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곳에 불이 났을때 불끄는 방법 두가지...한가지는 소방차 부르기 두번째는 다탈때까지 기다리기 전자면 좋은데 후자일땐 어떤 행동을 해야 하냐믄... 이불에 물을 적신다음 디집어 쓰고 다타서 불이 커질때까지 시간을 벌고 있으면 되는건데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호흡이 힘들고 몸이 뜨거워지는데 그래도 살고 싶으면 이불쓰고 바짝.. [1]
여태까지 인생을 살면서 날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고 서로 좋아라 하는 사람들 하고만 인간관계를 맺고 살은거 같애...나는 왜 이케 살았찌 하고 생각해 보니깐.. 조후로 살아서 그런거 같애 조후가 시급한 사주에선 조후를 강력하게 필요로 하는데... 왜 그러냐면 비위가 약해서 온도가 조금만 뒤틀려도 몸이 힘들고 정신이 힘들고 이러면 만사가 힘들고 그러면 누워만 있고 어쩔땐 밥먹다가도 힘이 들어 밥먹다 말고 눕는다는걸 하늘만 알거여 근데 이제는 그런짓을 안하는건...누워있던 일간 갑자가 일어서려 용쓰고 있으니깐 그러는 건데..정사달은 젖은 빨래를 꼭 탈수 시켜놓은 것처럼 내가 탈수된 빨래가 된 기분이 들어 [3]
여태까지 인생을 살면서 날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고 서로 좋아라 하는 사람들 하고만 인간관계를 맺고 살은거 같애...나는 왜 이케 살았찌 하고 생각해 보니깐.. 조후로 살아서 그런거 같애 조후가 시급한 사주에선 조후를 강력하게 필요로 하는데... 왜 그러냐면 비위가 약해서 온도가 조금만 뒤틀려도 몸이 힘들고 정신이 힘들고 이러면 만사가 힘들고 그러면 누워만 있고 어쩔땐 밥먹다가도 힘이 들어 밥먹다 말고 눕는다는걸 하늘만 알거여 근데 이제는 그런짓을 안하는건...누워있던 일간 갑자가 일어서려 용쓰고 있으니깐 그러는 건데..정사달은 젖은 빨래를 꼭 탈수 시켜놓은 것처럼 내가 탈수된 빨래가 된 기분이 들어 수정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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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후, 용신조후?
전체를 위한 조후...?
용신만을 위한 조후...?
여자한테는 남자가 최고의 조후라 생각됨.
돈 있는 남자, 정력 좋은 남자, 착한 남자,유머 있는 남자.
현실에서 이런 남자를 만난 다는건 불가능함.
관인을 만나면 내가 식재가 되어 버리고 식재를 만나면 내가 관인 인데.... 일신 편안 하려면 식재를 만나야 하고 무수리 되려면 관인 만나면 되는데.... 내사주 비식재와 관인 이케 되어버려서 내가 식재 하면서도 나도 관인인데 요러고 관인 하면은 나도 식상있다 이러고... 그러니깐 특수한 성격의 소유자가 되는건데...이건 고칠수가 없는 불치병 같다 [1]
관인을 만나면 내가 식재가 되어 버리고 식재를 만나면 내가 관인 인데.... 일신 편안 하려면 식재를 만나야 하고 무수리 되려면 관인 만나면 되는데.... 내사주 비식재와 관인 이케 되어버려서 내가 식재 하면서도 나도 관인인데 요러고 관인 하면은 나도 식상있다 이러고... 그러니깐 특수한 성격의 소유자가 되는건데...이건 고칠수가 없는 불치병 같다 수정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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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한 성격
성격이 안좋은 여자.
사랑받고 싶은데 뭔가 안되서 발생되는 욕구 불만이 아닐까 추측.
특수한 성격이 불치병은 아니다.
남자에게 지는 마음을 가지면, 남자에게 사랑 받는다.
난 자신 여자한테 무조건 져준다. 그래서 여자들이 날 사랑한다.
----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본다.----
요즘 심심해서 카더라 님의 글을 즐겨보고, 저장해서 연구하고 있다.
이 글을 잘 읽으면, 여자 심리를 잘 알수 있고,명리학에 적용하면 여자 꼬시는 법을
확실하게 익힐수 있다.
어린 아이 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면 고개를 숙이고 배우는 것이 선비의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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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카더라 님의 글을 읽고 배운 것을 통변해 보면...
