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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감사함을 배운..장흥이였습니다....
관조 추천 0 조회 141 05.12.22 22:0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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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2 17:58

    첫댓글 보림사 경내에서 발시러워를 연발하며.. 언제적이었던가? 발시러운걸 느껴보았던게.. 까마득한 기억이 되살아난다면서 발가락 운동을...관조님과.. 어쩜 글들을 이렇게 이쁘게 잘쓰시는지.. 후기 자신없어 답사 못쫒아가면 어쩌지?

  • 작성자 05.12.23 09:09

    ㅎㅎㅎ 걱정마세요 흑싸리님의 그 카리스마로 벌써답사 필참가 명단에 들어 계신것 같던데요~ 메리크리스마스~!

  • 05.12.22 18:04

    첫 대면한 관조님과 한 방에서 자게 되어 볼것 못볼것 찜질방에서 다 봤으니 우리 인연도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몸 건강하시고 답사때 두분과 함께 자주 뵙기를...

  • 작성자 05.12.23 09:09

    음...그렇쳐?? 우린 은밀함을 공유한 사이 맞져??...레오님 웃는 모습이 백만불짜린거아세요?? 메리크리수마수~~~~~~~~~!

  • 05.12.22 20:08

    동글 동글 복스러운 웃음..^^* 잎새주 빨간단풍잎 색깔 변하는거 보여주려고 애 많이 쓰셨죠? 늘 웃고있는 표정만큼이나 정감있고 따스한 글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함께 예쁜만리장성을 쌓았네요.^^ 몽구도 생각나고..비희도 생각나고... 다시 공부좀 해야겠어요. 어느 누구 못지 않은 좋은 글.고맙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05.12.23 09:10

    아~정말 그 잎새주....아무리 생각해봐두..더운물까지 부어보는짖은 하지말걸그랬나봐요...ㅡ.ㅡ''''메리크리수마수~~!

  • 05.12.22 20:16

    음..관조님의 깨알 같은 글씨 하나 하나의 따뜻한 온기가 묻어져 있네요. 관조님으로 인해 장흥 답사 앉아서 편하게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2.23 09:11

    돌님의 웃음소리가 없는 답사는...왠지 허전해요~! 보구 시퍼요 ~! 돌님.....메리크리수마수~!!!

  • 05.12.22 21:01

    대추방망이처럼 야무지게 생긴 관조님...난 자기 인상을 좀 거만하게 봤어....근데 칠랄레 팔랄레지? 그치? 허술해야 사람이 꼬이더라구 ㅎㅎㅎㅎ 그래서 나두 대문 다 열어 제꼇쓰~

  • 작성자 05.12.23 09:12

    흐헉..어케아셨수?? 제가.."고위험예측불가 "푼수과라는걸.....역쉬~~~~언니 멜클수마수~~!

  • 05.12.22 21:37

    ㅎㅎㅎ 그넘의 이불땜에 울 관조님 병 나것네...ㅎㅎ 사랑스러운 관조....파워트리트먼트..ㅎㅎㅎㅎ..머리에 바르는 영양제인 줄 모르고 새벽에 챙기면서 로션인 줄 알고..으하하하하... 비수님은 지금도 께림칙,,ㅎㅎㅎㅎ추억의 한페이지로..^^*

  • 05.12.22 23:17

    ㅎㅎ팔색조님 모르고~~!!! 씨리즈 만드셔야겠어요.ㅎㅎㅎ 언제까지 계속하실껀데요? ㅎㅎㅎㅎㅎ 것도 파워라니 비수님 얼굴에 솜털 보송보송해졌겠네요. ㅎㅎ

  • 작성자 05.12.23 09:15

    ^^ 언니.....이제 밥 드실수 있나요??....주신선물 예쁘게 잘....자랑하고 있답니다~!! 이제 옆사람들이 듣기 싫어 하네요ㅠ.ㅠ...메리크리스 마수~~~!

  • 05.12.23 10:26

    제 화장품 바르시라 했더니 나이에 맞는거 발라야 된다고 꺼내시는게 파워트리트먼트...제말 들었으면 모르고(?)씨리즈 안 만들었을낀데..ㅋㅋㅋ

  • 05.12.23 08:32

    많이들 고생하셨네요.....제일 편해야 할 잠자리에...음식은 남도에 오면 아주 싼 가격에 어디서든 드실수 있는 음식입니다.

  • 작성자 05.12.23 09:16

    네..꼭 다시 가볼꺼에요...아시나요? 예숙님..당신 참..예쁜여인네 라는걸....메리크리스 마스~!

  • 05.12.23 10:00

    관조님....제가 관조님 짝지랑 한상에 앉아...행복했던걸 모르시죠? 참 복스럽게 드시데요....관조님, 짝지님 ...제가 몇번을 훔쳐보고 이쁜모습에 행복했답니다...글도 부부모습처럼 예뻐요.

  • 작성자 05.12.23 10:14

    저희는 먹는거만 잘해요..근데..영원님 영원대장님두...근사하구 멋있으세요...대장님의 그..잊을수 없는 개구장이짖때문에 우리부부가 꺼벙이가 된거 아시져???

  • 05.12.23 12:58

    그 덕분에 아직도 비수얼굴은 포숑포숑!!!!ㅎㅎㅎ/ 팔색조님~ 다음에 또 권하면 이번에 박피합니다.ㅎㅎㅎ

  • 05.12.23 13:44

    추운방에서 뜨거운 정을 나누셨군요. 관조님 내 스타일이야~~~ 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05.12.23 16:24

    아웅~~~~~~~~구러케 말하시믄..부끄럽자너여~~! 메리 클수마수~!

  • 05.12.23 15:22

    ㅎㅎ 동지를 만났네요. 저두 모놀을 알기 전엔 우리것에 대해 무지했을 뿐 아니라 관심도 없었죠. 모놀을 통해 우리것의 재발견이 가능했답니다. 아직 많이 보고 느끼고 사랑해야 되지만^^

  • 작성자 05.12.23 16:25

    아~~~~~~~명수님하구 같은 "과"라니 엄청 위안되네요....메리크리스마수~!

  • 05.12.23 16:11

    ㅎㅎ충분히 설명이 되고도 남는 관조님의 답사후기~..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ㅎㅎ..짝지기님이 너무 관조님을 좋아하셔서 흠..?..ㅎㅎ..피하려 애쓰지 마세요~..다 보이드만..같은맘이면서..ㅎㅎ..첫날밤의 추억 영원히 못 잊겠네요~..재미있는 에피소드..ㅎㅎ..읽으며 내내 즐거웠어요~~~ㅎㅎ

  • 작성자 05.12.23 16:26

    네 ~추억 못잊을거에요.그런데 들바람님 다리 쾐차느세요?? 요즘 길 미끄러워요..뒤에서 아가씨~부른다고 절때 돌아보시면 클납니다~! 메리클수마수~!!

  • 05.12.23 20:00

    관조짱 님과 더불어 조용 조용하시던 관조 님. 두분이서 조용 조용 보림사 경내 하얀눈을 밟으며 걷던 모습이 무척 인상에 남습니다. 함께함을 감사 드립니다. 얼마 남지않은 올 한해 유종의 미 거두시고 힘찬 새해. 복된 새해되세요.

  • 05.12.24 07:51

    도토리 부부..ㅎㅎ미안..우리 친구중에 관조님처럼 꼭 작으만한 부부가 있는데 자기네는 펭귄가족 이라고 ..너무 친근감이 가더군요.관조님,첫날밤을 아주 자알 보내셨군요?..ㅎㅎ다음 답사에 만나면 더욱더 가까워 지겠지요?..해피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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