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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아주 특별한 카멜레온의 하루...................................스마일*^^*하루였읍니다.
카멜레온입니다. 추천 0 조회 227 11.01.09 01:2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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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9 01:59

    첫댓글 카멜레온님 !! 참 잘했어요 수수수

  • 작성자 11.01.09 02:06

    잘 들어가셨나요?...
    마늘꽃 답글은???
    ㅋㅋㅋ(저꽃 진짜루 멀리서 보면 꽃병에 마늘 올려 놓은거 같거등요...울 엄마가 맞습니다..)
    신년 모임때 또 뵙겠읍니다..
    스마일*^^*

  • 11.01.09 02:07

    예 탱큐 ! 부모님 잘 챙기시는 카멜레온님 짱 ㅎ 마늘꽃 답글은 ? 뭐줘 ?

  • 작성자 11.01.09 02:08

    에고고??....다시 읽어보시라요??....ㅎㅎㅎ

  • 11.01.09 02:14

    예 쏘리 ! 다시 정독해 보니 맞습니다. 효도하셨습니다. 굿

  • 11.01.09 08:03

    부모님 살아 생전에 효도 마니 해야죠.
    카멜레온님 부러워요.
    저도 한쪽 만이라도 있음 참 좋겠는데
    아쉽게도 고아네요

  • 11.01.09 08:05

    마늘 쪼개놓은거 맞네요 ㅎㅎ

  • 작성자 11.01.09 08:11

    ㅎㅎㅎ...진짜루 통마늘 올려 놓은것 같았읍니다..

  • 작성자 11.01.09 08:15

    시댁이 가까워서 늘 마음만 있었읍니다..
    어머니 살아 생전에 한번쯤 해보고 시펐는데요.
    오늘에서야 되었네요.
    아래의 사진 아침에 한강입니다..
    호텔 침대 옆이 통유리에요..
    ㅎㅎㅎ
    스마일*^^*

  • 작성자 11.01.09 09:16

    ㅎㅎㅎ
    아침이 밝았읍니다..
    얼음이 얼려있고 한강 물도 흐르네요..
    좌측으로 내려가면 여기는 동서남북쪽 중에 어딘감?
    대체 모르거쓔~~ㅋㅋㅋ

  • 11.01.10 12:47

    H.T Hotel 이라면 조쪼가 동쪽 쪼기가 서쪽~ㅎ

  • 11.01.09 09:59

    효도하셨구만요^^~

  • 작성자 11.01.09 10:48

    쌩큐요~~...
    지금은 울엄마 등도 밀어 드리고...
    설렁탕 먹꼬..한강에 햇빛이 쫘~악 들었읍니다..
    이제 슬슬 또 점심 먹으러 갈까 합니다..ㅎㅎㅎ
    손꼽아 기다리는 사위와 상봉하러요~~
    업드리면 코달때서 못보고 있는 사위..
    팔당대교 넘으면 우리집으로 출발~~합니다..

  • 11.01.09 13:08

    엄마꽃^^
    제자신이 부끄럽네요...넘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1.01.11 00:52

    ㅋㅋㅋ,,엄마꽃이 맞는갑네요.
    아침에 엄마가 일어나셔서 이글을 읽어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
    어~~지금보니 꽃이네...~~
    ㅎㅎㅎ
    이렇케 말씀하시더이다..
    77세의 연세에 마우스 굴려서 글을 읽으시는 것을 첨으로 해보셨네요..
    멋진 울엄마~~
    멋지죠..?...그쵸??
    감사합니다..

  • 11.01.09 13:41

    와우!! 얼골도 이쁘신 분이 맴두 그만이신가 봅니다..참 보기좋네요. 행복바이러스 만땅입니다<<<
    기억해뒀다 저두 가봐야겠네요..감사해요^^*

  • 작성자 11.01.11 00:53

    행복바이러스와 웃음바이러스
    꼭 해보세요..
    무척 좋아하시더라구요...
    화이팅~!!

  • 11.01.09 13:43

    효녀네요. 난 울 엄마때문에 요즘 마음이 아픈데~ㅠㅠ

  • 11.01.09 13:45

    엄마가 더아프실지도 모릅니다 ㅠㅠ~
    저는 내일 내려갑니다 요즘 시도때도 없이 쉬다보니..울아부지 귀 빠진날 ㅋ~

  • 작성자 11.01.11 00:54

    죄송해요..왕언니 아파하지 마셔요,..
    경주때 잠깐 뵈었지요..
    왕언니 15일날 뵈요..
    언니 힘내세요..스마일*^^*

  • 11.01.09 14:26

    참잘했어요...박수박수
    부모님 생전에 고향이 있고 내가 있는법.
    부모님 떠나신후 안절부절 울고불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살아 계실적에 자주 찾아뵙고 안부 전해주며 손자 손녀 안겨 드리는게 효도임을...빵긋
    카멜레온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읽고 사진을 보면서 마치 내가 울 엄마랑 함께 하는냥 미소짓으며 행복해 하고 있거든요...^-^
    앞으로 자주 자주 어머님과 함께 하시리라 믿으면서 따스한 글 잘 보고 갑니다...샤방샤방

