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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마라나타부흥선교회 카페지기 하하나나(이수민)는 자칭 여자성령님으로 둔갑했네요.
혁신컨설턴트 추천 2 조회 2,408 16.01.28 15:37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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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1.28 15:53

    첫댓글 작년 전효성목사의 피난처로 말썽이 있었던 마라나타부흥선교회 카페지기인
    하하나나가 상기글에서 자신의 생일인 1978년 5월 6일(38세)을 가지로 태어났음을 주장하고
    작년 2015년 9월 14일을 6001년 1월 1일로 여기며 자칭 여자 성령님,다시 오신 그리스도로
    주장하니 참으로 기가찰 노릇입니다.주의날이라는 책을 만들어서 상기와 같이 2017년 5월 6일(본인 생일)을 주의 날로 주장하고 있으니
    카페회원님들 또 하나의 이단이 탄생했습니다.한 때 휴거복음을 전한 자매가 이제와서 여자 성령님으로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니 마지막시대에서 마지막 미혹임을 증명하네요.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 16.01.28 16:12

    안녕하세요?^^* 실은 하하나나 자매님 <이수민자매님>에 대한 이 소식을 진즉 알았습니다.마음이 많이 아프고 그리고 안타까웠습니다.카페에는 일부러 알리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이런 터무니 없는 이단 사상을 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매님이 운영하는 카페에 방문하는분들도 계셔서 기가 막혔습니다.하하나나 자매님이 열심은 있었으나 그 열심이 말씀 중심이 아닌 계시,환상,꿈 위주였습니다.전효성 목사님의 사역을 돕기전 김베드로 목사님<김베드로 외침 카페>의 사역을 도와 드렸는데<카페 함께 운영>그런데 그곳 카페가 말씀중심이 아닌 계시중심이었습니다.어떤 이유인지 잘 모르겠으나 김베드로 목사님이 분리되어 현 카페를 운영

  • 16.01.28 16:17

    @영심이 하고 계시는데 안타깝게도 마찬가지로 말씀중심이 아닌 계시,환상,꿈,정보 위주로 카페를 운영하고 계셔서 주님오심을 전하고 있는 제 입장으로서는 너무 안타깝습니다.휴거의 싯점도 자주 언급하시고 그 싯점이 지나가면 또 다른 싯점을 말씀 하시고,천안 박은숙 권사 계시가 인터넷에 유포된것도 김베드로목사님이 하신것입니다.휴거의 복된 소망,너무나도 귀한 소망이 이런 일들로 인하여 자꾸 희석이 되어 주님오심을 전하는 사역자분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어 안타깝습니다.하하나나 자매님이 말씀중심으로 건전하게 잘 하셨더라면,아니 그런 주님의 종을 만났더라면 그 열심에 좋은 열매를 맺혔을테인데...그의 영혼이 너무 불쌍

  • 16.01.28 16:22

    @영심이 하고 안되었습니다.저번에 이상한 책을 발간하여 내용을 보니 성경적이 아니라 자의적인 해석에 자기 이름을 드러내었더군요.너무 위험하다 싶었는데 결국 자신이 성령님이<여자성령> 되어버렸더군요.그런 잘못된 책 내용을 인터넷에 유포하는 분들,이젠 멈추셔야 합니다.한국에 여자 하나님 장길자가 나오더니,이제는 여자 성령님이 나왔습니다.하하나나 자매님 권면을 하여도 듣지 않고 이제는 너무 멀리와 버린것 같습니다.그의 영혼 생각하면 너무 불쌍하고 어찌하나 싶습니다.우리님들,그곳 카페는 아예 방문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그리고 주님오심 전하는 블로그,카페가 많이 있더군요.그러나 신뢰할만한 사이트는 아주 소수이더군요.

  • 16.01.28 16:27

    @영심이 말씀 보다는 계시,예언,환상,꿈에 한번 맛들이면 미련을 버리지 못한듯 합니다.몇십년전부터 이런것들만 따르고 전해온 분들을 보면 지금도 여전하더군요.그것도 성도가 아닌 목사님들...저도 주님의 은혜로 영적체험을 많이 하였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제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가장 좋았습니다.성령으로 거듭나고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꿀송이처럼 달더군요.^^*그래서 성경을 아주 많이 읽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어야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견고하게 되는것입니다.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며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것은 곧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우리님들 제발 계시,환상,꿈,휴거날짜 전하고 전쟁 날짜 전하는 그런

