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양대산맥 운세
時 日 月 年 胎 甲 甲 丙 甲 丁 (乾命 0세) 子 辰 寅 辰 巳 (공망:寅卯,寅卯)
78 68 58 48 38 28 18 8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 2128 우3 익 3
2128 0033 2161 초효동
좌7 익3 2128 0073 2201 오효동
보6수 4 2128 0064 2192 이효동
진5보6 2128 0056 2184 상효동
* 손가락이 아파가지고 키보드를 칠 수가 없어서 입으로 이렇게 글을 쓰는데 입으로 강론을 해서 글을 쓰는데 무엇을 말해보려 하는가 하면은 내년 갑진년 좌우 양대산맥 운세를 한번 연구해 볼까 해서 이렇게 말하자면 입으로 글을 쓰는 바입니다. 내년 음력 정월 초하루 삭 자신은 정사태 갑진년 병인월 갑진실 갑자원단 자시라고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는데 여기다가 어떻게 좌우 양대 산맥의 운세를 알아보는가 하면은 그 숫자를 보태면 되는 거야. 여기 이게 이 선천수 후천수 조합 수리 대정수리에다가 자이우익 보수 진보 이런 글자의 획수를 갖다가 합해서 보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이 강사가 이 뒤에 그러니까 이 밑에 이렇게 수리를 다 빼놨다 이런 말씀이요. 내년 대정 수리는 2128 어려. 그러니까 산책 손길 사효동 송기질 사천 유의 소위 그 병제다 하는 것을 빨리 하여금 덜어내기만 하면은 기쁨이 있을 것이다 하는 그런 내용이다. 그런 작용의 논리다. 그러고 큰 내용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택지 최계 사효동으로동으로서 역시 그렇게 사상누각이지만은 계상은 크게 길라이라야만 허물이 없다 탈이 없다 하는 그런 식으로 크게 길지 못하면 낙선 당하면 나쁜 얘기 아니야 당선되면 또 크게 귀한 것이 되고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이제 이 숫자를 뽑으면 우익 좌익 이렇게 숫자를 쭉 이렇게 이렇게 쭉 뽑아보았잖아. 그래가지고 더해왔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그러니까 2128번에다가 우 3 익삼액을 더하면은 33이 돼가지고 21,161 이 되어서 초효동 삼풍국회 초효동 풍산정계 초효동 이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산풍 곱기 어렵다 하는 역상 왜 어려운가 말하자면 여기 말하자면 그렇게 돌아가시는 아홉의 펑크난 다야. 새로운 바이어. 그러니까 그 일을 승계받는 자가 있다면은 허물을 잘 벗고 가는 것이 될 것이다. 이렇게 돼. 풀이가 되는 거야. 그러니까 신방춘일의 직견계하로다. 말하자면 봄날을 찾아서 봄날에 꽃을 찾아서 헤매더니만 눈앞에 꽃이 활짝 핀 것이 보였더라. 이런 뜻이오. 이게. 그러니까 그 의미상으로 참 좋지 용생두강연후에 등천이라고 용이 뿔이 난 다음에 하늘에 오른다는 것 아니야 공산정계 조여도 그렇게 말하자면 원앙새 기러기들이 동지에서 알을 부화시켜서 그 어미가 새끼를 인도해서 홍정우관이라고 호수 호반의 물결로 살라 나아가는 걸 뜻하는 것이거든. 그래 그 물결이 두렵다고 출렁댄다고 병아리 새끼들이 삐약삐약하지만 어미가 끌고 가면 다 하는 말이 얘들아 근심 걱정 마라. 저기 문 서방님이 너를 잘 보호해 줄 거다. 너희들을 잘 보호해 줄 거다. 이렇게 하면서 끌고 가는 것이거든. 인성 인도로 어미가 인성 아니야 인성 인도 왜 그래 교류는 썩 좋지 못해. 말하자면 선생이 아이를 가르치는 그 그런 숫자적으로 나온다고 아 말하자면 공부 가르치던 그 시절 말 못하다. 그걸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때가 좋았던 애들 가르치던 시절이 이런 뜻이야. 일일이 여기 효연수 다 풀을래. 말이 길어질 테니까 그런 뜻이라는 것만 알아두고 역상은 한풍 먹기가 어렵다. 이런 뜻이거든. 근데 이 좌이칸은 자자는 7획 세보라고 여섯색으로도 줄기도 해. 그렇지만 7팩이 정 정통으로 바로 이렇게 정자를 쓰게 되면은 익자는 역시 새이니 갖다 붙이면은 이렇게 73을 갖다 붙이면은 역상이 좋잖아요. 