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존나 무서운경험 있었어.. 20살때 알바가 12시에 끝났는데 살빼고싶어서 1시간거리 집에 매일 걸어다녔거든 그날따라 비가왔었어 어려서 아무생각 없이 이어폰으로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집에 걸어가는데 집 10분남은 골목길쯤 부터 뒤에 남자가 한명 있었거든 그때까지만해도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집 바로 앞에서(단독주택이었음) 뭔가 쎄헤서 뒤에 돌아보니까 진심 손뻗으면 닿을만한 거리에 내뒤에 서있었음... 놀래서 한 10초 계속 쳐다봤는데 자기도 당황했는지 날 계속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본능적으로 아 놀랜티 내면 좆되겠다싶어서 그냥 당당하게 집문 열고 들어가서 문틈사이로 쳐다보는데 계속 서있다가 돌아가더라고...
나도 고등학교때 야자끝나고 친구랑 떡볶이먹고 차도로 내려가는데 아저씨가 우리를 빤히 보면서 내려가길라 뭔가햇었어.. 근데 버스정류장까지가다가 이상해서 옆에보니까 그아저씨가 트럭몰고와서 우리뒤를 천천히 따라오고있었음.. 구래서 친구는 엄마불러서 가고 나는 버스타고 엄마불렀는데 친구가 그 트럭이 버스따라간다고 아빠부르라고했었어.. 아직도 그 눈빛기억나
난 여수엑스포때 여수놀러가서 친구랑 늦게까지놀다 어떤 모르는동네로 잘못빠졌는데 버스끊긴거 가로등도몇없고 넘어두웠는데 우리둘이 걷고있었는데 차도에 봉고차하나가 진짜서행하면서따라오는거... 내가 먼저눈치채고 친구한테말하고 쳐다보지말랬는데ㅠ 바로 봉고차의식해가지고 친구손잡고 개뜀진짜ㅠ 차반대방향으로 한참뛰다 편의점들어가서 계속못나가고있었다 지금생각하면 넘아찔ㅜㅜ 직후에 바로 인신매매글돌고그랬어,,,, 아직도 생각하면 넘무서워서 이젠 어디놀러가면 늦밤에 절대안나가 진짜 그때 봉고차 이상한거못알아챘음어쩔뻔싶어 내가차도쪽이었는데,,
나도 20살때 집에 빨리가는 지름길은 어두워서 맨날 돌아서 가다가 어느날 귀찮아서 지름길로 가게됐는데 다리를 건너야됐거든 근데 그 다리에 어떤 남자 한명이 서있었음 그래서 무시하고 지나가야지 하고 지나가는데 그 남자가 “나랑 섹스할래?” 존나 크게 이럼.. 그래서 “네?” 이러고 속으로 ㅈ됐다 어떡해 미쳤다 생각하자마자 앞으로 존나 질주함 (나 중고딩때 계주선수였음) 진짜 핸드폰 볼새도 없이 덜덜덜덜 떨리는상태에서 뛰는데 뒤에서 존나 따라옴 히히덕 거리면서 “같이 놀자니까? 재밌게해줄게~” 이러면서 따라왔어.... 겨우 사람많은곳까지 뛰어서 뒤에보니까 없더라... 그 이후로 어두운길 안다녀 ㅅㅂ 진짜..
