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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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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AIJQtZagzI

안녕하세요. 공익채널 이인수티비,insootv,이인수입니다. 요즘은 포수와 투수간에 피칭거리가 18.44m로 되어 있지만, 야구가 시작되었을 무렵(1845~1880)에는 약 14m정도였다고 한다. 이후에는 약 15m 조금 넘는 정도로 조정되었고, 타자의 삼진이 여전히 많아지고, 투수들이 빠른 볼을 선호하면서 현재의 18.44m로 고착되었다. 내가 속한 사단법인 단체들과 생활체육보급활동모임, 재능기부모임, 환경지킴이 모임에서 단체로 활동할 때는 평균 연령대가 20대 초중반이었고, 남자들보다는 야외활동에 더욱 적극적인 여성들과 어린이, 청소년들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성장과 건강에 좋으며, 몸에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 커리큘럼을 수년 간에 걸쳐서 현장을 중심으로 완성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서 매주 수백 명씩 이동했던 스노우보드캠프에서는 그저 막타는 것이나, 막보더들의 몸을 돌보지 않고 타는 것에 개의치 않고, 몸을 지키는 것을 중시하는 일부 서양의 커리큘럼(20% 정도)도 받아서 한국인들에게 맞고, 한국인들을 지킬 수 있는 커리큘럼을 완성했었다. 그래서 지도를 할 때는 자신의 체력, 근력, 오장 육부에 대한 능력과 적응력을 잘 알지 못하여, 몸을 다치기 쉬운 어린이 청소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기 때문에, 거의 모든 종목에서, 타고난 몸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행동을 하도록 만전을 기하였었다. 이러한 바탕으로 정석(기본정석, 응용정석, 다기정석)이 가동되었고, 한국인들의 정통, 정형을 중시하면서, 완벽한 정석을 익히고 배울 수 있도록, 아무리 오랫동안 스노보드를 타왔거나, 가르쳤더라도, 잘못된 커리큘럼을 아무런 고민도 없이 그대로 카피해서 각가르치는 지도자들은 처음부터 몇 년동안 재교육을 하여, 현장에 투입하기도 했었다. 외형만 보면 무척 잘 타는 듯이 보이지만, 정통 스노우보드강사들의 눈에는 그저 막보딩으로 몸을 망치는 것에 불과한 일본식의 잘못된 몸놀림을 하는 것을 가엽게 바라보면서, 그런 짓(흉내내서 타거나 가르치는 것)을 금기사항으로 인식했었다. 야구(업로도 동영상)에 국한에서 설명드리자면, 야구를 처음하시는 여성들은 자신의 근력, 체력, 몸의 상태(사람마다 형질과 체격, 체형이 모두 다르다.)을 철저하게 체크하여, 무리한 자세로 프로야구선수들을 흉내내지 않도록 하며, 유투브에서 유행하는 야구강습 영상들도 몸을 지키는 선에서 극히 일부만 수용하도록 권고해왔었다. 야구를 하면서 근육이 끊어져서 통증을 느끼거나 팔과 어깨의 건, 힘들,인대, 세포에 되돌릴 수 없는 훼손을 감수하면서 던지지 않도록 사전에 교감을 하고 있다. 프로야구선수(여기서는 피처)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다소 무리한 피칭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팔의 뼈가 깨어져 나가서 몸속을 돌아 다니거나 평생 장애로 남을 많은 흔적들을 가지게 될 수 있다. 겉보기에는 멀쩡해도 속은 많은 상했다는 뜻이다. 비단 야구 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행태는 모든 운동에 적용된다. 그래서 그 한계를 지키면서, 잘못된 몸을 고쳐가면서 즐기는 야구를 하되, 무엇을 하더라도, 그것을 하는 동안에는 정신을 집중시킬 것을 지도하기도 한다. 순간의 방심이 사고를 유발하기도 하는 까닭이다. 단체활동을 할 때는 어릴 적부터 심신 단련을 해왔었고, 단체활동을 자주 하면서, 안전을 지키는 리딩 가이드의 역할을 수도 했었기에, 조금만 이상해도, 바로 지적하는 습관도 생긴 것 같다. 물론 모르는 분들에게도 가끔은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하시도록 말씀을 드리곤 한다. 그러나 동류항, 특히 지인들에게는 아주 작은 실수나 혼돈을 허용할 수 없기에, 대상이 되시는 분이 거절하지 않는 이상은 항상 지켜보면서, 부지불식간에 호위무사를 자처하게 되는 것 같다. 야구는 여성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은 종목 중에 하나이다. 전신을 골구로 단련시키면서, 스스로 자제만 하게 된다면 건강까지 지키고, 체형도 예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배우는 기간에 따라서 거리를 조정하고, 강도를 정해주는 까닭에 몸을 다칠 일도 거의 없다. 야구를 할 때, 타격보다는 주로 캐치볼을 권하기는 한다. 아니면 안전하게 타격한 볼을 수비하는 것도 역시 몸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하고, 민첩성도 기를 수 있기에, 시도하곤 한다. 타격은 캐치볼보다 배우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정확하게 원하는 곳으로 보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테니스 볼을 사용하게 되며, 그것도 공원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면, 중단한다. 배드민턴도 사람들이 많아지면 중단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배드민턴 콕을 강하게 칠 경우, 눈에 맞거나 하면 실명을 하게 된다. 예전에 공원에서 배드민턴의 콕(배드민턴공)을 강하게 친 것이 제대로 받지 못하고, 눈에 맞았는데, 그쪽눈이 실명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주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많은 경우의 수를 만나는데, 천천히 산책하다가 쓰러져서 사망한 10대 후반의 학생도 보았었다. 일단 중대한 사고가 나면 적극적으로 개입(조력)하기 때문에, 예후까지도 알 수 있어서, 많은 현장 목격담을 가지고 있다. 다만 당하신 분들은 천추의 한으로 남고, 재론하고 싶어하시지 않기 때문에, 다중이 있는 곳에쇼 공표하지는 않는다. 야구 글러브는 잘만 사면 3~5만원 선에서도 상급 제품을 구할 수 있다. 비싼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며, 가죽으로 제조가 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자신의 손에 맞고, 50년(혹은 100년)을 사용해도 온전하게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도록 권고하고 싶다. 어릴 적에 구입한 야구글러브를 아직도 보유하고 있는데, 글러브 네트를 중심으로 가죽끈이 끊어지는 것만 보수를 한다면, 온전하게 유지할 수 있고, 가죽끈이 끊어지는 경우, 보수하는 키트(핸들러, 가죽끈)를 팔고 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다. 처음에는 가까이서 볼을 주고 받으면서 천천히 적응하면 되고, 조금 잘하게 되면, 어느 정도 거리까지(적응도와는 상관없이 사람의 체형, 체질, 근력, 근육, 기타 요소에 따라서 거리가 달라짐) 늘려갈 수도 있다. 캐치볼 영상은 세 명과 함께 한 것을 함께 엮어서 업로드 한다. 서울이나 경기도에 거주하시는 청소년, 여성들은 모임이 있을 때, 나오시면 안전하게 무료지도를 해드릴 수 있다. 야구에 입문할 때는 야구글러브 부터 구입하여, 그것을 길들이는 단계로 나아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