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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상식이에요~
구약이 39권, 신약이 27권이라고 했지요?!
그러면 장chapter로는 몇장이 있을 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그냥 기억하기 쉽게, 1000장(1000 chapters)이라고 알고 계시면 되어요.
정확하게는 구약이 929장, 신약이260장으로 총1189장으로 1200장 정도인데,
약 1000장 정도로만 알고 계셔도 되어요~
그러면 절은 얼마나 될까요? ㅎㅎㅎ
(형제자매들: 너무 많아요~~~)
외우기 쉽게 한 장에 30절로 계산해서, 총 30000절이에요~
1200장에 한장당 30절로 잡아서 31173절이니까, 그냥 30000절로 알고 계시면 되겠어요.
누가 그렇게 쓴걸 보고서 어~~했어요~^^
***마태복음7장6절에 보면,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말며~’
이게 무슨 말이에요?
여보(온전한은혜), 대 S교회 대 권사회의 회장님께서 얘기해 보세요~~ㅎㅎ
(온전한은혜: 어머~~~~~~누가 그랫어???)
제가 와이프 덕에 구박을 덜 받는 거예요~~~
든든하게도~~ 권사회 회장님이 계시니까 나한테 대놓고 이단이라고 하기가 껄끄럽지~~~ㅎ
제 정신적인 빽이 있다니까~~~~ㅎㅎ
자,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말래요~~~
예수님이 얘기하셨는데, 무슨 뜻이에요?
(한나:...바리새인이나 그런사람들한테 주지말라고~)
그러면 전도는 언제해~?
던져줘야 받아먹지~~~
진주를 돼지한테 던져주지 말래~~
(한나:그러면 귀신을 얘기하는건가??)
그러면 거룩한 것은 뭐예요?
누가 거룩해요?
………………
우리가 하나님의 자식이잖아요~
우리가 구원받았어요~우리가 하나님의 자식이잖아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
어떻게 하는게 거룩해요?
………………
하나님 백성이 되면 되는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구원받았을때 얘기지요~
목사님들은 바리새인들이 복음을 받지 않으니까, 개가 바리새인이라고 얘기하시는데~~~
그런데 여러분이 이미 구원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잘못해서 구원을 놓쳐요~
귀신한테 뺏긴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너희가 받은 구원, 다시는 귀신한테 뺏기지 말어~~~
개는 영이 없어요~
개는 주면 먹고 없으면 물어뜯는게 개예요~
그런 개한테 주지말어~~
개같은 사람은 먹고 마시는 것밖에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걸 사단이 조종하잖아요~~~~
그러니 ‘사단한테 주지말어~~거룩한것, 다시는 사단한테 주지말어~~~’그 뜻이에요.
그런데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줬는데도 받지 않는 사람들 얘기하시는데,
전도하려고 갔는데 문을 잠그고 열어주지 않으면, 먼지 털고 그냥 가라고,
더 줄 필요없다고 하시잖아요.
그런데 저는 ‘영적전쟁’에서 보면,
우리 자신에 있는 구원을 사단이 끝까지 가져가려고 하니까,
‘사단한테 주지 말어~!’ 그 얘기를 하고 싶어요.
그 다음에, ‘진주를 돼지한테 주지 말어~!’에서 ‘진주’가 뭐예요?
……………
(옥합마리아:똑같이 구원이다~)
우리한테는 ‘말씀, 천국복음’이에요.
먹는것밖에 모르는 사람들한테 얘기해봐야 소용이 없어~~~~
아까 크리스챤들이 박해받았다는 스토리처럼,
오히려 너희를 찢는다~~~
보통 그렇게 하는데, 저는 그게 틀렸다는게 아니고,
나는 말씀을 받아서 얘기해주려해도,
상대방은 “야야, 말씀은 무슨 말씀, 돈이 최고지~~~”하며 끌고가요.
그 사람을 뒤에서 조종하는 그 돼지, 돼지같은 사단한테 주지말어~!
그 사단이 너한테 들어와서 찢어버려~~~
그러다가 너도 말씀 놓치고 사단 쫓아가게 돼~~~
그 말씀이에요~
귀신한테 내놓지 말어~~
베드로후서 2장에 보시면,
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개들은 토한데로 돌아가고~~~~
돼지도 잘 씻어놔봐야 다시 더러운 웅덩이로 돌아가고~~~~
그런 개 돼지에게 복음 줘봐야~ 개판됏뻐려~~~!
