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제사 후에 형제들이 야구장을 찾았다
 2000안타의 주인공 양준혁과 기념 촬영
 날이 어두워지고 타워에서는 불이 들어오기 시작
 역시 양준혁 선수와 포즈를 취한 세하와 후야
 나이터를 보는 맛은 바로 이런 멋진 풍경 때문...
 경기 모습
 포즈를 취한 서울 작은 형과 세하
 밤은 점점 깊어지고...
 4형제가 한 자리에... 단체 사진에서는 발형을 보기가 힘드네...
 지정석 쪽 풍경
 1루와 우익수측 외야 모습
 3형제가 나란히 야구를 관람하고 있다
 8시 1분전의 야경과 석양이 어우러진 모습
 경기 막바지의 모습
 조촐한 생일 축하 모임차 솔밭 막창에 들러서...
 발형네와 서울 아지매가 열심히 고기를 뒤집고 있다
 솔밭막창 간판을 배경으로
 생일을 맞은 형제가 나란히 V를 그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첫댓글 귀여운 피붙이들...아직도 동심을 간직하고 있는...그래서 덜 늙는...같이 사는 사람들의 고충이야 알 바 없고...따블로
잔치를 했으니 따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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