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생외친 대기업, 사회적 기업 품었다.
- SK 76곳 등 5개 그룹 99곳 운영, 지원...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효과.
최근 ‘공생발전’이 국정화두로 떠오르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내 주요기업들이 이에 발맞춰 사회적 기업 설립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0대 그룹 가운데 5대 그룹이 총 99개의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거나 지원하고 있다. SK그룹이 76곳으로 가장 많고 LG그룹이 10곳, 현대차그룹 7곳, 포스코그룹 4곳, 삼성그룹 2곳 순이다.
사회적 기업은 영업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사회 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도 함께 추구하는 기업을 일컫는다.
국내 대기업 가운데 사회적 기업 활동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SK그룹. 현재 SK가 운영 및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만 76곳에 달한다. SK는 이를 통해 6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었으며 오는 2013년까지 30곳을 추가로 설립. 1만개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SK는 또 소모성자재구매대행 계열사인 MRO코리아를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삼성그룹은 현재 2개의 사회적 기업을 설립해 운영중 이다. 지난 2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에 지도교사를 파견하는 ‘희망네트워크’를 출범한데 이어 3월에는 다문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투게더 음성’을 열었다. 삼성은 지난해 10월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3년 동안 200억원을 들여 사회적 기업 7곳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삼성은 또 성균관대, 경기도와 손을 잡고 ‘사회적 기업가 양성 아카데미’를 2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400명의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현대차 그룹 역시 사회적 기업 운영에 적극적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8월과 10월 각각 ‘이지무브’와 ‘H&S두리반’이라는 사회적 기업을 설립했다. 이지무브는 장애인과 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 현재까지 8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냈으며 오는 2012년까지 200명 이상을 고용할 예정이다. H&S두리반은 쌀과자 생산기업으로 올해부터 ‘두리반 베이커리’운영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소외 계층을 자립형 생활인으로 만든다는 목표 하에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 기업 운영에 나서고 있다. 포스코가 설립한 사회적 기업은 총 4개로 포스위드, 포스에코하우징, 포스플레이트, 송도SE 등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위드는 장애인 고용률을 2009년 50%까지 확대했으며 오는 2012년에는 60%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LG그룹은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인프라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LG전자는 환경부, 고용노동부와 함께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적극 후원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향후 3년간 80억원을 투입해 *재정지원 *경영자 교육 *판로개척 *생산성 향상 등 4개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기로 한 것. 실제 LG전자는 올해 예비 사회적 기업 10개를 선정, 지원에 나섰다.
재계 한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기업이 글로벌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아가면서 대기업들도 앞다퉈 사회적 기업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긍정적인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출처] 공생외친 대기업.|작성자 푸른전설
요즘 경제정책으로 대통령께서 발표하신 공생발전으로 대기업부터 너나할것 없이 사회환원과 더불어 신규직원들의 대거 채용계획등을 세워 여기저기서 이슈화 되고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50년이라는 반세기를 공생발전 조합원과 농민들을 위한 환원기업체로 환원사업이 결코 손해보지않는 기업으로 서로 공생할수 있는 큰 성공사례를 보여주는 농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