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어두운조명아래, sbs 그것이 알고싶다
아내의 진술 번복에 본인도 충격을 받았다는 양부
가해자 변호인측 입장1
가해자 변호인측 입장2
양모의 엄마를 찾아감어린이집 원장임사망하기 보름전쯤에 추석을 맞아 정인이가 이 곳에는 다녀왔다는데 어릭이집을 운영하는 외할머니가 정말 눈치채지 못했을까
엉엉 울면서 인터뷰함...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면 입양 절차를 진행 할 때 확인 할 수는 없었을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어두운조명아래
첫댓글 모를 리가 없음 몰랐다면 그게 학대고.그리고 외할머니 진짜 소름끼친다
어린이집에서 병원데려 가보라고 했는데양부 안갔잖아
ㄱㄴㄲ 전문의도 전날에 병원 왔으면 살수도 있었다고 했는데 지들이 한짓 까발려질까봐 무서워서 그런듯...아 눈물나 진짜
보다 울었어 정인아 미안해ㅠㅠㅠ
정신적으로 어쩌고해서 감형받으려고? 주위에서 모른다는게 말이안된다
와 어린이집 원장이라고...?
ㄱㅆ 양부- 기독교 방송 직원, 양모-가정주부 둘이 미션 스쿨 cc로 만남양부의 친부-목사, 양모 친부 목사, 양모 친모 어린이집원장
양모 통역사 출신 가정주부아니었어???
@나막살거야 교회에서 목사 부부긴할걸? 입양할때 위탁 부모가 목사 부부라 좋다고 생각했대 일단 수정했어
@나폴리탄먹을것 아 헐... 친정부모랑 시부모만 목사인줄
@나막살거야 아 찾아보니까 집안 자체는 대형 교회 목사고 저 부부는 기독교 학교 나오고 기독교 방송 직원이고 한가봐! 내가 헷갈렸어 고마우ㅓ
@나폴리탄먹을것 존나 악질인게 양모가 미국유학하고입양아들 한국와서 친부모찾을때 통역일도 하고입양관련봉사도 존나했다함,,,그래서 지인들한테 아주 오래전부터 입양할거라고 말하고다녔대 괘씸해그래서 다 경찰이고 뭐고 이사람들은 착한사람인데 하면서 수사 똑바로안한거
@나막살거야 그리고...보니까 자신도 입양아라는 주장을 했데
마지막에 외할머니 거짓말하고 도망가는거 너무 소름돋고 어린이집 운영한다는것도 너무 소름이었어..
소름끼쳐
꾹 참았는데 마지막애 결국 울었다 정인아 미안해ㅠ 목사에 어린이집원장에 도대체 말이 안나온다..
이번편 진짜 눈물 줄줄 흘리면서봤다.. 가해자 것들 아가가 당한것 보다 몇만백 고통스럽게 살아가길..
이거 진짜 보면서 가슴이 너무아프더라어른으로써 진짜 너무 미안하고 미안함 ㅜㅜㅜㅜ양부모 외할미 싹다 벌받았으면 ㅡㅡ
진짜눈물나 입양전 그 밝고해맑은 모습 마음이 찢어진다 개쓰레기새끼들
직업으로만 사람 판단해서 수사 진행하지말고 제대로 좀 하라고 경찰새끼들아
와.. 부모도 다를 게 없잖아..? 게다가 어린이집 하는 것도 충격임 그냥 다 방관한 거네 ㅋㅋ 정신이상이라는 핑계로? 그게 말이 되나? 정신에 이상이 보이면 떨궈놔야지 너무 충격이다
어린이집 원장..?
애기가 너무 조그마해서 눈물이 나더라.. 그쪼그만거 때릴데가 어딨다고.. 멍자국이나 뼈에금간거 보면서 어떻게 때렷는지 보이고 얼마나 아팟을까 아프다고말도못하고..
진짜 죽여버리고싶어 ..
저걸 어찌 변호해줘.. 변호인도 포기했으면 좋겠다
다들 책임 안지려고 아둥바둥 거리는거 진짜 역겹다 개쓰레기들
아니 남편이 몰랐다고?
뭘 몰라 뭘 무서우니까 사진을 보여주지 마 시발개같은 새끼들아 빡쳐서 잠이 안 오네 시발 진짜 아 뒤질 거면 니네가 뒤지지 왜 애기한테 지랄이야 시발
시발 엄마가 어린이집원장이라고?
변호사는 또 뭐냐 ㅋㅋ 돈이 좋아도 인간이길 포기하진 말자 저런 범죄는 아무에게도 변호받지 못하고 모두가 변호를 포기하는 세상이 오길 바람
부모나 자식이나 똑같은 인간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청약 당첨 되려고 인 걸로 앎
@분홍색계산기 와 씨 미친거아니야????????????
