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마태복음 27장 52~53절을 보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후에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이해하면 될지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약시대에 살았던 믿음의 사람들이 모두 부활한 것인지,
아니면 육신이 죽은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사람들이 나사로처럼 잠시 일어났다가 다시 죽은 것인지,
그리고 그들(=자던 성도)이 부활해서 신령한 몸을 입었던 것인지 말입니다.
답변)
마27:52-53,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은 죄에 매여 죽은 인간을 해방시켰다는 것을 보인 것입니다.
죄에 매여 죽은 인간에게 죄문제가 해결되면 그 사망에서 인간이 해방을 받고 살아나온다는 중생을
오늘 우리에게는 성경 말씀으로 가르치고 있지만,
예수님 당시에는 실제 죽었던 구약 성도들 중 몇을 부활시키므로
당시 교회에 가르쳤고 오늘 우리에게는 역사적 사실을 동원하여 '예수님의 대속은 생명'이라는 사실을 가르칩니다.
그들은 잠깐 부활했다가 다시 사망하였습니다.
최후 부활은 예수님 재림 때 있으며 이때 부활은 영원한 부활입니다.
한번 죽고 한번 부활하는 것이 정한 것이지만 특별히 우리에게 부활을 가르치기 위해 일시 부활을 시켰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인성 과부의 아들과 죽은 나사로 그리고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부활한 사람들
또 구약에 엘리야와 엘리사는 각각 여인들에게 그 아이들을 부활시켜 돌려 주었으며 사도 바울도 유두고를 살렸습니다.
이 부활은 최후 대심판의 부활이 아니고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일시 계시의 기관으로 잠깐 사용한 것입니다.
그들은 다시 죽어 낙원에 갔고 그 육체는 이 세상에 두었습니다.
첫댓글 이 모든 질문과 답변은 제가 작성한 답변이 아니고
많은 학자들의 일관적인 답변들입니다.
벰냐민 이단은
부활을 부인하는 이단이기에 마귀새끼가 맞습니다~!!
죽은자들의부활을 부인하고 다끝났다고
주장하는 이단 마귀새끼 장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