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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그것이 알고싶다 - 아동학대 가해자측 인터뷰
나폴리탄먹을것 추천 0 조회 17,343 21.01.03 01:2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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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3 01:22

    첫댓글 모를 리가 없음 몰랐다면 그게 학대고.
    그리고 외할머니 진짜 소름끼친다

  • 21.01.03 01:22

    어린이집에서 병원데려 가보라고 했는데
    양부 안갔잖아

  • 21.01.03 01:28

    ㄱㄴㄲ 전문의도 전날에 병원 왔으면 살수도 있었다고 했는데 지들이 한짓 까발려질까봐 무서워서 그런듯...아 눈물나 진짜

  • 21.01.03 01:22

    보다 울었어 정인아 미안해ㅠㅠㅠ

  • 21.01.03 01:23

    정신적으로 어쩌고해서 감형받으려고? 주위에서 모른다는게 말이안된다

  • 와 어린이집 원장이라고...?

  • 작성자 21.01.03 01:28

    ㄱㅆ 양부- 기독교 방송 직원, 양모-가정주부 둘이 미션 스쿨 cc로 만남
    양부의 친부-목사, 양모 친부 목사, 양모 친모 어린이집원장

  • 21.01.03 01:27

    양모 통역사 출신 가정주부아니었어???

  • 작성자 21.01.03 01:28

    @나막살거야 교회에서 목사 부부긴할걸? 입양할때 위탁 부모가 목사 부부라 좋다고 생각했대 일단 수정했어

  • 21.01.03 01:28

    @나폴리탄먹을것 아 헐... 친정부모랑 시부모만 목사인줄

  • 작성자 21.01.03 01:30

    @나막살거야 아 찾아보니까 집안 자체는 대형 교회 목사고 저 부부는 기독교 학교 나오고 기독교 방송 직원이고 한가봐! 내가 헷갈렸어 고마우ㅓ

  • 21.01.03 01:33

    @나폴리탄먹을것 존나 악질인게 양모가 미국유학하고
    입양아들 한국와서 친부모찾을때 통역일도 하고
    입양관련봉사도 존나했다함,,,
    그래서 지인들한테 아주 오래전부터 입양할거라고 말하고다녔대 괘씸해
    그래서 다 경찰이고 뭐고 이사람들은 착한사람인데 하면서 수사 똑바로안한거

  • 21.01.03 08:18

    @나막살거야 그리고...보니까 자신도 입양아라는 주장을 했데

  • 21.01.03 01:27

    마지막에 외할머니 거짓말하고 도망가는거 너무 소름돋고 어린이집 운영한다는것도 너무 소름이었어..

  • 21.01.03 01:30

    소름끼쳐

  • 꾹 참았는데 마지막애 결국 울었다 정인아 미안해ㅠ 목사에 어린이집원장에 도대체 말이 안나온다..

  • 21.01.03 01:35

    이번편 진짜 눈물 줄줄 흘리면서봤다.. 가해자 것들 아가가 당한것 보다 몇만백 고통스럽게 살아가길..

  • 21.01.03 01:36

    이거 진짜 보면서 가슴이 너무아프더라
    어른으로써 진짜 너무 미안하고 미안함 ㅜㅜㅜㅜ
    양부모 외할미 싹다 벌받았으면 ㅡㅡ

  • 21.01.03 01:39

    진짜눈물나 입양전 그 밝고해맑은 모습 마음이 찢어진다 개쓰레기새끼들

  • 21.01.03 01:58

    직업으로만 사람 판단해서 수사 진행하지말고 제대로 좀 하라고 경찰새끼들아

  • 와.. 부모도 다를 게 없잖아..? 게다가 어린이집 하는 것도 충격임 그냥 다 방관한 거네 ㅋㅋ 정신이상이라는 핑계로? 그게 말이 되나? 정신에 이상이 보이면 떨궈놔야지 너무 충격이다

  • 21.01.03 02:09

    어린이집 원장..?

  • 21.01.03 02:20

    애기가 너무 조그마해서 눈물이 나더라.. 그쪼그만거 때릴데가 어딨다고.. 멍자국이나 뼈에금간거 보면서 어떻게 때렷는지 보이고 얼마나 아팟을까 아프다고말도못하고..

  • 21.01.03 02:24

    진짜 죽여버리고싶어 ..

  • 21.01.03 02:27

    저걸 어찌 변호해줘.. 변호인도 포기했으면 좋겠다

  • 21.01.03 02:32

    다들 책임 안지려고 아둥바둥 거리는거 진짜 역겹다 개쓰레기들

  • 21.01.03 02:41

    아니 남편이 몰랐다고?

  • 21.01.03 02:46

    뭘 몰라 뭘 무서우니까 사진을 보여주지 마 시발개같은 새끼들아 빡쳐서 잠이 안 오네 시발 진짜 아 뒤질 거면 니네가 뒤지지 왜 애기한테 지랄이야 시발

  • 21.01.03 02:55

    시발 엄마가 어린이집원장이라고?

  • 21.01.03 03:05

    변호사는 또 뭐냐 ㅋㅋ 돈이 좋아도 인간이길 포기하진 말자 저런 범죄는 아무에게도 변호받지 못하고 모두가 변호를 포기하는 세상이 오길 바람

  • 21.01.03 03:07

    부모나 자식이나 똑같은 인간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1.03 04:44

    청약 당첨 되려고 인 걸로 앎

  • 21.01.03 06:03

    @분홍색계산기 와 씨 미친거아니야????????????

  • 21.01.03 04:12

    구라치지마라 애비새끼 몰랐다는 것도 학대임

  • 21.01.03 05:08

    아 진짜 무서워요? 엉엉? 뒤질라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1.03 09:58

    22진심 다같이 뒤져라

  • 21.01.03 09:44

    남편을 왜구속을 안시켜?

  • 21.01.03 09:44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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