  • 16.01.28 16:31

    @영심이 사이트 조심하셨으면 합니다.^^*휴거날짜 안다고 할지라도 실제적인 삶속에서 우리가 준비하지 않고 지식으로만 믿고 있다가는 들림 받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이 부분에 대하여 주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것을 언제 글을 올려야 되겠다 싶은데,시간이 없고,그리고 혹여라도 제 자랑이 되지 않을까 하여 인터넷에 제 간증은 거의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아무튼 하하나나 자매님 어서 돌아오셨으면 합니다.자매님 자신을 이젠 내려놓으시고 부디 성경으로 돌아오셔야 자매님 영혼도 살고,따라가는 영혼들도 그 미혹에서 돌아서게 될것입니다.마라나타

  • 16.01.28 16:35

    @영심이 그제,제 아는 사모님께서 카톡으로 흑암 카페 방문좀 해보라고 하시더군요.전효성 목사님에 대하여 글이 올라왔다고...저는 더이상 관심 가지고 싶지 않은데 힘들었던 일들을 잊을만하면 꼭 연락이 와요.^^*그래서 도대체 또 무슨일인가?하여 방문하여보았더니 전효성 목사님의 잘못된 계시록 이젠 그만 전하시라는 간곡한 부탁의 글을 어느님이 올리셨던에 그 댓글에 어느 분이 우리 카페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전효성 목사님을 음해하였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반협박적인 댓글들을 올린것을 보고 기가 막혔습니다.아무리 진실을 알리고 그 증거 자료를 올려도 어쩔수가 없구나...그래서 12월 말일경 아르헨티나 도피처 현지에 계신 분이 저에게

  • 16.01.28 16:40

    @영심이 보내신 여러 쪽지,전화통화녹음,여러 카톡내용,그리고 현지에 계신 분들과 불법체류자로 되어 있는 여러 어린아이들의 사진을 증거자료로 올릴까 싶다가 지금까지 그냥 참고 있습니다.전효성 목사님과 관련하여 제가 더이상 글이나 자료 올리지 않겠다고 하였기에 그 약속을 지키고자 하는것입니다.그러나 그 여러 어린아이들이 불법체류자로 지내고 있기에 며칠동안 마음이 내내 아팠습니다.아이들의 얼굴도 아른 아른 거리구요.전화주신분께,아이들이 지금은 어려서 잘 모르기에 지내고 있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질것이기에 어찌되었든지 한국으로 돌아오셨으면 합니다,하였었는데 모두 돌아오고 싶다고 하더군요.그러나 재산정리를

  • 16.01.28 16:43

    @영심이 모두 해버렸기에 빈털털이로 돌아올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더군요.전효성 목사님이 자기들에 대하여 전혀 모른다는 글을 어렵게 읽으셨나 보더군요.<아르헨티나는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고,더군다나 도피처는 인터넷을 하려면 40분 걸려 나와야 한대요.시차도 12시간이기에 여러모로 불리하다고...>한국에 돌아오게되면 전효성 목사님 만뵙고 자기 모르시겠느냐고 물어보실거라고 하더군요.^^*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가셨느냐고 물어보니까 도피처 현지에 학교,병원을 지어준다고 말에 100%믿고 그 어린것들을 데리고 가셨다네요.이제와서 누굴 원망하겠느냐고,자기들이 미련해서 그랬노라고..ㅠ.ㅠ

  • 16.01.28 16:48

    @영심이 몇십만평 되는 땅 소유주가 4명이라고 하더군요.그 4명중에 전효성 목사님과 사모님이 계시더군요.아무리 진실을 알려주어도,그리고 증거자료를 올려도,저보고 음해한다고 하면서 오히려 저를 비난하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것이라고 반협박을 하고 있으니 현지에 계신 분이 제보한 모든 증거자료들을 보여 드려야 믿을지...그런데 미혹된 사람은 별의별 증거자료를 갖다 대어도 끝까지 믿지 않고 그런 분들을 추종할것입니다.슬프고 안타깝고 막막한 현실입니다.이런 이야기 하지 않을려고 하였는데 '혁신컨설턴트'님께서 전효성 목사님을 언급하셔서 자연스럽게 댓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올린 댓글 보고 또 공격하고 비방할것 같습니다.

  • 16.01.28 16:52

    @영심이 아르헨티나 도피처에 있는 어린아이들이 불법체류자로 되어 있어 어떻게 그곳에 있는 모든 분들을 한국으로 돌아오게 할수 없을까?하고 며칠 이생각 저생각 하였었네요.^^*제가 돈이 많이 있는 사람 같으면 모두 한국으로 돌아와서 살수 있도록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저는 그런 힘이 전혀 없으니 그저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하고 안타깝고...저에게 제보하신 분께서 자기들이 한국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하시더군요.그분들의 사진을 공개할수도 없고,우리님들 생각나시면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마지막때를 빙자하여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 작성자 16.01.28 16:53

    상기 글은 전효성목사의 두증인에 대해서 영향을 받았고 이수민자매가 자의로 해석한 것 같습니다.
    이수민자매는 과거 2002년 월드컵 붉은악마 응원단의 리더였으며 말씀에 대한 뿌리가 없는 가운데 김베드로목사나
    전효성목사와 일을 하여 잘못된 길로 간것 같네요.휴거복음도 말씀에 뿌리기 없으면 한 순간 미혹에 넘어가기에
    기본인 말씀과 기도와 성령님의 조명이 없으면 영분별이 힘든 시대입니다.