여자를 꼬시는 이유...재생관의 원리
나, 능력없다. 비사회적 이다. 특이한 성격이다.
癸丑일주(혼례 치른 청년과 같다.)라 ,정의감이 강하다.
그래서 손해지만, 신경 안쓰고 正丹님 편을 든다.
왜냐면 죽을때 죽더라도,약자 편에서 싸운다.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괴롭히는 꼴을 못본다.
물론 앞뒤 안가리고,그냥 기분대로 한다.
이래서 회사 생활에 안맞다.
財 生 官...
돈많고 능력있는 여자 꼬셔야, 관이 산다.
거기다 이쁘고,몸매도 예쁘면 금상첨화다.
그런 여자가 눈앞에 있다.
근데 얼마전 그 여자 전화 번호를 지웠다.
그것은...자존심...
그 여자를 사랑하지 않기에,거짓말을 할수가 없었다.
심지어 그 여자와 이별하기 위해, 사창가에 갔다고 이야기 했다.
똥배가 나와 몸매가 엉망이고, 아버지가 바람피워 집안 분위기 안 좋다고 이야기 했다.
그 여자 황당한 표정이다.
"너무 솔직한 성격 이군요"
반은 자포 자기성 발언, 반은 초강력 승부수...?
결과는 다음주쯤 나올 것이다.
일단 여자에게 정신적 혼란을 주고, 동정심 유발 작전...?
이걸 명리학으로 어케 설명할까?
오화(재)를 겁재로 일단 혼란 시키는데 성공 했는데, 官(관,편관)으로 제어를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
가끔씩 내가 미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럼 내글이 재밋다고 그러시는...북광님,전지현님,s님...이분들도 ???
아무튼 이곳은 희한한 세상이다.
난 원래 내 자신을 17살부터,아웃사이더로 분류했다.
세상 밖의 ,괄로 밖의 사람.
내 말이 재밌는 사람은 이미 스스로를 포기한 사람 이거나, 미치기 일보 직전의 사람이다.
그러고 보니 내 주위에 돈에 미친 사람들만 요즘 모인다. 사랑에,육체에 굶주린 여자들 까지...
아마 좋은 운이라,방풍 제수 해야 하는데, 그네 들에게 물을 나누어 주라는 하늘의 뜻인것 같다.
겁재를 가져가면 난 오화(재)를 용신과 희신의 힘으로 일으킬 것이다.
헐~ 나 자신이 놀라겠다.
역학을 실생활에 자유 자재로 응용 하다니...
아마 카더라 님은 전생에 관음보살의 화신일것 같다.(아님 어쩔수 없고...)
작년 7월에 치질(내혹)이 있어,수숧해야 하는데, 대문간에 겁재가 있어 겁이나 아직까지 수술 안하고 있다.
의사가 알면 놀라 겠지만, 음식을 조절하고 ,충분한 수면,명상 등으로 정상 생활 하는데 문제 없다.
발에 큰 티눈이 있어 아팠지만, 고통을 한 몇년 견디니 이제 보이지도 않는다.
등에 큰 혹이 생겼는데, 동생도 같은 자리에 있어 신기했다.
동생은 수술해 제거 했는데, 천성이 게으르고 겁재 때문에 겁이 많은 나는 끝까지 무시하는 전법으로
나가고 있다.
이미 생사의 경계를 넘어 봐서 별로 중요한건 없다.
장자의 사상에 심취 하다 보니...아픈 것도 잠시 꿈이라 생각하고,병도 지나기는 바람이라 생각한다.
자오충--- 올해 1월달에 기침이 한달간 계속됐다.
너무 심해 뇌가 흐들 거리고,몸이 흔들렸다.
끝까지 버텼다.
생사의 경계를 넘어선 도인이 이 정도에 흔들린 다는건 말이 안된다.
그런데 너무 아파서,병원 가는건 겁나서 못가고...
할수 없이 한 10년 만에 약국에서 파는 1회용 천지?인가 하는 한약 다린걸 먹었다.
안 되어서 도라지 삶은물을 계속 먹었다.
명상을하면서 내몸을 관조했다.
페에 머물고 있는 한기를 몰아 내는게 상당히 시급했다.
결국 몸속에 잠재된 종주오행 수(겁재)를 잡는 수박에 없었다.