(기도하는자:질문이에요, 이게 나 자신한테도 적용이 될까요? 내가 사단한테 휘둘리지 말라는 뜻으로…)
네, 사단한테 내 자신을 내주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들어오면 우리를 찢고 힘들게 해요.
나 자신을 위한 말이기도 한 거라구요~!
내 소견으로 좋은것 같아 따라 가봤자 결국 더러운 웅덩이야~~~~~
그러니 사단에게 내어주지 말어~~~!
구원과 말씀을 내어주지 말어~~~~!
사단에 넘어가지 말어~~~~~~!
그러니까 복음을 거절하는 사람들은 귀신에 사로잡힌 자들인 거예요.
보통은 영적 전쟁을 모르니까, 사람들 두고 얘기하는데,
저는 영적 전쟁의 차원에서 보면,
그 사람들을 조종하는 ‘사단’을 콕 찍어 얘기한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나 자신한테 적용해보면,
나를 유혹하는 것들에 내어주질말고, 단호히 NO!하시고,
거룩한것과 진주를 지키라는 거예요.
개 돼지같은 ‘사단’한테 절대로 내어주지 말라는 거예요.
***요한복음14장 이에요.
여러분이 줄줄줄 외우는 건데~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여러분이 나를 사랑한다 하면서 계명을 안지키는 사람이 수두룩하다니까요~
계명을 안지키면 나를 사랑하는게 아니야~
그리고 21절에 보면,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예수를 사랑한다 하면 계명을 지켜야 하는데, 지키지 않으면 예수를 사랑하는게 아니야.
그래서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고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신다고 했고~
그러면 그때서야 예수님이 그 사람에게 나타내신다고 했어요.
그래서 계명도 안지키면서 예수님을 사랑해요~?
거짓말하지 마세요~~~~
용서하라~~용서하라~~하는데, 용서하지도 않으면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항상 요만큼 사람들이 모이잖아요~
펜데믹 전, 저쪽교회에서도 그랬고~~
그런곳에서 제가 리더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저 사람이라면 내가 불쌍해서라도 도와주겠다~
일주일에 한번씩 얘기한다고 요정도 모이고~~~
불쌍하지도 않나봐~
저같으면 온재산을 다해서라도 도와주겠다~
그런데 그러지는 못할망정 손가락질이나 하고 있으니~~~~
아니 내가 큰교회 목사도 아니고~~~~~~~~~~~~
요정~~도 모임하는데 손가락질할게 뭐가 있어요~~~~~~~~~~~~~~~~~
그런데 사단은 손가락질하게 한다니까요~~~~
그러니까 개한테 주지마~~~
돼지한테 주지마~~~그런다니까요~
아니 요 몇명 되는것 가지고 손가락질하고 그러냐~~~ㅎ
아휴~~~ 창피하지도 않냐~~~~~~
그래도 제가 위로받는것은, 예수님도 12명이었잖아요~
또 그중에 한명은 예수님을 팔아먹기까지하고~~~이햐~~~~~~ㅎ
그래도 나는 팔아먹히지는 않았잖아~~~~ㅎ
(한나:예수님이 죽고 두명밖에 안왔어요~)
왜냐하면 계명을 안지켰거든~~~
용서해~~~
다른 사람의 티끌을 보지말고 네 눈의 들보를 봐~~~
예수님이 말씀하신 계명의 10%만 해도 안그럴텐데~~~
그런사람들은 예수 믿고 하나님 믿는다는게 아직도 잘 모르는 거예요~~~
왜 몰라요?
성령이 아직 안들어왔거든~~~
성령이 임하시면, 뭐가 된다고 했어요?
성도가 교통하는게 되고~
영원히 사는게 믿어지고~
그러니까 성령을 못받아서 손가락질을 하는 거예요~ㅎ
그런데 우리도 다들 그렇게 해서 왔어요~
우리가 잘나서 온게 아니라, 하나님이 기다려줘서 왔다니까요~~~^^
예수님 ‘마지막 만찬’을 언제 했어요?
(형제자매들:유월절, 잡히시기 전날~)
그게 언제예요?
유월절 밤.
유월절이 뭐하는 날이에요?
어떻게 지키는 거예요?
(포에버:하나님이 구해주신것을 기념하고~)
그래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양을 죽이는거지~~~~
그냥 놀고 댄스하는날인감~~~
아니, 유월절을 지키라고 했잖아요~~~어떻게 지키냐구요~~~
(옥합마리아:양 뜯어먹고~~~ㅎㅎ)
그날에 예수님이 떡을 떼시며 마지막 만찬을 하신 거예요.