  • 16.01.28 17:13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전효성 목사님의 두증인에 대한 잘못된 해석에 영향을 받아 자의로 해석한것입니다.자매님이 2002년 월드컵 붉은악마 응원단의 리더였다는것 작년에야 알았습니다.^^*그래서 아~그 뜨거운 열정이 결국 잘못된 열심이 되어 버렸구나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요.귀한 자매님이 주님의 종을 잘 만나<말씀과 은사와 영성이 깊으시고 인격적으로도 겸손하신>양육 받고 훈련되어졌더라면 그 활달하고 열심인 성격으로 주님오심을 잘 전하였을테인데...아무튼 사역자라고 하여서 모두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하면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거듭나지 않은 분들도 주님오심에 대한 사역을 얼마든지 할수 있으니까요.

  • 16.01.28 17:35

    에효 ~ ㅜㅜㅜ 주님 저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어서 돌아 오기를 원합니다
    성도님들께서는 마지막때에.... 마귀들이 우는사자와 같이 지옥으로 데려갈 영혼들을 찾고있읍니다
    더더욱 정신차립시다

  • 16.01.28 23:16

    에효. 결국 이렇게 이상망측하게 흘러 가는군요.

    더이상 피해가 커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16.01.28 23:38

    아이고 참 ......어이없고 기막히는 노릇입니다..마라나타!!

  • 16.01.29 00:45

    몇년간 그냥 글만 있다가 정식으로 가입하고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우리 모두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어떤 미혹에도 넘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원해요
    아르헨티나에있는 아이들이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대한민국 땅에 올수 있음 좋겠네요

    그리고 영심 집사님~♥ 늘 주님 주신 영분별의 은사로 수고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전목사님 설교는 왠지 모르게 내 안의 영이 거부해서 들어보지를 못했어요 책만 박마이클 목사님 기도책 주문할때 얼떨결에 같이 주문했지만 왠지모르게 요한계시록책도 읽혀지지가 않아 그냥 책꽃이에 있어요 작년 피난처 사건을 알게되고 참 마음이 않좋더라구요 그냥 오늘은 댓글을 남기고싶었어요^^

  • 16.01.29 09:43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남녀 주문하신 계시록 책은 읽지 않으시는것이 좋겠다 싶습니다.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마라나타

  • 16.01.29 00:46

    어떤 상황속에서도 늘 우리와 함께하시는 아버지가 계시니 우리 님들 굿밤되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1.29 09:57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일이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미혹이 될까봐서 분별하도록 글을 올리거나 권면을 하면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실한 종들을 음해한다며 심판받게 될것이라고 협박을 합니다.말씀으로 증거자료로 진실을 알려주는데도 그런 목회자분들을 따라가는 분들은 돌아서지 않더군요.오히려 고난을 받고 물질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며 그 교회를 홍보하여 사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계시록에 보면 이기는자들에 대하여 주님께서 계속 말씀하시고 계십니다.목회자분들이나 성도들 모두 끝까지 믿음의 길을 잘 달려 이기는자들이 되어야 합니다.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능력행하며 겸손하였던 많은 목회자분들이 초심을

  • 16.01.29 10:02

    @영심이 잃고 변질되어 타락하는 모습들을 우리는 많이 보고 있습니다.그러기에 우리의 신앙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항상 현재진행형 오늘의 신앙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그러기에 늘 깨어 기도하며 주님께 간구해야 할것입니다.사탄은 택하신자들까지도 넘어뜨리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씁니다.특별히 신실한 주님의 종들은 더 공격 대상이 되기에 우리 성도들이 기도해야 합니다.넘어진 분들을 향하여 손가락질 하기 보다는 마음 아파하며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것입니다.저는 님께서 언급하신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는다면 어찌할까?그를 따르는 영혼들을 어찌할까?생각하면 제가 두렵기 때문입니

  • 16.01.29 10:06

    @영심이 다.앞으로 더 많은 별들이 떨어지게 될것입니다.그것도 우리가 존경하고 신뢰하였던 별들이...그것은 이미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기에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그러기에 우리 성도들이 주의 종들을 위하여 기도해 드려야 합니다.또한 그런 일들을 볼때에 그것이 거울이 되어 우리 자신도 넘어지지 않도록 늘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너무 낙심치 마시고 힘내셨으면 합니다.^^*끝까지 이기는자가 되십시다.마라나타

  • 16.01.29 02:39

    아이고....;;;; 심히 안타깝습니다.
    그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마귀의 손아귀로 넘어갔군요ㅠ
    부디... 주님 오시기 전까지 회개의 기회가 있길......