찬물에 몸을 담가 열을 발생 시키는 서구 이론을 쓸까 하다, 너무 무모한것 같아 포기했다.
수(겁재)를 어떻게 잡나?
제일 좋은 방법은 체내 진기를 끌어올려 ,페속의 열을 몰아내는 방법...
여자와 자면 가장 확실한데, 진기를 순간 끌어 올릴수 있기 때문.
할수 없이 몸을 무리하게 혹사 시키는 방법을 썻다.
운동,사람 만나고, 쓰러질 때까지 움직였다.
수(겁재)가 드디어 항복, 아침에 일어나니 떨어졌다.
--- 참고로 기본 체력이 없는 분은 흉내 내지 마세요.---
인간의 정신력은 무한하다. 병(겁재)에 굴복하는 것은 , 스스로를 죽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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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연속국 할 시간이다.
천하일색 박정금,대왕 세종 보고 편안하게 숙면할 생각이다.
요즘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종주오행인 수(물)를 괴롭히는 것이다.
근데 너무 잠이 온다.
가슴 속에 화(오화)가 빠져 나가니, 곧 돈으로 연결 될것 같다.(내가쓰고도 조금 이상하군.)
아무튼 지금부터 겁재2개를 잡아야한다.
오화(재성)을 살려야 한다.
난 내몸을 계속 학대 해야 한다.
명리학 이론이 이제 머리속에 들어온다.
한 개달음이 갑자기 오는것 같다.
관음보살(?)의 화신인 카더라 님께 감사한다.
아마 카더라님은 일간이 무토일 가능성이 90% 이상이다.
아마 나와 무계합 할것으로 보인다.
--- 이제 쉬고 십다. 체내 진기가 고갈 되고 있다. 그러나 오화(재성-희신)을 살리기 위해서는 쓰러질 때까지
'티벳사자의 서'에...수행자에게 가장 위협적인 말이..."너 다시 자궁속으로 들어가라" 라고 하더군요..그 글을 보고 순간 깜짝 놀랬지만...아! 윤회의사슬을 끊기 위한 몸부림이 느껴지더군요..근데..남자들은 늘 여자의 자궁을 그리워하는 모양인 듯;;뭔말을 하는지;..
첫댓글 재미있어요.. 사주에 물이 없어서 마하가섭님에게 끌리는지 ? 글로 보아서 여자에 통달했을 듯한 면에 끌리는지 ? 지금은 역학에 미치고 싶네요 ... *.*
즐거운 월요일 입니다. 행복하세요.
치질에 특효약 2가지. 하나는 기공 치료를 받는다. 정수리에 기를 넣어주면 쭈우우우욱 들어간다. 두나는 꽃뱀탕을 먹는다. 한 20마리를 푹 삶아서 먹으면 시나브로 들어간다.
생각해 보죠. 근데 이거 근거 있나요. (정력이 감당이 불감당 인데...어쩌라고...)
기공은 기력을 채워주는 것이구요. 뱀은 사중에 경금이 있어서 치질에 좋지요. 독사가 아니고 꽃뱀이나 물뱀입니다.
한의학적으로 정력은 좋아질 듯 싶네요 .. (진지하게)
만화가설님은 여자의 자궁으로 다시 들어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여성예찬인것은 좋은데 님의 운명으로 보아 필요에 의한것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하닙니다. 필요?..욕구 충족을 위한것..ㅎㅎ.
예. 참고 하도록 할께요. 수고 하세요.
주사랑님은 술독으로 언제 돌아가나요 ?
치질은...대장의 습열이 있을 때 생기죠...대장의 습열은...과음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잠을 많이 자지 못할때 생기니 근본 원인을 해결하면 됩니다. 사주에서는...화극금이 일어날 때 주로 생기구요..원본 글은 안읽고, 치질 이야기만...ㅎㅎ
참고 하겠읍니다. 성불 하세요.
'티벳사자의 서'에...수행자에게 가장 위협적인 말이..."너 다시 자궁속으로 들어가라" 라고 하더군요..그 글을 보고 순간 깜짝 놀랬지만...아! 윤회의사슬을 끊기 위한 몸부림이 느껴지더군요..근데..남자들은 늘 여자의 자궁을 그리워하는 모양인 듯;;뭔말을 하는지;..
그러한 위협적인 말이 나왔다면 수행자의 자세에도 문제가 있었나 보지요? 수행자가 원인제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