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120정도 쓰다가 잘못눌러서 다 지워졌다 -_-;;; 다시한번 더 써보구 또 지워지면 안써 -_-;;
1. 거주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2. 고향 ? 서울시 양천구 목동
3. 생일 ? 1981년08월10일(810810 이지)
4. 가족관계 ? 양친. 여동생 (디게어리다)
5. 전공 ? 전자정보공학 선택
6. 종교 ? 천주교
7. 태몽 ? 엄청나게 큰 능구렁이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신검때 나온걸로는.. 키 187,시력 -11, 몸무게는 나중에 빼면 알려줄께 ㅋㅋ
9. 혈액형 ? Rh +A
10. 신체적인 특징 ? 난 나를 잘 몰라 -_-;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어디가서 꿀리진 않겠지? ;;;;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없다
13 IQ ? 고딩때 학생부 보니까 126이란다.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가장 일반적인 가운데가르마 -_-;
15. 별명 ? 예전에 탈색해쓸땐 이한우.. 요즘은 동아리에서 떡대란다 -_-;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내가 크니까 그렇겠지.
17. 나의 좌우명은 ? 차카게살자 (진짜다 -_-)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그냥 남들과 다투는게 시러서..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블레이드러너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이중인격자다 (웹상에서의나 vs 실제의 나)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모르겠는데.. 나 어때?
22. 나의 매력은 ? 매력을 내가 알면 이러구 있겠냐 -_-;
23. 나의 장점은 ? 차카게 살려구 노력한다.
24. 나의 단점은 ? 하나에 너무 빠진다. (요즘은 리듬겜에 너무 빠졌지..)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글쎄... 어디 한군데 빠지는것을 공부에 포인트를 맞추면 되지 않을까..
26. 나의 특기는 ? 리듬겜~
27. 나의 취미는 ? 역시 리듬겜. 글구 인라인스케이트
28. 무서워 하는것들 ? 아빠..-_-;;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언제나 혼자이쓸때 귀엔 이어폰이 있었다.
30. 갖고 싶은 직업은 ? 생각해본적 없슴
31. 갖고 싶은 이유는 ? 역시.. 없슴.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아놀드슈왈츠제네거
33. 존경하는 이유는 ? 그사람은 원래 무지 말랐었대매. 그 컴플렉스때매 운동해서 글케된거라는데.. 그 근성과 노력.. 정말 존경할만하다.
34 한달의 독서량 ? 책.. 거의 안읽는다.
35. 운전면허 (유/무) ? 여름방학때 땄다.
36. 무선호출기 (유/무) ? 손전화기있다.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중앙일보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하루1시간쯤?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팬티엄 III 600Mhz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중1때부터.. (2400모뎀 썼었다)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집에 있을때 항상..
42. 한달 전화 요금은 ? 3~4만원
43. 분당 평균 타수는 ? 300정도겠지? 안해봤는데..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하루 1개이상. 꼬박꼬박 보내주는 친구가 있지.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많다. 동호회친구들 다 따지면 한 50명정도?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딱한명.. 이상형이 있지. 내 초딩때 첫사랑.. ^_^ 일산 정발고 나왔고.. S여대 다니는 김소연 이란 애다. 8년만에 다시 만났어~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술먹은담에 주사가 무지무지 심한사람 (울반엔 없는듯)
48. 애인 (유/무) ? 없다.