텍산한케 오요. 등 한 김에 무해한 김에 마리라고 등골이 오싹하도록 쾌감을 느끼는 모습이다. 그리고 늙은 조련수는 말하자면 노매 아 늙은 미아는 말하자. 설리 눈 찬눈에 잘 견뎌서 이리 꽃을 피운다. 아 설중매라. 그래야 나 그렇지만은 그렇게 국화가 시들어지는 서리발에 있다고 이렇게 말하잖아. 불안한 서리발에 있다. 그러니까 국화는 나쁘고 말하자면 매화는 좋다. 매하는 동방이고 국한 노 9월달에 피는 게 국화 아니야 국화는 소방이지. 그러니까 그런 논리여. 그러니까 동방에 해당하는 표는 좋고 서방에 해당하는 표는 나쁘다. 쉽게 말하자. 그런 뜻이 된다. 이거 좌익하는 것을 갖다 보태기만 하면은 그런 식으로 된다 이거야. 그러니까 동방에 해당하는 데는 좋고 하면 동방에 해당하느냐 하는 데는 당선되는 사람들이 많고 서방에 해당하는 데는 좌익 계통이라도 당선되는 사람이 좀 적다. 이런 뜻도 되겠지. 또 보수라는 것을 갖다 보탠다 할 것 같으면은 보는 6책이고 수는 4회 아니게 64를 갖다 보태면은 이렇게 산천대축 2호동 여탈봉이라고 수레가 펑크가 나가지고 가지 못하는 상황 다야가 빠져가지고 그런데 쭉 묵으라. 그런 것은 고쳐가지고 뻥뻔한 것을 수리해서 갖다 맞으면 탈이 없다. 근심할 것 없다. 이러잖아. 근데 고장난 걸 말하는데 링이 빠져서 고장난 걸 말하는데 그 링이 빠진 걸 봐. 동그랗지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어디 떴나 찬성이래 떴지 그러니까 그 기표할 적에 동그란 게 달처럼 생겼잖아. 그걸 많이 받는 편이라 편이 되면은 말하자면 승리하고 당락에서 당선되는 율이 많잖아. 아 그러니까 어떻게 해석을 할 것이냐 여기요 그러면서 여기 말하자면 도박 같은 얘기 하지 마라. 힘은 펄펄 넘치는데 힘자랑하지 말고 먹기 내기 하지 말고 기운내게 하지 말아라. 힘은 넘쳐나더라도 긴 장편은 책책은 가졌을 만큼 그렇게 후들겨 패는 마 배때기 배꼽까지 가지 못한다 그러는 거 아니야 그래 이게 그러니까 이 교련수 말은 힘이 펄 펄펄펄철철철 넘쳐나는 것을 상징하는 거예요. 이거 나쁜 건 아니지 대축개라 하는 거. 노령두은 식전 방장이라 늙은 용이 구하라 구름을 얻더니 말하자면 의기를 얻으니 모범 앞에는 옳은 잊어라 이런 뜻이 되는 것이거든. 그런데 내용은 선택이 불안지상인데 역시 말하자면은 이도탄탄 유인 지정이라고 정조준해가지고 총알 팡 쏴서 맞추는 걸 말하는 거야. 그러니까 아주 나쁜 그런 표현은 아니지. 이 강사가 풀어보기로서는 그런 내용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진보를 한번 보자고. 진보는 이렇게 박상이 절 건재야라 이러잖아. 산지 밖에가 되고 내용은 지하 명리개가 되면서 그러니까 진보는 썩 좋은 역상을 못 그려주네. 면상을 후려 쳐받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박살냄을 받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간절하게 측근에서 그렇게 재앙을 일으킨다 이런 말씀이야. 저걸 근대하라 그러잖아. 간절한 소 허망을 측근에서 그렇게 이글거리게 한다 이런 뜻이야. 그리 썩 좋은 모습 아니고 이게 말하자면 그건 사효동인데 이 끝으로 봐가지고 근데 사효동이 아니라 상효동이니까 속까지 불쓰기 단단한 열매는 먹지 못하고 깨뜨리려 해도 깨지지 않는다. 진명천자는 용들이 글쎄 들판에서 싸움질 하는데 99마리는 뱀으로 추락하고 한 마리만 진명천자 하늘 태양이 된다는 것 아니야 천자가 그런 뜻이여. 그러니까 단단한 돌대가리는 안 깨지고 연어 물렁물렁한 말하자면 열매 그런 건 다 깨져버리고 만다 이런 뜻이지. 그래서 석까지 굴쓰기라 단단한 열매는 뭐 씨앗은 먹지 못하고 그렇게 군자가 되어 가지고 헹가래 받는 모습이다. 군자 등요 소인 방이다 소인 알맹이 밤알은 그렇게 밤송이 껍질을 훌렁 벗고서 툭 튀어나와가지고서 제 모습을 잘 보이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말은 그런데 박살 나는 괴상이니 뭐 썩 좋겠어. 또 지하병님께 이렇게 말하자면 상어도 백분이라고 사람이 초상이 나으면 신천을 내건다 상갓집이 된다 이러는 거 아니야 그러니 좋은 말 아니잖아. 생각해 봐 아이 당락에 낙선하는 자들 많은 상갓집이지 뭐. 다른 게 상갓집이야. 