나 몇주전에 큰일날뻔한게 아파트 정문에서부터 누가 뒤따라 오는게 느껴지는거야 거리는 널찍이 떨어져서.. 그냥 아파트 주민인가보다 하고 난 우리집 라인으로 들어와서 엘레베이터 기다렸어 그 사람은 안쪽으로는 안들어오고 현관인터폰쪽에서 서있었고..현관자동문은 열려있는 상태였어 엘레베이터 도착해서 탔는데 조팔 문 닫히려고하자마자 그새끼가 미친듯이 달려와서 열림버튼눌러대는거 다행히 엘레베이터문 다 닫힐쯤이여서 열림버튼 안먹히고 올라가서 살았어 진짜 내리는 층 보고 따라올까봐 중간중간 상관없는 층 눌러서 멈췄다가 울집에서 내리고 몇 번 서게 해서 내려 보냈어 그 때 오후 다섯시도 안됐었는데 개무서웠어ㅠ
방학때 보충학습 끝내고 대낮에 하천에 딸린 산책로겸 길따라 집까지 걸어가는데 스타렉스같은 차가 그 좁은 길을 쫓아서 따라오더라. 길 끝엔 우리 동네 주택단지뿐이고 동네가 작아서 사정을 훤히 꿰고 있는데 우리집 SUV가 기껏해야 제일 큰 차인데 못보던 차라서 순간 나따라오는게 분명하구나 싶었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지나가라고 외곽에 바짝 붙어서 걸으니 아니나 다를까 속도 줄이고 창문 내리고 말걸더라. 얼굴보더니 웃으면서 대학생이냐 몇살이냐 몸매 좋아보인다 예쁜데 어려보인다 별 개소리를 지껄이길래 성인인 줄 알고
따라왔나 싶어서 고딩인데요ㅡㅡ 하니까 더 활짝 웃더라 ㅂㅅ새끼 이 길로 가면 어디 나오냐하길래 그걸 모르면서 왜 들어오셨냐니까 대뜸 30분에 10만원 알바 어떻냐고 물음ㅋㅋㅋㅋ 순간 욱해서 무서운데도 할 말은 해야겠다 싶어가지고 내가 그런 개소리 믿을만큼 어벙해보이냐했더니 갑자기 존나 노려보더라 ㄷㄷ 순간 ㅈ됐다 싶으면서도 문열리거나 붙잡을까봐 뛸 준비랑 우리 동네가 코앞이니 소리지를 준비하는데 갑자기 쒸익쒸익거리더니 동네쪽으로 더 들어감. 그러다가 좁은 길을 반쯤 유턴해서 못가게 가로막길래 날 차로 치거나 붙잡아서 내가 ㅈ되더라도 순순히는 못 끌고가게, 이새끼도 ㅈ되게 만들 궁리하면서 겁나 떨리는거
@하늘보리처돌이티 안낸답시고 욕하면서 무식하게 차를 좁은 길에 끌고 들어왔다고 들리게 말하면서 왔는데 동네 입구로 들어가면서 힐끗보니까 내가 입구에 다다를때까지 그 자리에 한참 서있다가 유턴 마저하고 왔던 길 되돌아가더라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고 개 미친짓이었는데 천운이 도운듯
ㅁㅊ 존나 무서워 나도 친구랑 새벽까지 겜하다 해뜨고 아침에 걸어가는데도 유턴해가지고 따라오고 그지랄햤음...
헐...
달리기왜케잘해
순발력 쩐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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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광주는 아닌데 9년전쯤 화장품 준다고 봉고차로 유인했는데 친구가 가자해서 같이 탔다가 그때나도 여시에서 이상한글 많이봐서 대충 설명만듣고 내림 ㅠㅠㅠ
소름..
나도 고등학생때 밤에 납치당했다가 새벽5시까지 빌고빌어서 풀려났었어 납치당하면서 혼자소리지르고 울고 난동부리다가 창문에 얼굴부딪히면서 맞았던거 존나트라우마야 시발새끼 ㅠ....그래서 밤에 어두운 산쪽 드라이브하면 눈꼭감고있음 그때생각나서 ㅠㅠ..
...너무 끔찍한 경험을 했네 여시ㅜㅜㅜㅜㅜ 무사해서 다행이야ㅜㅜㅜ
나도 저런거 비슷하게 겪은 적 있어.. 택시새끼가 저러길래 반대차선으로 달려서 냅다 뜀.. 중학생때 독서실 끝나고 새벽에 집에오는 길이였음 ㅠㅠ
무서워 뭐야 여시들 많이 겪었네? ㅜ
잘햇다 와
개빠르다..
달리기도 잘하고 순발력도 좋다...
나두존나 무서운경험 있었어..
20살때 알바가 12시에 끝났는데 살빼고싶어서 1시간거리 집에 매일 걸어다녔거든 그날따라 비가왔었어 어려서 아무생각 없이 이어폰으로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집에 걸어가는데 집 10분남은 골목길쯤 부터 뒤에 남자가 한명 있었거든 그때까지만해도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집 바로 앞에서(단독주택이었음) 뭔가 쎄헤서 뒤에 돌아보니까 진심 손뻗으면 닿을만한 거리에 내뒤에 서있었음... 놀래서 한 10초 계속 쳐다봤는데 자기도 당황했는지 날 계속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본능적으로 아 놀랜티 내면 좆되겠다싶어서 그냥 당당하게 집문 열고 들어가서 문틈사이로 쳐다보는데 계속 서있다가 돌아가더라고...
만약 안돌아봤다면 어떻게 됐을까 싶다..