구라치지마라 애비새끼 몰랐다는 것도 학대임
아 진짜 무서워요? 엉엉? 뒤질라고
22진심 다같이 뒤져라
남편을 왜구속을 안시켜?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래 진짜
첫댓글 모를 리가 없음 몰랐다면 그게 학대고.
그리고 외할머니 진짜 소름끼친다
어린이집에서 병원데려 가보라고 했는데
양부 안갔잖아
ㄱㄴㄲ 전문의도 전날에 병원 왔으면 살수도 있었다고 했는데 지들이 한짓 까발려질까봐 무서워서 그런듯...아 눈물나 진짜
보다 울었어 정인아 미안해ㅠㅠㅠ
정신적으로 어쩌고해서 감형받으려고? 주위에서 모른다는게 말이안된다
와 어린이집 원장이라고...?
ㄱㅆ 양부- 기독교 방송 직원, 양모-가정주부 둘이 미션 스쿨 cc로 만남
양부의 친부-목사, 양모 친부 목사, 양모 친모 어린이집원장
양모 통역사 출신 가정주부아니었어???
@나막살거야 교회에서 목사 부부긴할걸? 입양할때 위탁 부모가 목사 부부라 좋다고 생각했대 일단 수정했어
@나폴리탄먹을것 아 헐... 친정부모랑 시부모만 목사인줄
@나막살거야 아 찾아보니까 집안 자체는 대형 교회 목사고 저 부부는 기독교 학교 나오고 기독교 방송 직원이고 한가봐! 내가 헷갈렸어 고마우ㅓ
@나폴리탄먹을것 존나 악질인게 양모가 미국유학하고
입양아들 한국와서 친부모찾을때 통역일도 하고
입양관련봉사도 존나했다함,,,
그래서 지인들한테 아주 오래전부터 입양할거라고 말하고다녔대 괘씸해
그래서 다 경찰이고 뭐고 이사람들은 착한사람인데 하면서 수사 똑바로안한거
@나막살거야 그리고...보니까 자신도 입양아라는 주장을 했데
마지막에 외할머니 거짓말하고 도망가는거 너무 소름돋고 어린이집 운영한다는것도 너무 소름이었어..
소름끼쳐
꾹 참았는데 마지막애 결국 울었다 정인아 미안해ㅠ 목사에 어린이집원장에 도대체 말이 안나온다..
이번편 진짜 눈물 줄줄 흘리면서봤다.. 가해자 것들 아가가 당한것 보다 몇만백 고통스럽게 살아가길..
이거 진짜 보면서 가슴이 너무아프더라
어른으로써 진짜 너무 미안하고 미안함 ㅜㅜㅜㅜ
양부모 외할미 싹다 벌받았으면 ㅡㅡ
진짜눈물나 입양전 그 밝고해맑은 모습 마음이 찢어진다 개쓰레기새끼들
직업으로만 사람 판단해서 수사 진행하지말고 제대로 좀 하라고 경찰새끼들아
와.. 부모도 다를 게 없잖아..? 게다가 어린이집 하는 것도 충격임 그냥 다 방관한 거네 ㅋㅋ 정신이상이라는 핑계로? 그게 말이 되나? 정신에 이상이 보이면 떨궈놔야지 너무 충격이다
어린이집 원장..?
애기가 너무 조그마해서 눈물이 나더라.. 그쪼그만거 때릴데가 어딨다고.. 멍자국이나 뼈에금간거 보면서 어떻게 때렷는지 보이고 얼마나 아팟을까 아프다고말도못하고..
진짜 죽여버리고싶어 ..
저걸 어찌 변호해줘.. 변호인도 포기했으면 좋겠다
다들 책임 안지려고 아둥바둥 거리는거 진짜 역겹다 개쓰레기들
아니 남편이 몰랐다고?
뭘 몰라 뭘 무서우니까 사진을 보여주지 마 시발개같은 새끼들아 빡쳐서 잠이 안 오네 시발 진짜 아 뒤질 거면 니네가 뒤지지 왜 애기한테 지랄이야 시발
시발 엄마가 어린이집원장이라고?
변호사는 또 뭐냐 ㅋㅋ 돈이 좋아도 인간이길 포기하진 말자 저런 범죄는 아무에게도 변호받지 못하고 모두가 변호를 포기하는 세상이 오길 바람
부모나 자식이나 똑같은 인간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청약 당첨 되려고 인 걸로 앎
@분홍색계산기 와 씨 미친거아니야????????????
구라치지마라 애비새끼 몰랐다는 것도 학대임
아 진짜 무서워요? 엉엉? 뒤질라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진심 다같이 뒤져라
남편을 왜구속을 안시켜?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