  • 16.01.29 10:10

    너무 안타깝고 안스러운 영혼입니다.권면을 하지 않고자 하였으나 오늘은 기도중에 듣든지 아니듣든지 하하나나 자매님에게 권면의 글을 남길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너무 불쌍해서...신앙에 말씀으로 기초가 튼튼했더라면 저렇게 되지 않았을테인데..좋은 목사님 아래에서 말씀과 기도로 잘 양육받고 훈련받아 영적으로 성장되어 주님오심을 전하였더라면 ...예수님 믿자 마자 그런 목사님들과 교제하여 잘못된 열심이 결국 자신을 하나님으로 만들어 버렸네요.너무 불쌍합니다.

  • 16.01.29 10:14

    @영심이 그러게 말입니다..
    권면 한 뒤 먼지(후회)라도 떨어버리셔요~
    주님께서 인정하실 거예요^^
    오늘도 주 안에서 승리하십쇼!!^^*

  • 16.01.29 10:17

    @겸손의 왕 ^----------^ 전 목사님때 워낙 저를 공격하고 비난하였던 자매인지라 제 권면을 받아들일것이라고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그러나 기도하고 주님께 맡기고 글을 남길까 합니다.^^감사드리며...마라나타

  • 16.01.29 09:27

    그사람을 가증한대로 내버려 두시니~~~
    미혹되지 않아야 겠습니다

  • 작성자 16.01.29 09:39

    말씀보다는 꿈,환상,계시등 표적을 따르는 대표적인 카페는 "호세아의글방","김베드로의외침"등입니다.그외 박인숙권사 카페와 김여명목사의 블로그등이 있습니다.주님께서 마지막때에 성도들이 표적과 허탄한 이야기를 주장하는 거짓 선생들의 글을 좋아한다고 경고하셨습니다.95%가 성경과 같아도 5%의 거짓을 뿌리는 것이 이단입니다.처음에는 그럴듯하지만 끝에는 자기 생각이 개입되어 미혹하는 것이 이단입니다.말씀에 비추어 영을 잘 분별하여 땅에 떨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 16.01.29 10:14

    호세아님 우리 카페에서 잠깐 활동하실때에 제가 몇번 개인적으로 부득불 댓글로 권면을 드렸지만 끝까지 거부하고 오히려 공개적으로 저를 비난하시더니 바로 그날 카페 개설하더군요.많은 사람들이 말씀 보다는 이런 선정적인 잘못된 계시들을 좋아하여 제가 미혹되지 않도록 카페공지로까지 글 올렸었지요.그런데 휴거 날짜 지나갔어도 여전히 지금도 똑같이 계시만 전하고 있더군요.그리고 그런 잘못된 계시를 열심히 타 카페에 올리고 있구요.그런 잘못된 계시를 걸러내지 않는 타 카페 운영진들의 책임 크다고 봅니다.나중에 주님 앞에 설때에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지 안타깝습니다.이 마지막때에는 영분별이 아주 중요합니다.

  • 16.01.29 11:22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내요..주님보다 자신을 높이려는 그 마음에 사단은 그 교만함을 이용하고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주앞에서 낮추며 오직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면 미혹과 유혹에 빠질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때일수록 혼탁한 영들을 주의하여야 될것 같습니다. 한번 높아진 마음을 낮추기란 정말 어렵고 힘든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말씀만이 기준이요 인생의 잣대인데 육신의 일들만 보고 쫓아다니는지 모르겠네요..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는데..눈에 보이는 것을 믿다보면 영적인 소경이 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16.05.26 17:21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말세에 미혹의 영들이 판을 치는데~~거기에 넘어갔군요...저희교회에도 우편물이 왔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정말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진리의 말씀만 의지하여 마지막때 잘못된 이단을 분별해야 겠습니다^^

  • 16.06.03 00:53

    제게도 어제왔습니다
    제눈을 의심했고요...뭔가해서 그담날에 다시봐도 이상한 내용이고 ...ㅜ.ㅜ
    그곳에서 전도지받아서 아들이 복사지사서 항상 복사해서 전도지를 나눠주었는데 ...아주많이...
    회개해야겠네요..집에 복사해놓은것 한박스또 있는데 찢어서 버려야겠어요
    우찌 이런일이 있는지...주여....말세에 아름다운영혼들이 갈하다고 하더니.
    너무너무 놀랄일입니다..

  • 16.06.05 22:49

    저도 저번주 토요일이 되기 며칠 전에 우편물을 집으로 받았었어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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