49. 결혼은 언제 ? 내 사회적 지위가 어느정도 되면..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아들1 딸1 이 젤 이상적이겠지.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집-오락실-학교-오락실-집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통신.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매일매일 다르지만, 하루중 언제나 잠깐이라도 소연이 생각은 한다.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시계보기. 몇시인지..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12시가 기본이지만 거의 못지킨다.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하지. 해가 길어서 좋다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30마넌. 많다고? 니네가 하루 4천원씩 차비들여봐라 -_-;;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블루
59. 비가 오면 기분은 ? 눅눅한거 정말 시러한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가요랑 팝.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장르는 테크노!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테크노란건 다 댄스음악이구.. 진짜 테크노 들어보길.. 666의 amokk은..-_- 진짜 댄스다 -_-; 그건 테크노가 아니야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오락실에 있는 드럼, 기타 -_-;;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노래방 가본지가 언제더라 -_-;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MCMXCIX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내친구 있다. (남자다 -_-;;)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80정도 나오지 않을까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별로 기억나는게 없다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글쎄.. 기억안남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이불을 껴안고잔다. (애기때 수건없으면 잠을 못잤단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술먹으면 그렇지 않나?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2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다 잘먹지..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중~대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굶는 다이어트는 안한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물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오락실가서 드럼한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친구랑 거의 안싸워봤는데.. 싸우면, 내가먼저 미안타구 한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음악듣기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불을 환하게 켜놓구 오락에 빠진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안쓴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하루한번씩 메일쓴다. (최근엔 못썼다)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어디 가는거 무쟈게 좋아한다. 기억에 남는건 한강따라서 자전거타고 성산대교부터 잠실대교까지 간거. 1시간걸렸다 -_-; 죽는줄아라따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참지못하지만 내색은 못한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모카커피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고2때 수련회가서 한번 나가본적있다. 쪽팔려서 죽는줄아라따. (진짜 장난 아니더라)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아무일 없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어떤 약속이던 약속이 있을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진짜? 라는말 -_-;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지금 자기전이라 아무것도 없다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한달에 한벌이상 산다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특별히 없다.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취향.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역시 취향.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농구밖에 할줄 모른다. 대학와선 공한번 못잡아본듯.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스포츠관람에 취미 없다 (월드컵두 잘 모른다 -_-)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30. 50만 놔두 200까지 박는다 -_-;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120정도?
98. 좋아하는 음식 ? 치킨~ (치킨매니아다)
99. 싫어하는 음식 ? 특별히 없는데.. 아, 생선종류는 별로 안좋아한다.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음료수는 니어워터 오투 -_-;; 술은 맥주 좋아한다.
101. 좋아하는 과목은 ? 영어
102. 싫어하는 과목은 ? 수학. 씨언어.. -_-;;
103. 좋아하는 노래 ? Prodigy의 Firestarter. 요즘엔 Greenday의 Basket case 좋더라
104. 좋아하는 시 ? 시엔 전혀 문외한
105. 좋아하는 꽃 ? 꽃두 별루.. 다 좋다
106. 좋아하는 숫자 ? 1 (쓰기편하다 -_-)
107. 좋아하는 동물 ? 표범새끼 한마리 키우구싶다
108. 좋아하는 색 ? 블랙. 블루.
109. 좋아하는 의상 ? 나 보면 알다시피 튀는옷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만화 잘 안보는데..
111. 좋아하는 오락 ? 사무라이쇼다운. 스파EX, 모든리듬겜
112. 좋아하는 TV 프로 ? 주말연속극 본다
113. 갖고싶은 자동차 ? 티뷰론.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필이 통하는사람.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필이 안통하는사람 -_-;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여자탤런트 거의 다 -_-;
싫어하는 국내 연예인 ? 미달이 -_-; 하는짓은 귀여운데.. 좀 짜증남.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옛날엔 맥라이언. 요즘엔.. 니콜키드만. (다 늙었지만 -_-)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예술가가 머지? -_-;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머하는사람이 예술가?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연예인은.. 탤런트 김소연. (소연이랑 이름 같으니 대리만족 -_-;;)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평소는 10시~12시. 요즘엔 좀 각성해서 8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평소는 2~4시. 요즘엔 각성해서 11~1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주1회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하루에 한번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18이던가?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인라인스케이트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춤배우고싶다..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계란후라이~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위에 썼듯이, 1시간만에 자전거타구 잠실까지 갔다가 빵꾸나서 -_-;; 끌구 4시간 걸었나? 장난아니어씀 -_-;;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펌프를 팠다 -_-; 남들보다 조금 잘한다.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1번. 근데 혼자먹기 좀 머하다.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오락하거나 껌산다. (언제나 자이리톨껌)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조금 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고1때 친척형네서 새해를 맞이하며..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쓸쓸할때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맥주는 거의 무제한(배불러서 못먹음), 소주 2병. 근데 소주든 맥주든 한모금만 들어가면 얼굴 빨개짐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술먹을땐 정말 자제한다.
