님 드리고 아파트 청소하는 아주머니 드리고.. 등등 하면 이정도는 해야 나눠먹기 충분하더라구요^^

  • 12.07.18 09:10

    너무 멋지십니다. 그리고 대단하시네요 정말 엄청난 큰 규모의 농장인데요

  • 작성자 12.07.18 12:24

    토란을 너무 욕심부렸나봐요.. 까서 말릴일이 큰 걱정이지만 그래도 넘 행복해요^^

  • 12.07.18 09:33

    대단히 멋져요... 주말 농장이 아닌 본업처럽 크게 하네요..

  • 작성자 12.07.18 12:25

    사진으로 봐서 그렇지 본업정도는 아니예요..ㅎㅎ 고마워요^^

  • 12.07.18 09:53

    우와... 정말 부럽네요.. 아담한걸 상상했는데, 규모가 정말 큰거 같아요!!
    저도 아담하게 깻잎이랑 상추랑 토마토...심어서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2.07.18 12:25

    토마토는 냉동실에 얼렸다가 도깨비방망이로 갈아주면 아이들이 아주 잘 먹어요^^

  • 12.07.18 10:59

    농사인데요?
    행복한 모습과 웃는 모습이 선하네요. 우리네 옆집 가족처럼 느껴지네요.
    요즘은 다 아파트라 옆집과도 소통이 없고 아래위집은 그냥 모르는 사람이지요.
    시골은 온 동네 사람 구석구석 다 아는데.........
    농사를 짓고 계시네요. 주말농장이 아닌데요. ㅎㅎㅎㅎㅎ
    모든 사람들이 바라고 있지만 아이들 핑게로 그렇게하지 못하는데 .......
    부지런하시네요. 종류도 참 많고요. 고생도 많이 하셨겠네요. 이젠 즐거움이 더 많아 보이네요.

  • 작성자 12.07.18 12:26

    저도 강동구 아파트 숲에서 살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주말에 농장에 다녀오면 숨통이 트이고 기분도 좋아져요... 팔자죠.. 뭐...ㅎㅎ

  • 12.07.18 13:46

    길가다 풀숲에 노오란 꽃 이름을 몰랐는데 천년초군요 감사합니다...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7.18 19:14

    천년초가 꽃이 노란색이기는 한데 위에 있는 노란꽃은 천년초 꽃이 아니고 저희 꽃밭에 있는 꽃이예요^^

  • 12.07.18 14:36

    주말 농장으로 하기에는 양이 좀 많은듯....
    수확의 기쁨을 아시는군요.

  • 작성자 12.07.18 19:14

    주변사람들과 풍성하게 나눠먹고 우리 실컷먹으려면 저 정도는 있어야 하더라구요^^

  • 12.07.18 15:25

    우와! 탄성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 작성자 12.07.18 19:15

    힘들다 생각하면 힘들겠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잼나서 자꾸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 12.07.18 15:35

    와 대단하셔요 많이 많이 부럽네요^^

  • 작성자 12.07.18 19:16

    사진빨이예요 실제로 보면 이케 이쁘지는 않아요^^

  • 12.07.18 19:49

    완전 부럽네요^^

  • 작성자 12.07.19 19:10

    고마워요^^

  • 12.07.18 21:13

    3천평 될듯 하네요
    넓네요
    좋네요
    부럽네요

  • 작성자 12.07.19 19:11

    천평이예요..^^ 시골땅 천평은 작은평수예요^^

  • 12.07.19 10:50

    대단하시네요^^ 풍년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2.07.19 19:11

    어이쿠~~!! 감사합니다.

  • 12.07.19 13:10

    이건 주말 농장이 아니라 농사를 지으시네요 엄청많이 ????

  • 작성자 12.07.19 19:12

    ㅎㅎ 주말에만 농사를 지으니 주말농장이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