그런데 번역이 잘못됏어~
떡이 아니고 빵이지 빵~~bread~~~
떡은 사이드로 먹는거고, 메인인 빵을 먹은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그냥 떡이라고하고~~
잘못됏지~~
‘이게 내 살이고 피야 먹어~~’
예수님을 3년반을 따라다녔는데,
왜 하필이면 그 마지막 밤이 유월절이냐구요~~~
Passover~ 유월절~~~
딱 그날에 맞춰서 마지막 만찬을 하셨어요~
돌아가시기 일주일전에 해도 되는데….
Passover 유월절이 뭐예요?
………………
양의 피를 바르잖아요~
어떻게 발라요?
……………
그렇죠 두 문설주와 인방. (ㄷ 자 세워놓은 모습)
천사들이 한꺼번에 쫙 죽였어요?
……………
Pass over예요.
그러니까 피가 문설주 따라 올라가고 인방을 거쳐 반대편 문설주로 내려오면 다 발려 있으면 패스.
그리고 그 다음집으로 넘어가고...
Pass~~~!
그렇지 않고 한쪽 문설주에 발리고 인방에도 발리고~
그런데 내려오는 문설주에 피가 안발려 있으면 들어가서 죽이고~~~~
No pass~~~~!
제가 지금 그려보는 거예요~~
그러면 바르라고 한곳을 다 안바르고, 한줄만 피가 발려 있으면 어떻해요?
………………
(형제자매들:죽었을것같아요~)
네, 죽는거지~
“두 문설주와 맨 위 인방에도 발라라~~~~~”
“에구, 어디든 피발랐으면 됏지~~~”
“아니야, 문설주와 인방까지 다 발라~~~~”
바르라고 한곳을 다 발라야 pass over(지나가다)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믿는것은 확실하게 예수계명을 지켜야~~ 예수님을 사랑하는거야~
즉 그게 예수 믿는다는 거예요.
“계명을 지켜~~~~
말씀하신대로 믿어~~~
요러케 요러케 피를 발라~~~~”
“에구, 예수를 입으로 시인했으니 다 됏지 뭘 또 지키긴 지켜요~~~~~”
에구~~~ 입만 살아가지구~~~~~~~ㅎㅎ
피를 바르는 것을 확실하게 그려보시면서 어떻게 패스오버 했는지를 보세요~
피만 발랐다고 지하고 싶은대로 바른게 아니라~
피를 바르라고 한 곳을 몽땅 다 발라야 했어요~
물론 한곳만 발라도 패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니야~~이렇게 해~~~~’했으면 해야 하는 거예요.
내 계명을 지켜~~~
네가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거야~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랑해~ 그러면 내가 너에게 나타낼거야~
계명은 쥐뿔도 안지키면서 사랑한대~~~ㅎ
유월절 그날 밤은 제사지내고~
다음날부터 7일간, 무교절인데,
무교절은 빨리 애굽을 빠져나가야 하니 발효하지 않은 빵을 먹고~허리띠매고~
그렇게 일주일을 지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피를 이렇~~게 발랐어요.
누가 피를 발라요?
……………
내가 발라요.
그러면 나는 피를 바르고 집안에 들어가 있고, 그걸 누가봐요~?
…………
하나님이 보세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했어요?
그런데 그걸 누가봐요?
……………
하나님이 보세요!
하나님이 보시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보시는 거예요.
나는 입으로 했지만 보지를 못해요~
하나님이 보셔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예수를 잘 믿는다고 구원받았다고 하는데~~~
교회 다니면서 자기가 구원 안받았다는 사람이 어딨어요~~
자기들이 보기에 다 구원받았다고 하지~~~
그런데 그것의 판단은 하나님이 밖에서 보시는 거예요~~~~!
피가 제대로 발라져 있나 안있나 보신다구요~~!
“발랐는데요~~~~”
“아니지~~,
ㄷ모양으로 해야지~~ㄱ자처럼 하다 멈췄잖아~~그거 아니야~~!”
우리가 아까 말한것처럼,
두려운 거예요~~~
나는 다 발랐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 못발랐어요~~~
장자가 죽기는 왜 죽어~~ 그런데 바르라고 하니까 일단 발라보자 하는 심정으로 대충 발랐는데~~
오~옆집에서부터 비명소리가 나고 난리예요~~~~
그때서야 아이쿠 진짜구나~~~하면 늦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러잖아요,
넉넉히 믿으시라고~~~!