139. 술버릇은 ? 말이 많아진다. 머리를 만진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대충 1주에 한번?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친구끼리는 더치, 아는 누나나 형 있으면 좀만 보태주기 -_-;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술을 먹건 안먹건 언제나 집에오면 통신한다.
143. 좋아하는 안주는 ? 치킨~~~
144. 추천하는 술집은 ? 신촌 웬일이니. 분위기는 그냥 그렇지만, 안주싸고 마니나오고 (모듬안주 8800원. 무지마니준다.) 신분증검사 안한다. 생일지나기전까진 무지마니갔다.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안핀다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접속의 한석규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아빠한테 -_-; 하시는 일이 눈이나 비오면 안되는거라..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만득이씨리즈 귀신이 머더라?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오락한다. (그래봐야 드럼 20판밖에 안된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가족외에 있을까..있다면 난 행복한사람.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설마 기뻐할사람이 있을까 ;;;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진짜 바뀌었는지 만져본다 -_-;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사과나무를 심는다 -_-;;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초등학교 5학년때.. 소연이한테 말하러.. 또는 고2 말. 그때 오락을 시작했기때문에 -_-; 오락안하구 공부하겠다.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아무데나 갈수있다면 하늘나라의 존재부터 찾겠다.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슈퍼맨같은 절대강자. 힘세고, 절대 안죽는.. 세계재패는 그리 힘들지 않을듯. 안죽는데 어캐하겠어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그러고보니.. 절대권력을 쥐어도 할게 없군 -_-;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믿으려 한다.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있겠지.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한가지 일만하는 직공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지금으로썬.. 아빠회사 살리는데 보탠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칼대는거 진짜 싫다.. 그래서 귀도 안뚫는데..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정 방법이 없다면 팬티로 닦고 팬티 버린다 -_-;;;;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주머니안에 통장, 도장, 지갑, 엠디피, 집문서.. 등등이 들어있는 잠바 하나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집에 전화해서 아빠한테 오라구 하던가, 백원씩 얻어서 차비를 마련한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세상에 전쟁이 없었으면..
우리나라에 군대를 없앴으면..
지구의 환경이 더이상 나빠지지 않았으면..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중복된 질문이군. 역시 사과나무를 심는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땅을 일군후 씨를뿌려 먹구산다 -_-;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이 글을 읽는 바로 너 (라고하면 좋겠지? ^_^)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가장 최근은.. 핸펀 첨 개통한거
171. 슬펐던 일 ? 최근은.. 소연이에게 차인(?)거.
172. 죽을뻔한 기억 ? 선풍기 켜놓구 자다가 죽을뻔햇단다. 엄마가 밤에 꺼줘서 다행히 소생 -_-;
173. 아쉬웠던 순간 ? 센타우르.. 자꾸 엄한데서 죽을때..(드럼)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요즘 눈에 염증이 있다 -_-;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치토스한봉지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비록 차였지만.. 소연이에게 당당하게 내맘을 이야기한거. (내가 어디서 그 용기가 나왔지..)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거의 항상이 아닐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미래에 대해 생각할때.. 도데체 뭐가되려구 이러는지 원..
179.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추억... ?