그러니까 이런 거 보면은 이렇게 풀리는 걸 본다 한다 하면 진보라고 푼다 하면 썩도 그림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뭐. 내가 이거 뭐 뭐 우익하고 보수 편들려고 하는 말은 아니야. 그렇지만 역상으로 이렇게 갖다가 보태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내년 운세가 그렇다 이런 말씀이오. 이것이 이제 말하자면 교로는 좋아. 허공 중에 글쎄 둥근 말하자면 바로 바로가 그래서 공중에서 확 고장난 영이라고 왼손바닥은 소리가 안 나잖아. 천지가 소리를 내준다는 거지. 내가 허공 중에 둥그런 발효 쟁반 같은 게 땅에 딱 떨어지면 이제 쟁 하고 소리를 낸다고 재행을 낙노공이라 이러잖아. 그러니까 소리는 크게 나는 걸 본다 하고 그렇게 울리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혹시 모르지 성공을 크게 해가지고 득표 전략이 제대로 먹혀들어서 말하자면 진보각도 확 두잡아 풀러지 그건 알 수가 없어. 그래 교련은 그렇게 풀린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눈 흰 눈이 빛이 보들 푸른 버들에 온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글쎄 하늘의 밝은 깨끗한 달 같은 것이 땅에 확 떨어지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야. 그래 소리가 날 거 아니야. 바로가 떨어지면서 쟁반인가 쟁퉁그런 쟁반이 땅에 탁 떨어지면 쟁하고 소리가 날 거 아니야. 그게 떨어지면 또 낙산했다. 소리가 크다. 이런 뜻으로 풀면 나쁘지만 그래도 뭔가 크게 소리를 울리는 걸로 본다면 그게 또 좋은 면도 있을는지 누가 알겠어 그러니까 역사은 썩 좋지 못해. 이렇게 내. 내년에 그래 교련이 2128이 글쎄 193번으로서 썩은 가지에 말이야. 폐한잎 싸구라 가을 잎 싸귀라 그러잖아. 후지폐엽이라고 아주 썩 좋지 못한 거지. 후지 폐염을. 그리고 어느 쪽이 봤느냐 이거여. 말하자면 여군이 봤느냐 야꾼이 봤느냐 이거지. 썩은 가지 이 가을 잎사귀를 가랑잎을 그런데 한은 꼬락산이 보면 오직 지금 여기 저기 뭐 육사에서 독립군 항쟁하던 분들 다 축축하고 흉상을 내쫓는 걸 본다면 어찌 그렇게 그 윤석열이 말하자면 여권 세력들을 지지하는 자들이 많아지겠어 물론 그쪽 편 드는 사람들은 좋다고 하겠지. 그런데 이게 이렇게 여기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보수가 그래도 수리가 좀 나은 거 아닌가 진보보다 이렇게 지금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응 불안지상은 불안지상이여. 이 보수가. 근데 여 역상은 이렇게 좌익이 책상 한 개로 좋은데 말하자면은 역시 그 소가 꾀를 이룬단 말이야. 등골이 오싹하더라. 클라이 막스라 했으니 정감이. 그리고 소각기를 읽는 썩 좋지 못한 거지. 이건 여기 우익은 요 풍산전개에 가인개를 이루며 풍산풍고개에 그렇게 시종 자왈이 유효에다가 시종 자활을 제대로 하는 거 산천도의 조개를 이루고 그렇거든. 그러니까 여기 우익 좌익 할 적에는 우익 역상이 좀 못하고 좌익보다 좌익은 색상 안 깨고 우익은 산풍고 깨니까 보수 진보 할 적에는 보수는 산청 대적개고 진보는 산지 밖에 있고 산천대축개가 그래도 좀 낫지. 산천 산지 밖에보다. 그렇게 또 보이고 또 여기도 진보의 내용은 84로서 지하 명리가 되고 보수는 이렇게 불안지산으로 선택 미개가 되네. 그러니까 어느 것이 더 나은가 이것은 이제 여러분들 한번 이렇게 공유를 해보라는 게 역상이 그렇게 나오니까 아 이렇게 해서 또 진보, 보수, 우익, 좌 이익을 내는 양대 사업 내역에 대하여 운세에 대하여 한번 살펴봤습니다. 이거 손가락으로 쓰려니까 건초염이 너무 심해서 쓰질 못해. 이렇게 입으로 쓰는 거야. 그러니까 반드시 이 강론을 들어야 된다고. 이게 말하자면 동영상을 재생해가지고 안 그러면 무슨 말을 하는지 지대로 다 알지 못해. 글자 여기 그냥 내가 이거 오타 작지 않고 그냥 올려놓을 테니까 그게 뭔 소리인지도 제대로 못 알아볼 거다 이런 말씀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