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2024년 9월 7일, 김녕포구 다이빙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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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9월 7일), 제주여행 다녀왔습니다. 의미없이 여기 저기 다니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항상 뚜렷한 목적의식과, 현지 즉석 일정이라도 하더라도, 다양한 경험들이 풍부하다보니, 짜임새를 중시하는 편이기도, 해서, 항상 성취감이 높은, 가성비 좋은 여행을 다니게 됩니다. 김녕포구를 중심으로 삼양해수욕장도 들리고, 행사가 열리고 있는 함덕해수욕장도 경유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식견, 노하우도 어릴 적부터 수련(수행)해온 덕분이기도 하고, 같은 곳을 향하여, 줄기차게 달려주시는 좋은 동지들과 동행하므로, 시간낭비, 인생허비를 반복하지 않게 되는 것도 하나의 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빙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위험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위험하다는 것은 안전수칙을 지켰는데도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에 국한되어야 하는데, 김녕에서, 저수위(수심 1미터 내외)에서 높이 2미터 이상에서 헤드입수를 하여, 머리를 바닥에 찧고, 경추를 다치는 일과 같은 것은 , 선의의 사람들, 철저하게, 안전수칙을 지키고, 늘 아름다운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물놀이를 금지해야 하는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지지리도 못난 극소수의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가의 소유물이므로, 국가는 국민들에게 일일이 간섭하여, 물놀이를 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그냥 술집에 가서 술이나 처마시고, 집콕하면서, 불쌍한 동물들을 집안에 함께 가두고 인생을 탕진하거나, 어영부영 인생을 살다가, 종작에는 지옥밖에 갈 곳이 없어지는 가련한 인생을 선의의 남들을 비방하므로써, 위안받고자 하는 짓거리도 눈에 띕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비방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되면, 인생을 늘 축복 속에 살아 가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이러한사람들을 극소수의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들과 묶어서 偏僻되이 평가하려는 술수가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김녕포구에 가보니, 이러한 문구가 보입니다. 다이빙은 수심 4미터(다소 과장된 기준) 이상일 때, 해야지 저수위에서 하는 것은 옳은 판단이 아니라는 취지의 안내문(현수막)이었습니다. 진작부터 이러한 내용을 여행객(체험객)들에게 안내하고, 계도했어야지, 그저 모 방송국처럼, 다이빙 자체가 위험한 것처럼 묘사하여, 불쌍한 몇몇 사람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은 매우 잘못된 것이 아니었나 합니다. 하다못해, 윤석열 대통령 님께 질문해보십시오.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 제주도 김녕포구와 같은 넓고 안전한 물놀이 장소, 그리고 다이빙을 해도 좋은(수심이 깊을 때, 즉, 만수위에서 위, 아래로, 총 3시간 이내일 때.... )곳을 잘못된 접근으로 비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몰지각이 오히려 '그것봐라, 술을 처마시고, 공연장이나 경기장에서 시간을 하릴없이 탕진하면서, 뭐가를 하고 있다는 착각속에 빠져 사는 것들에게 인생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식의 싸인을 주게 될 수 있습니다. 잘 몰라서, 혹은 알고 있지만, 객기를 부리면서, 안전수칙조차 무시하고 물놀이를 하다가 익사한 사람은 전국에서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항상 안전하게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에게 도시에서 술이나 처마시거나 도심에서 걷거나 그저 앉아서 쉬고, 아니면 공연장이나 경기장들을 순회하거나, 돼지들의 먹자판처럼, 먹을 거리들을 모독하는 짓에 빠져드는 것은 온당한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사고없이, 사고 자체가 없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온 사람으로서, 국민들에게 제발 도심이나 농촌, 어촌, 산촌에서 시간 허비하지 말고, 체험활동을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바로 대자연의 순리를 저버리지 않는 순수한 숙명의 길을 제대로 딛고서 살아가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하늘로부터 버림을 받은 극수소의 것들이 늘 대자연(하늘)의 섭리, 진리를 구현(실천, 수행)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모독하려는 짓은 하늘로부터 용서받지 못할 죄악입니다. 여론을 그런 식으로 호도하고, 간악하게 조작하려는 짓은 그가 정론을 주장하는 기자거나 인기몰이에 여념이 없는 인기인이거나 유명한 학자, 정치가이거나를 막론하고, 천벌을 받을 짓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사실 그러한 것들이 졿속하게 사건을 몰아가려는 극수소의 기자나 보드원들과 함께 상대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잘못된 보도방침들, 이러한 것들로 인하여, 무슨 이해관계에 떨어지는 사람은 전혀 아닙니다. 그저, 사람답게 살아가려고 생명을 불어 넣어주었더니, 이렇게 高踏的로, 불명예스럽게 살아가야 하는 길을 외면하는 것들에게, 조금이라도 제대로된 올바른 세상으로 나아가라고 깨우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바람의전설 이인수의 생각 ``````````````` 새벽 3시 40분에 집을 나와서, 다시 밤 10시 경에 귀가할 때까지 모든 시간이 소중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주말농장, 유해조수의 침입을 막기 위한 보수공사와 심은 나무들이 사람보다 크게 자란 잡초로 인하여 죽고 있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작업을 했기에, 이제서야 어제 영상 중에서, 핸드폰으로 촬영했던 영상을 한 개 우선 올리고 있습니다. 8K 해상도로 업로드 하다보니, 상당히 힘이 들고 있습니다. 저는 새벽에 가서 낮에 작업을 끝냈는데, 함께 작업을 하셨던 멤버들은 다시 다른 농장까지 들러서 추가 작업을 하고 귀가하신다고 해서, 무리로 인하여, 내일 출근에 지장이 있을까 하여, 다소 걱정은 됩니다. 농삿일을 할 시간이 없어서 뒤로 미뤄둔 작업이 오늘 아니면 더더욱 힘들어 질 수 있어서, 작업을 결정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농사는 제때에 해야할 일은 반드시 제때에 해내야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다시 여행 일정을 준비해 달라는 요청들이 많은데, 의욕은 선의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여행, 야외활동 스포츠, 체험 활동 외에도 이렇게 농삿일이나 봉사활동, 자연보호활동도 해야하므로, 다음 주는 쉬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