썅하고 믿어뻐려~~~~!
죽을때 곡소리가 얼마나 났어요?
아버지가 장자~ 할아버지도 장자~ 손자도 장자~
그러면 싹 다 죽지~~~~
피발랐으면 안죽고~~
그러니까 곡소리가 나는 집도 있고~
장자가 아닌 집들은 안죽은 집도 있고~~
게다가 소 돼지도 죽었어요?
그러면 난리났겠네~~~ㅎㅎ
***여러분, 나중에 다솜이가 간증하겠지만,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모든 피조물이 뭐예요?
……………
(형제자매들:동물식물~)
동물 식물 하면서 자매님은 왜 빼먹어~~
(옥합마리아:나는 물론이고~~)
우리가 보통 얘기할때, 인간은 빼고 얘기를 해요~
틀려다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이 포함이 되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모든 피조물~~~
나를 포함한 모든 피조물에게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내가 하나님 아들이 되었어요.
여러분이 여기에 왜 왔어요?
그러니까 저한테 왔어요~
왜 왔어요?
…………
하나님 아들 같으네~~~~하니까 오신 거예요~
제가 한번 생각해 본 거예요~
제가 기도하고 있을때 사람들이 찾아왔어요~
사람들이 문제가 생겼을때, 하나님 아들밖에 없어~~~하며 하나님 아들을 기다린 거예요~
그래서 처음보는 저에게 왔어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온것을 보면, 제가 하나님 아들 폼이 좀 있나보다~싶었어요~~~~ㅎ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한테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평강을 누리고~~~
또 우리를 통해서 주위 사람들이, 동식물들도 자유함을 느끼고~~~
나중에 다솜이가 간증을 할 거예요~~~
자, 10분간 휴식~~
빨리 오셔야 돼요 간증이 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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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그러니까 복음을 거절하는 사람들은 귀신에 사로잡힌 자들인 거예요.
보통은 영적 전쟁을 모르니까, 사람들 두고 얘기하는데,
저는 영적 전쟁의 차원에서 보면,
그 사람들을 조종하는 ‘사단’을 콕 찍어 얘기한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나 자신한테 적용해보면,
나를 유혹하는 것들에 내어주질말고, 단호히 NO!하시고,
거룩한것과 진주를 지키라는 거예요.
개 돼지같은 ‘사단’한테 절대로 내어주지 말라는 거예요. " 아멘~~~
구약 4천년을 지나며 기복신앙을 가진
이스라엘 백성이 예수님 말씀을 못 알아 들었고
저도 율법신앙에서 축사를 이상하게 보았으니
귀신에 사로잡혀 있었지요~~^^
딸이 흉악한 귀신들린 가나안여인에서 보면
마 15: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15:26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이방인을 개라고 하시네???
성경 많이 배우면 거룩한 하나님을 알지~~
진주는 신령한 하늘의 비밀이니 욕심많은 사람에게 주지말라고
배웠으니, 다 남을 비판 하는데 사용했어요~~^^
그러니 열심히 믿음생활하면서
많이 속았어요
축사로 성령받아 영적전쟁을 해보니
저같은 1대 신앙은 악한 영의 뿌리가 깊어
공격을 많이 받았지요
천국복음, 예수님을 만나고 서도
그것을 지키는 것이 정말 힘들었어요
하마터면 개나 돼지한테 보화를 빼앗길 뻔 했는데
다 나랑 예수님과의 문제라 하셨지요~~~~!!!
성령님이 시험이 오는 것을
미리 꿈으로 보여주사 대적하게 하시고
축사가 되며 회개하게 하셨지요
10년이 되어서야 흰색 겉옷을 입었고
12년되니 속옷도 흰옷 입혀주사 신부단장 시키시니
험악한 세월을 살았나이다~~^^
집나간 탕자가 돌아오니 잔치를 베풀어 주신 사랑의 아버지
선악과 먹은 옛 사람, 조상부터 내려오는 7족속
금 송아지 우상, 가루를 마신자로 심히 더러웠어요
성령의 단비로 불성령으로 계속 임하사
뱀과 전갈을 밟으며
60년된 나무 뿌리까지 뽑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악한 영에 포로된 이방인 우리를 신부로 삼아
사랑이신 예수님과 동행하게 하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예수님의 거룩, 진주, 개 돼지 말씀도
다 나를 깨우치사 천국복음, 사랑이신
진주 예수님을 사단한테 절대 빼앗기지 말라고 하신
사랑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