나도 고등학교때 야자끝나고 친구랑 떡볶이먹고 차도로 내려가는데 아저씨가 우리를 빤히 보면서 내려가길라 뭔가햇었어.. 근데 버스정류장까지가다가 이상해서 옆에보니까 그아저씨가 트럭몰고와서 우리뒤를 천천히 따라오고있었음.. 구래서 친구는 엄마불러서 가고 나는 버스타고 엄마불렀는데 친구가 그 트럭이 버스따라간다고 아빠부르라고했었어.. 아직도 그 눈빛기억나
난 여수엑스포때 여수놀러가서 친구랑 늦게까지놀다 어떤 모르는동네로 잘못빠졌는데 버스끊긴거 가로등도몇없고 넘어두웠는데 우리둘이 걷고있었는데 차도에 봉고차하나가 진짜서행하면서따라오는거... 내가 먼저눈치채고 친구한테말하고 쳐다보지말랬는데ㅠ 바로 봉고차의식해가지고 친구손잡고 개뜀진짜ㅠ 차반대방향으로 한참뛰다 편의점들어가서 계속못나가고있었다 지금생각하면 넘아찔ㅜㅜ 직후에 바로 인신매매글돌고그랬어,,,, 아직도 생각하면 넘무서워서 이젠 어디놀러가면 늦밤에 절대안나가 진짜 그때 봉고차 이상한거못알아챘음어쩔뻔싶어 내가차도쪽이었는데,,
여시들 댓글 다 읽어보니까 개새끼들이 웃고있었다는 말이 많은데, 여자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순간에 자댕이 새끼들은 그게 재밋다는식으로 웃는 자체가 존나 개 병신같다;;;
여자 위협하는건 자댕이새끼들한텐 그냥 하나의 놀이구나 조팔
와 소름돋아....
순발력도좋고 이성적인듯ㅜㅜㄹㅇ부러워 난좀만놀라도 다리굳어서ㅜㅜ
나도 20살때 집에 빨리가는 지름길은 어두워서 맨날 돌아서 가다가 어느날 귀찮아서 지름길로 가게됐는데 다리를 건너야됐거든 근데 그 다리에 어떤 남자 한명이 서있었음 그래서 무시하고 지나가야지 하고 지나가는데 그 남자가 “나랑 섹스할래?” 존나 크게 이럼.. 그래서 “네?” 이러고 속으로 ㅈ됐다 어떡해 미쳤다 생각하자마자 앞으로 존나 질주함 (나 중고딩때 계주선수였음) 진짜 핸드폰 볼새도 없이 덜덜덜덜 떨리는상태에서 뛰는데 뒤에서 존나 따라옴 히히덕 거리면서 “같이 놀자니까? 재밌게해줄게~” 이러면서 따라왔어.... 겨우 사람많은곳까지 뛰어서 뒤에보니까 없더라... 그 이후로 어두운길 안다녀 ㅅㅂ 진짜..
와 진짜 순발력 대박... 난 뒤로 튈 생각 못하고 머리 백지장되서 무작정 앞으로 뛰어갔을텐데.. 너무 소름돋고 무서워 존나 미친새끼들
자기 차 타고다니면 이런일없겠지? 그치??? 개무서워 밤늦게 절대 안걸어다닐거야 ㅠㅠㅠㅠ
무서워...
저거 더 소름돋는건 여자였어봐 내려서 지가 뛰어서 잡았지 시발....남자니까 그나마 달리기 빠른거아니야
헐 소름..
와........진짜소름 ㅜㅠ
댓도 무서워..
와씨... 다시한번 체력과 운동의 중요성 느끼고감... 나 체력 저질인데 달리기 연습 해야겠다 진짜 ㅅㅂ 개새끼들...
개무서워....
조팔 무서워서 밤에 못나가겠다이제
나고딩때 아무도없는 곳에서 독서실갔다집가는데 택시아저씨가 위아래로훑더니 타라고 길막아서고 잡으려고함 도망가야하는데 발이안떨어지고 온몸이얼어붙어서 아빠곧오신다고 데릴러오시기로했다고 간신히말하고 어 아빠전화왔다 이럼서울리지도않는핸드폰으로 전화받는척해서 간신히 그택시운전사가 도망감 가면서도 끝까지 나시선강간 그리고 흰색 봉고차가 밤에 내명찰읽으면서 갑자기 나안다고 아빠친구라고 자기차타라고해서 안탄다고 이때는소리지르면서도망가서 간신히따돌림..