  • 11.01.09 17:13

    나도 그리생각하네 돌아가신뒤 아무리 잘차린 제삿상이 무언들 필요하리
    살아계실때 빈손으로라도 자주찾아 뵙는것이 효도라네 ..부모는 자식에게
    바라지않네~자식이 잘되길바라는 한결같은 부모마음..
    단 ..요즘은 자식과부모는 공존하는 뜨거운 관계가 문제~

  • 작성자 11.01.11 00:55

    두분 모두 멋진 말씀입니다..스마일*^^*
    열심히 살겠읍니다..

  • 11.01.09 17:26

    ㅋㅋ 즐건 시간되겟넹!
    어머님이 좋아하셨겟당~
    구리타워 음식맛은 좀 별로라고 하던데 맛나 보인당~
    어머님~! 건강하세욤~^.^

  • 작성자 11.01.11 00:55

    망코 아버님이랑 한번 가장...!!!!!

  • 11.01.09 18:39

    ㅎ카멜레온님~의미있는 주말을 보내셨군요~~
    맘은 있으되 실행하기가 참 어려운데 보기좋고 부러운 마음뿐입니다~~ㅎ
    일흔일곱번째 생신 축하 드리구요~~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1.01.11 00:56

    행위의 요가... 카르마 요가를 잘하는 카멜입니다...
    실천이 제일 중요..감사드림니다..스마일*^^*

  • 11.01.09 21:40

    마냥~좋아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이 어린이 같아요^^*
    멀리가는 여행보단 자주찾아 뵙는것을...~^-^~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세요(전해주셈)

  • 작성자 11.01.11 00:57

    네 첨엔 지방을 선택했다가 가까운곳 갔어요..전해드릴께요..스마일*^^*
    어머니랑 고모들이랑 다섯이서 여자들만 ...구정때 함 가볼까나요?????

  • 11.01.10 08:44

    주말이 아버님 일은아홉번째 생신이라 고민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카멜레온님보단 효심이 많이 부족한듯 하네염..
    어머님께서 많이 기뻐하셨겠습니다..
    오래오래 만수무강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11.01.11 00:59

    아버님이랑 단둘이 여행가보셔요..같이 주무시는것두 디게디게 좋았어요..
    그 뭐랄까요..평소 이야기 잘 안하던 말들도 하게 되었구요..
    저두 좋았었읍니다..
    감사합니다..주말 생신을 의미있게 보내셔요..스마일 하세요..

  • 11.01.10 09:24

    카멜...이쁜짖했네 짝짝짝 ㅎㅎ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시니 나도 항상 걱정인데~~~ㅋㅋ

  • 작성자 11.01.11 01:00

    언니에 비하면 암것두 아닌듯 싶어요..언니 15일날 뵈요..
    미소가득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빵끗 빵끗~~

  • 11.01.10 09:45

    나는 그저 부끄럽습니다~,,,사진속의 물건은 마늘입니다(위록지마~ㅎ)

  • 작성자 11.01.11 01:01

    ㅎㅎㅎ
    다시보니 꽃이라고 하시더이다..ㅋㅋㅋ

  • 11.01.10 11:46

    참 착한일 하셨네요!
    저도 올해는 어머님과 일탈을 함
    시도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11.01.11 01:01

    네네네 선생님 짝짝짝~~~

  • 11.01.10 13:36

    참잘했어요~^-^

  • 작성자 11.01.11 01:02

    참 잘했어요....못읽었자나요?...넘 빨리 지나가요...ㅎㅎㅎ

  • 11.02.04 00:30

    가슴이 찡 허요...

  • 작성자 11.02.04 19:06

    부모님 살아생전 한번 해보셔요...스마일*^^*

  • 11.02.04 22:16

    이미 두분다...후회 막급 입니다...님이 부럽습니다...너무...

  • 작성자 11.02.04 23:59

    네~~죄송합니다..그럼 자녀와 함께 이런 시간도 괜찮타고 생각이 드네요..(혹~ 혼자는 아니시죠?...)

    자녀들도 크다보면 이런시간 갖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자기 스스로 먼저 맘문 열고 돈별루 투자 안하고 가는 여행 ??

    이방에 많습니다..누구라도 상관없으니 산불곰님과 가깝게 계신분과 함께 해보세요...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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