초등학교6학년때 좀 정신지체아(?)친구가 있었다. 걔 집에 데려다준일. (그애랑 참 친했었다. 비록 제정신이 아니지만 -_-; 무지 착했다)
180. 첫사랑은 언제 ? 초등학고 5학년. 위에 말했듯이..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없다.
182. 첫키스의 느낌 ? 모른다.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최근에 본건 창근이가 올려준 시월애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미녀삼총사
185. 감명 깊었던 책 ? 삼국지
186. 나의 수집품 ? 엠디 (DISC)종류별로 모았었다.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당연한걸 물어보다니..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나와 인연이 닿은 모든사람들
189. 소중한 물건 ? 엠디피였는데 이저머거따 ㅠ.ㅠ
190. 재산 목록 1호 ? 역시 엠디피..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뭔가 한가지 직업과 관련된 공부하기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돈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생일에 꽃다발 하나 받았었다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기억에 남는건 완전망사팬티 -_-;;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밥사줘~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 몇몇번 기억나는거 빼곤 없다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30분~1시간
204. 학생이 나쁜 점 ? 돈을 벌려면 일부러 시간을 내야한다.
205. 학생이 좋은 점 ? 정액권에 천원 더들어있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싸움 안한다. 굳이 한다면 맞장뜬다.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꾸준히 하나 하다가 셤땐 셤공부 벼락.(고딩때만 해도 그랫지 -_-)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친구들하구 허물없이 어울린것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친구. 단체생활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방학때마다 한두번씩..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오락실가다가 문앞에서 담임 딱 마주쳤을때... (야자시간이어씀 -_-)
213. 학교의 분위기는 ? 어두침침.. (우리고딩 가봐라 -_-)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2번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못한다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집에서 자던지, 오락실간다.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도서실.. 학교 야자실밖에 안써봤다.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컨닝.. 고딩때까지 한번도 안해봤다. 이번 2학기 기말 영어셤때 수범이가 가르쳐준게 처음이었다.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핸펀 이저머거쓸때..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있다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사회생활의 기반을 다져주는곳.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사랑은.. 아무나하나 -_-;;;;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엄도와 같다. 책임을 확실히 질줄 아는것.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그냥.. 다들 알자나? 근데 난 여자다운것도 좋지만, 터프한 여자두 좋더라. 멋진거가태.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신체적차이. 성격(좀 바뀐경우도 많지만..)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글쎄.. 필요에의해 만나는게 아닐런지..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믿는다.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첫눈에 반하고 만나면서 정까지 드는게 좋다.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로 나아니면 못산다 할경우 받아준다 ;;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외모와 성격.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이유는 모른다. 그냥 좋으니까..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없다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한번해봤으니.. 당근 기억나지.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2명. 한명은 소연이고, 딴사람은 소연이 다시만나기전 소연이와 정말 비슷했던 누나.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있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지금 그사람이 있는곳으로 찾아간다.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1시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솔직히 기분은 좋겠지.. ^_^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아직.. 소연이한테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여자가 먼저하면 좋지..; 언제나 느끼는건, 먼저 프로포즈하는쪽이 불리하다는것. 왜냐면 프로포즈 받는쪽은 선택권이 있고 프로포즈 한쪽은 그 결정을 따라야하니까..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글쎄.. 내가 그렇게 반대할만하게 나쁜넘인가? -_-;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모르겠다.. 그런경우는 아마 없을것이다.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나보다 행복하게 해줄 자신있다면 너에게 양보한다. 라고..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그런일은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우정을 택할듯.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가족과 함께...;;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 꼭 둘중 하나라면 평생 바라보는쪽을 택할것이다.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소연이한테 하는말이겠군.. 단지.. 니가 날 받아줄때까지 기다린다 란 말밖에..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무서워하지 않게 잘 해준다..-_-;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좋겠수~"
나두...진짜 힘들었당.....ㅠ.ㅠ
카페 게시글
시빌리반 터!!
나두 나의모든것 써야지. 249문249답
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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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1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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