맞아 나도 납치당할뻔 한적 있는데 그런놈들은 꼭 눈으로 온몸을 훑더라
나 몇주전에 큰일날뻔한게
아파트 정문에서부터 누가 뒤따라 오는게 느껴지는거야 거리는 널찍이 떨어져서.. 그냥 아파트 주민인가보다 하고 난 우리집 라인으로 들어와서 엘레베이터 기다렸어
그 사람은 안쪽으로는 안들어오고 현관인터폰쪽에서 서있었고..현관자동문은 열려있는 상태였어
엘레베이터 도착해서 탔는데 조팔 문 닫히려고하자마자 그새끼가 미친듯이 달려와서 열림버튼눌러대는거
다행히 엘레베이터문 다 닫힐쯤이여서 열림버튼 안먹히고 올라가서 살았어 진짜
내리는 층 보고 따라올까봐 중간중간 상관없는 층 눌러서 멈췄다가 울집에서 내리고 몇 번 서게 해서 내려 보냈어 그 때 오후 다섯시도 안됐었는데 개무서웠어ㅠ
나 달리기진짜 개느린데ㅜㅜㅜㅜㅜ근데 진짜 위에 어떤여시말대로 여성들 치마 하이힐 신는거 진짜 위험한듯...저 남자가 하이힐 신은 여성이었으면 실제납치장면이라고 홍콩방에 올라왔을듯...
아 후진 보니까 너무 너무 너무소름끼쳐
나 예전에 저런적있어,, 새벽에 집걸어가는데 핸드폰도 없고 슬리퍼신고 걸어가고있었거든? 어떤 검정차가 지나가다가 멈춰서 뒤로옴 주변에 아무도없고 지나가는차도 없어서 너무소름돋아서 죽을듯이뛰어서 아파트에 숨어있었어ㅠㅠ 한참숨어있다가 택시타고집옴 개소름이었어ㅜㅠ
와 진짜 개무서워... 그리고 게다가 저 영상 남자아니야...?
똑똑하다ㅠㅠㅠㅠㅠ나도 저런 상황에 저렇게 할 수 있을까ㅠㅠㅠ
나도 고딩때 학교 가는길에 어떤 미친놈이 계속 지각하지 않았냐고 자기가 태워주겠다고;;교복 보니까 딸이랑 같은 학교라 안다면서 끈질기게 물어봤음 존나 밝은 아침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차가 남자 옆에 오면서 속도 줄인 것도 그렇고 어떤 여시들은 차 안에 있는 사람이 말 건 것 같다고 그랬어 !!
이 늦은밤에 길묻는것도 그렇고 도망쳤는데 쫓아오는걸봐서...?
여기 댓글만 봐도 이런 일 겪은 여시들 진짜 많다....ㅈㅍ
나도 그렇고 내동생도 납치당할 뻔 존나 여러번 있었음ㅠㅠㅠ 미친놈들 개조팔
방학때 보충학습 끝내고 대낮에 하천에 딸린 산책로겸 길따라 집까지 걸어가는데 스타렉스같은 차가 그 좁은 길을 쫓아서 따라오더라. 길 끝엔 우리 동네 주택단지뿐이고 동네가 작아서 사정을 훤히 꿰고 있는데 우리집 SUV가 기껏해야 제일 큰 차인데 못보던 차라서 순간 나따라오는게 분명하구나 싶었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지나가라고 외곽에 바짝 붙어서 걸으니 아니나 다를까 속도 줄이고 창문 내리고 말걸더라. 얼굴보더니 웃으면서 대학생이냐 몇살이냐 몸매 좋아보인다 예쁜데 어려보인다 별 개소리를 지껄이길래 성인인 줄 알고
따라왔나 싶어서 고딩인데요ㅡㅡ 하니까 더 활짝 웃더라 ㅂㅅ새끼 이 길로 가면 어디 나오냐하길래 그걸 모르면서 왜 들어오셨냐니까 대뜸 30분에 10만원 알바 어떻냐고 물음ㅋㅋㅋㅋ 순간 욱해서 무서운데도 할 말은 해야겠다 싶어가지고 내가 그런 개소리 믿을만큼 어벙해보이냐했더니 갑자기 존나 노려보더라 ㄷㄷ 순간 ㅈ됐다 싶으면서도 문열리거나 붙잡을까봐 뛸 준비랑 우리 동네가 코앞이니 소리지를 준비하는데 갑자기 쒸익쒸익거리더니 동네쪽으로 더 들어감. 그러다가 좁은 길을 반쯤 유턴해서 못가게 가로막길래 날 차로 치거나 붙잡아서 내가 ㅈ되더라도 순순히는 못 끌고가게, 이새끼도 ㅈ되게 만들 궁리하면서 겁나 떨리는거
@하늘보리처돌이 티 안낸답시고 욕하면서 무식하게 차를 좁은 길에 끌고 들어왔다고 들리게 말하면서 왔는데 동네 입구로 들어가면서 힐끗보니까 내가 입구에 다다를때까지 그 자리에 한참 서있다가 유턴 마저하고 왔던 길 되돌아가더라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고 개 미친짓이었는데 천운이 도운듯
하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