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선 지방선거를 6개월 남기고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 선언(후보군)이 시작됐는데 현직 국회의원들을 보면. 세월호 해상 교통사고를 악랄할 정도로 날조하여 정치적으로 악용한 변호사 출신인 박주민(서울 은평구갑), 괴변과 혐오스러운 자기합리화로 이름을 날린 명색 최고위원인 전현희(서울 중구성동구갑), 민주당 원내대표까지 지낸 박홍근(서울 중랑구을 선거구), 김영배(서울 성북구갑), 별명이 서팔계로 악명 높은 서영교(서울 중랑구갑)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부녀를 비난한 귀태(鬼胎) 발언으로 비판받은 홍익표와 끝까지 이재명에게 배신을 당하고도 무슨 충신인 양 민주당에 남은 박용진, 이재명 대통령(이하 이재명)으로부터 칭찬받아 한껏 부푼 성동구청장 정원오도 출사표를 던질 모양이다. 2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당 안팎에선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의 이름도 오르내렸지만 헛소문으로 끝난 것 같다.
특히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김민웅·김민석 형제의 빗나간 행위를 보면 김민석이 서울시장? 천만의 말씀이다! 김민석은 자신의 참담한 과거와 능력으로는 서울시장 감이 못되는 것을 깨달았는지 스스로 서울시장 출마를 포기하였고, 강훈식은 ‘꿩 개신 닭’이란 말처럼 서울시장 버거워 출마하지 않고 경쟁자가 적은 충청남도지사 공천을 꿈꾸고 있는 모양인데 이재명이 비서실장으로 부려먹었으니 낙점(공천)할 것 같다. 호남(광주·전남·전북)지방과 제주도를 제외한 광역시도의 도백 선거는 국민의힘이 지금부터라도 하나로 뭉쳐 분위기를 쇄신하면 현지의 분포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선거는 투표함을 열어보아야 안다고 하지만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통치가 국민의 신임을 얻지못하며 특검·탄핵의 남용과 이재명을 위한 민주당의 각종 악법 제정은 엄청난 역풍이 될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서울은 정치적 상징성이 있는 곳”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기필코 탈환해야 하는 지역이기에 최적의 후보를 찾기 위해 외부 인사 영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당내에선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네이버 출신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을 영입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존경하는 기업인”이라고 할 정도로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국내 1세대 IT 전문가이자 네이버 첫 여성 대표를 지냈다. 아직까지 서울시장 등 17개 시도지사 선거에서 여성이 선출된 적은 없다. 민주당에 서울시장감이 될 적자가 없어서 기업인을 입양할 것 같은데 민주당이 점찍은 당사자들이 이재명의 인간 됨됨이를 익히 알고 민주당의 추태를 꿰뚫고 있는데 기업인들이 구태여 ‘근묵자흑’의 추태를 원하겠는가!
지금 민주당 소속으로 서울시장 경선에 나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진 인간들의 면면을 보면 자질·소양·인성이 정치적 영향력, 리더십이 모두 함량부족이다 보니 수도권의 민주당 한 의원은 “무소속이었던 박원순 전 시장 당선 때도 그렇고, 민주당의 인적 자원으로 서울시장 선거를 이겨본 적이 없다”며 “그만큼 서울은 중도 색을 가진 인사가 필요한데, 부동산·경제 등 민생 이슈를 고려할 때 기업인 출신이었던 ‘이명박 모델’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하는데 민주당이 영입하여 서울시장 후보로 내보낼만한 인물이 주변 지인들에게 “정치에 뜻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니 민주당이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본다”는 말처럼 참담한 꼬락서니가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내년 지자체 선거의 최대 승부처는 서울이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임에 도전하는 가운데, 나경원 의원이 출마를 저울질 중이고, 민주당에서는 김영배·박주민·박홍근·서영교·전현희 의원이 이미 출마를 선언했거나 출마 예정이다. 박용진·홍익표 전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조만간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모두 함량 부족이다. 曺國혁신당(이하 曺國당)의 曺國 대표는 당내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하라는 요구가 강하지만 당선 가능성이 희박하니까 曺國 본인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이 출마했다가 2등도 못하면 자신의 정치 생명을 끝나기 때문이다. 진보당 이상규 전 의원은 출마를 결심했지만 당선과는 하늘과 땅사이이고 그저 이름 한번 알리는 것에 족하고 말 것이다. 민주당은 ‘내란 프레임’을 통해 서울·부산 등 핵심 지역의 탈환을 목표로 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반이재명 전선’을 만들어 최대한 수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참으로 웃기는 것은 민주당의 서영교와 전현희의 서울시장 민주당 경선에 뛰어든 것인데 이들 여편네들은 국가와 국민 아니 서울 시민을 위해 한 일이 뭐가 있다고 서울시장을 넘보는지 참으로 같잖고 가증스러우며 가관이다! 국정감사, 대정부질문 등에서 참고인이나 증인들에게 귀 먹은 동네 이장(里長)이라도 했는지 돼지 목 따는 소리로 바락바락 고함이나 지르고 큰소리치며 대답할 기회도 주지 않고 질문만 해대 것이 무슨 장기라도 되는 것처럼 애용하는 부류들인데 서울시장이 고함이나 지르는 자리는 결코 아니다. 서울지역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고 개나 소나 서울시장 후보로 등장하는 판국이니 이재명이 나서서 교통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曺國당에서 曺國이 명색 대표라고 서울시장 후보로 나가라고 강력하게 밀어대는 모양인데 이러한 曺國당의 행위는 曺國과 똑같이 서울 시민을 완전히 개·돼지보다도 못한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로 취급하는 가증스럽기 짝 없는 짓거리다. 민주당과 曺國당의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헛웃음이 나오는 게 물때썰때도 모르고 서울시장 선거를 어린이들의 소꿉놀이 정도로 아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서울 시장 후보를 망외의 유력 인사를 영입하여 서울시장 선거에 대비를 하겠다는 의견인데 ‘내가 서울 시장 후보로 적격이다’ 등장한 8명의 후보군들은 결국 헛물을 켜고 마는 참담한 신세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숭어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는 말을 되새기게 하는 것이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8명인데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첫댓글 서울 시민이 상식적인 시민이 절대다수라면 절대 소나 개를찍어주지 않겠지요. 그러나 서울엔 민주당에서 소나 개를 출마시키더라도 무조건 찍어주는 개딸형 시민들이 무쟈게 많습니다. 그리고 정권을 잡은 패거리들이라 상상으로만 가능한 일도 실제할 수있게끔 음모 .공작.여론조작. 후보 음해. 수사착수, 선심공세 등등 모든 걸 동원하면 상대가 아무리 소나 개같은 후보라도 상담히 힘든 싸움을 하게될 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민주당세가 강한 곳이 서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조국이 출마한다면 승산이 있겠지요. 그러므로 우파 논객들이 조국이 출마하도록 풍선을 계속 띄우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비행기를 태운다고해도 추악한 기회주의자인 조국이 과연 춞나를 할까 싶네요. 민주당과 야합하여 최대한의 이득을 차릴 걱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